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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마케팅총괄본부장에 오한택씨솔표 조선무약은 마케팅 총괄본부장에 오한택 전 제일기획 본부장을 영입했다. 오본부장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79년 (주)제일기획에 입사한 후 약 22년간 광고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온 베테랑 전략가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95년에는 제일기획 런던지점과 9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점장으로 발령받아 유럽현지에서 삼성그룹과 삼성전자 홍보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카리스마와 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오본부장 영입을 통해 조선무약이 국내 대표 전통한방 제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력 및 경력] 서강대 신방과,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 미국 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 마케팅과정 수료,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제일기획 5본부장, 미국 Small World 공동대표, 천호식품 대표이사 사장2006-01-05 16:17:36박찬하 -
조선무약 "80년 솔표 저력 보여주자"솔표 조선무약은 3일 창업 81주년을 맞는 200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2006년도 경영목표를 변화와 도전으로 정하고 솔표의 저력을 보여주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 변화와 도전을 위해 고객 지향적 사고, 윤리경영, 업무의 창의성, 팀플레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 그 뿌리는 솔표” 와 21세기 모토인 “전통을 미래로, 한방을 세계로”를 전직원들이 힘차게 외치며 신년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2006-01-05 16:10:11박찬하 -
환인-룬드벡, 항우울제 렉사프로 코마케팅환인제약(대표 이계관)과 한국룬드벡(지사장 오필수)은 3일 1월부터 국내에 선보이는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 정’ 발매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렉사프로 정은 씨프람(씨탈로프람)의 활성이성질체를 제제화했으며 세로토닌 이중작용(Serotonin Dual Action) 이라는 독특한 작용기전을 특징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기존 SSRI계 항우울제에 비해 빠른 효과발현과 강력한 치료효과, 우수한 내약성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렉사프로 정은 덴마크 룬드벡(Lundbeck)이 개발해 전세계 7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4년에만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환인제약과 한국룬드벡은 렉사프로정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2007년 매출 100억 달성과 향후 5년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2006-01-05 16:0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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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6년째 '사랑의 헌혈 릴레이'한 국내 제약회사가 26년째 매년 시무식 후 전 임직원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지난 2일과 4일 서울 본사 및 각 관계사 시무식 후 총 188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헌혈 행사를 지난 1981년부터 26년간 지속해오고 있으며 국내 제약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경윤 대표이사는 "헌혈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작은 의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봉사활동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전개해 갈 것"이라 회사측은 전했다.2006-01-05 14:56:54신화준 -
"유시민 내정자와 정책연대에 이상 없다"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입각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던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문병호, 김선미 의원은 5일 “그건 당과 청와대의 관계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유 의원 개인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청와대가 당의 입장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개각을 단행한데 대한 불만이라는 것이다. 지난 4일 유감표명을 했던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18명에 포함된 이들 의원은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측은 “유 내정자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이라기보다는 청와대가 당의 상황 등을 고려치 않고 입각을 단행한 것이 문제”라고 비판했고, 김 의원측도 “유 의원이 그간 돌출행동을 많이 했는데도 입각을 시킨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들 의원은 유 의원이 기왕에 복지부장관으로 내정된 만큼 국회와 복지부의 정책협조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 의원측은 대학시절 같은 운동권 출신이라는 점과 개인적인 유대관계가 깊다는 점, 유 의원의 복지위 시절 깊은 교감 등을 근거로 “앞으로 정책협조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측 역시 “유 의원이 능력은 있는 분”이라며 “보건복지위에서는 같은 여당이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유 의원이 앞으로 한나라당의 정치공세에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대과없이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1-05 14:22: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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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바이엘, 미카르디스 공동마케팅 확대베링거인겔하임(대표 알레싼드로 방키)이 바이엘헬스케어(이하 바이엘)와 자사 고혈압약 '미카르디스'의 유럽공동마케팅을 확대한다. 5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바이엘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으로부터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전문치료제인 미카르디스의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의 공동 마케팅권을 가져왔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2002년부터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시장에서 미카르디스를 공동 마케팅해 왔다.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바이엘과는 주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독일, 스위스 등의 유럽 시장에서, GSK와는 한국, 브라질, 필리핀 등의 지역에서 미카르디스 의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심혈관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바이엘과의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24시간 장기 효과를 보이는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변함없이 GSK와 베링거인겔하임이 코프로모션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카르디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해 현재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84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2006-01-05 14:03: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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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사, 사회기여캠페인 6억5000만원 투입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 등 존슨앤드존슨 계열(J&J) 3사는 2006년 국내 사회기여활동에 66만 달러(한화약 6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국내 J&J 3사 사장단은 회의를 갖고 지난해 60만달러(한화 약 6억원)보다 10% 늘어난 66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J&J 사회기여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사는 공동으로 ▲유방암퇴치캠페인 ▲모유먹이기운동 ▲북한어린이 사랑심기 ▲정신건강캠페인▲장애아동돕기 등 5가지 사회기여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2006년 15만달러를 투입해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와 벌일 유방암퇴치캠페인은 소외지역의 여성에게 무료 유방암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유먹이기운동은 모유수유병원을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하는 등 출산후 모유를 수유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키 위한 활동으로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진행해 왔다. 존슨앤드존슨은 2006년 10만 달러를 모유먹이기운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국복지재단(KWF)와 함께 벌이는 북한어린이사랑심기와 정신건강캠페인에는 각각 16만 달러와 19만 달러가 투입된다. 북한어린이사랑심기용 16만달러는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영양식, 의복 구입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은 “고객과 사회를 최우선으로 하는 존슨앤드존슨의 기업이념(CREDO)을 실현하기 위해 200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존슨앤드존슨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3사는 2001년부터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기여프로그램을 펼쳐오고있다.2006-01-05 13:45: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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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지역 57곳, 건강보험료 경감 추진폭설피해로 지난달 2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7개 시·군·구가 건강보험료 경감지역으로 고시됐다. 복지부는 5일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대해서는 피해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의 30~50%를 경감하고, 가산금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 피해조사 또는 확인자료를 근거로 경감기준이 정해지며, 지난해 12월부터 인적& 8228;물적 피해세대는 6개월, 한가지 피해세대는 3개월간 혜택을 받는다. 피해세대는 1만3,650세대이며, 총 3억2,000만원의 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납부기한을 경과한 체납보험료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해주고, 체납보험료로 인해 압류된 재산의 체납처분 집행을 6개월 범위내에서 유예해 준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 고성 산불피해 등 