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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전약국가 "반품 비협조사제품 대체"부산지역 문전약국 약사들이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제품에 대해 대체투약을 실시키로 하는 등 강경의지를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 종합병원-병원앞 약국 개설약사들의 모임인 정약회(회장 주상재)는 21일 성명을 내고 재고약 반품, 수가 등 정책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정약회는 먼저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회사의 의약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대체투약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약회는 "특히 노골적으로 반품을 거부한 한국로슈에 대해선 향후 추이에 따라 처방권자에게 대체투약을 통보, 더 이상 약국 피해가 없도록 자구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약회는 "조제수가의 부당한 삭감 지양과 5종 이상의 처방조제에 대한 수가인상이 필요하다"며 "문전약국 경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보험공단의 현명한 보험정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약회는 이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제반정책에 솔선 참여하겠다"며 "정약회 회원일동은 약사 정책연구소 설립에 적극 찬동하고 설립기금 출연에 나서겠다"고 전했다.2005-04-21 12:44: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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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메이드 제품 더 있다"..도매상 '본때'약사단체가 도매업체가 오더메이드 제품을 이용 병의원의 처방을 유도해 직거래약국에만 독점공급하고 있는 사례를 4~5건 추가 적발했다며 발본색원할 뜻을 내비쳐 주목된다. 21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일부 도매업체들이 제약사에 의약품을 주문 생산, 병의원의 처방을 유도해 특정도매나 약국을 통해서만 유통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유도하고, 불공정거래를 일삼고 있다고 판단, 강력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의 Y약품이 기존 안약제품을 규격을 달리해 주문생산한 뒤 안과의 처방을 유도, 이 제품을 직거래 약국에만 공급하고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었다. 또 D약품에 대해서도 색깔과 가격을 달리한 주문생산약을 종합병원에서 처방토록 유도해 특정약국에서만 조제 가능토록 했으며, 특히 가격도 기존제품보다 비싸 환자들의 부담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부산·울산·경남도협 관계자는 “확인결과 Y약품 안약의 경우 출시된 지 40여일 밖에 안돼 아직 유통망이 확충되지 않았던 것이었다”면서 “두 도매업체가 약사회의 의견에 따라 유통망을 확대키로 했고, 약사회도 충분히 공감한 만큼 더 이상 문제가 야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약사회측은 “도협측이 두 업체는 물론 유사한 거래형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회원사를 근절하겠다고 말했지만, 도매업체가 기존의 영업방식만으로는 수익을 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오더메이드 제품으로 불공정 영업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자체 정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진엽 회장은 “두 도매업체 외에도 현재 4~5건의 유사사례가 보고됐다”면서 “회원들에게 더욱 독려해 사례와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 먼저 도매측에 시정을 요구한 뒤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당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부산시약이 이 문제를 접근한 것은 몇몇 사례를 바로잡으려는 것이 아니고 아예 이같은 불공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4-21 12:30:37최은택 -
두통약 시판3사 컨셉경쟁...광고전 ‘치열’두통약을 시판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컨셉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사간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진제약측이 게보린을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종근당측이 최근 바뀐 CF를 통해 펜잘을 ‘효과빠른 투통약’의 컨셉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레놀을 시판하고 있는 다국적사 한국얀센은 조만간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간 ‘카페인없는 두통약’으로 타제품과 차별화하며 타이레놀의 포지셔닝을 추구해온 얀센측은 새광고에서는 ‘당신이 머리가 아픈 것은 열정이 있다는 것’이라는 '열정'을 주제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최근 화제를 모은 타이레놀 독도광고의 ‘일본의 억지주장에 머리가 아픈 당신은 애국자’라는 컨셉과 일맥상통하는 것. 얀센 관계자는 “카페인이 없는 두통약이라는 컨셉이 회사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은 메세지였다면 이번 ‘열정’을 주제로 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수요가 증가하며 품절사태를 빚고 있는 타이레놀은 내달에나 정상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대해 얀센 관계자는 “4월초 단행된 가격인상뿐만아니라 독도광고가 회자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수요가 많이 늘은 것 같다. 품절상태이지만 약국에 재고가 많은 만큼 제품구입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4-21 12:26: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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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한미약품과 공동판촉 확대해석"한국노바티스가 '디오반'에 대한 한미약품과의 공동판촉설에 대해 확대해석이라며 부인하고 나섰다. 노바티스 김은영 디오반 PM은 "단순히 한미측과 PMS(시판후 조사)만 공동으로 하는 것일뿐 공동판촉등의 논의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확대해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공동심포지움에 대해서는 "디오반과 아모디핀의 병용요법에 대한 효과를 논의하는 연구자 모임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심포지움 장에서 나란히 부스 전시하는 등으로 인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미약품측은 노바티스에서 병용처방 파트너로 아모디핀을 선정한 것에 의의를 두는 분위기다. 한미약품 한 관계자는 "노바티스측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병용처방이 세계적의 추세이고 국내에서 ARB와 CCB와의 병용요법에 관한 임상이 없는 가운데 노바티스측이 파트너로 아모디핀을 선택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이어 "아무런 유대관계가 없었던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함께 공동 심포지움을 하는 것도 이례적인 일로 봐야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상황은 현재로서는 자세히 알수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티스와 한미약품측은 20일 조선호텔에서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26일까지 전국심포지움을 순회 개최할 예정이여서 당분간 양사의 공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005-04-21 12:22: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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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고 '약국픽업유통' 첫선..마진 약사몫약국 재고를 없애고 가맹점 비용없이 가만이 앉아 물건 건네는 일만으로 판매마진을 챙길 수 있는 ‘PICK-UP사업’이 약국에 선보인다.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 약사)은 21일 '약국 픽업사업'을 선보이고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물품을 주문하면 가까운 약국에서 찾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약국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별한 관리와 리스크없이 약국취급 제품들을 약국 유통망에 머물게 하는 시스템을 고민하던 중 약국 PICK-UP사업을 고안했다고 전했다. 약국 측면에서 볼때 이 사업은 온라인상에서 주문이 일어나지만 약국에서 판매한 것과 마찬가지인 마진을 약국경영자에게 안겨주는 이익 배분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는 기존 PICK-UP사업들이 약국들에게 소정의 물건 체류비 수준의 유통마진만 챙겨준 것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철환 대표는 "유통측면에서 약국은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 소비자와 가까운 대로변 1층 위치, 약국위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인지도와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관계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강점으로 들었다. 특히 약사의 전문성과 결합될 때 건강제품 관련 판매시 전자상거래의 신뢰문제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극복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반약국은 매장이 협소해 다양한 상품군의 진열이 어려워 다양한 진열 아이템에 대한 철저한 판매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고로 남기 일쑤라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이는 공급업자의 측면에서 본다면 약국이 유통으로서 갖는 치명적 단점이기도 해 많은 우수 공급업자들이 약국유통이 아닌 공급-판매-결제가 원활한 유통을 찾아 떠나게 만든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서 대표는 "이 사업은 다수의 약국가맹점과 약사의 전문성, 물류시스템이 합쳐져 시너지를 갖게 되면 물품을 공급하려는 우수 공급업자들이 몰려들어 약국체인망에 이익을 떨어뜨리고 가는 시스템이므로 무엇보다 약사사회 저변의 통합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희소성과 시장이 동시에 상존하지만 약국 혼자의 힘으로는 우수공급업자를 찾기 어려운 메디컬푸드, 희귀질환관련 제품 등도 엄선해 취급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쓰리라이프존은 사업초기에 건강관련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고가이며 익일 배송이 가능한 제품중 택배이용과 약국마진이 보장되는 제품을 엄선해 취급할 계획이다. 약국은 PICK-UP사업의 가맹점을 알리는 스티커를 약국문에 부착해 고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발전기에는 약국 도매상과 협력체계를 도입해 약국 배송차량을 이용해 배송시간을 단축하고 당일배송으로 픽업망을 고도화시킬 저가 상품 취급도 가능해질 전망이다.2005-04-21 12:19: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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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장복심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는 20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을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태정 회장은 "제품명 처방으로 인해 재고약 부담과 환자 불편이 초래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공립의료기관과 보건소부터 성분명처방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복심 의원은 "억울한 직능인은 없어야 된다"며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직능인으로서 배품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조덕원 부회장도 "여약사의 사회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여약사위원회 회의에서 엄태순 위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대한 설명했다. 엄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 24시간 청소년 긴급전화 1388과 시약사회의 청소년보호활동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부착할 예정"이라며 "프래카드를 5월 초에 부착하려면 여약사위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과 장복심 의원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위원장, 정춘희·김성순·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이병난(용산)·김정자(은평)·박명희(마포)·박미정(강서)·박승현(송파)·정영숙(중구)·문영순(서대문)·김경희(영등포)·김애자(관악)위원이 참석했다.2005-04-21 12:07:02강신국 -
"남성 노화현상은 남성 호르몬 부족 영향"남성갱년기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美세인트루이스의대 몰리 박사(John.E.Morley)가 남성의 노화 현상 원인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부족에서 나온다는 의견을 내놨다. 남성갱년기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기 위해 내한한 몰리 박사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년 춘계 대한내분비과학회에서 '테스토스테론과 남성에서의 노화'라는 특별 강연 주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몰리 박사는 이날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미국 남성의 경우 30세 이후 매년 1%씩 줄어들고 40대 남성에서는 5%, 70대 남성은 최대 70%가 정상치보다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인다며 나이가 듦에 따라 갱년기 증상 유병비율도 증가함을 지적했다. 그는 이 강연에서 "미국 남성 가운데 약 500만명 정도가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최소한 100만명 이상의 중년 남성들이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떨어지면 나타나게 되는 갱년기 증상에는 피로, 근육량 및 근력의 감소, 기억력 감소, 체지방 증가, 골밀도 감소, 성욕 감소 발기력 감소 등이 있다. 몰리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보충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현재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제로 사용되는 제형은 겔제제와 주사제, 경구제, 패취제 등이 있는데 현재 미국에서는 사용이 편리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호른몬을 체내에 공급해주는 겔제제가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2,000~3,000명만이 현재 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강연에서는 일반인들의 남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기존 혈액을 뽑는 대신 간편한게 침(타액) 만으로도 측정할 수 있는 최신 방법도 소개돼 주목을 끌었으며, 보통 혈액을 뽑는 경우 환자가 결과확인을 위해서는 1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반해 침(타액)의 경우는 현장에서 수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몰리박사는 "현재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겔 타입의 남성호르몬 제제가 작년에 국내에도 도입되면서 남성호르몬 전체 시장이 2배 정도로 급성장했다"며 "웰빙 열풍이 지속되면서 앞으로도 시장은 고속 성장할 것"이라고 한국 시장상황에 대한 소개도 곁들였다.2005-04-21 11:34:05최봉선 -
생명연-LG, 진단용 '단백질 칩' 연구 협정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과 LG생명과학(주)(대표 양흥준)은 21일 연구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단용 단백질 칩 개발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과 LG생명과학은 ▲단백질 칩 소재 ▲단백질 칩 제작 기술 ▲단백질 칩 진단용 컨텐츠·제품화 기술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양규환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연구원과 회사간 연구협력을 위한 장기적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향후 진단용 단백질 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흥준 사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이루면 바이오분야의 국가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세계적 신약을 보유한 초우량 생명과학회사’라는 회사의 비전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 진단의약으로 각광받고 있는 단백질 칩은 수십-수백개의 단백질을 작은 칩 위에 고정, 단백질의 결합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단백질 칩은 바이오기술(BT),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이 결합된 최첨단 기술로 과학기술부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의 하나다. 생명연은 관련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국내 단백질 칩 관련 모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2005-04-21 11:19:56강신국 -
성동구약, 장학금 전달식열고 학생 격려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0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0여개 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곡려영 부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속에도 큰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 했다. 서종일 성동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따뜻한 마음과 행동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일”이라며 “뜻 깊은 약사사랑에 보답코자 학업에 정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약속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는 동마중, 옥정중, 한대부중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에서 2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한편 본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5일 초도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내달 28일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2005-04-21 11:11:07강신국 -
산자부 기술표준원장에 약사출신 김혜원씨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장에 약사출신 김혜원씨(55)가 임명됐다. 서울대 약대를 나온 신임 김 원장은 중앙부처에서는 첫 기술직 여성 1급 기관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 원장은 서울대 약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자력연구소를 거쳐 지난 78년 특허청 '1호 여성 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 놨다. 여기에 지난 2000년 동덕여대 약대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학구파로도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특허 심판원 심판장으로 있으면서 의약, 화학, 생명공학분야의 수많은 특허 분쟁을 처리하며 특허법원 및 대법원 승소율이 거의 100%에 달해 '동방불패'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4-21 10:5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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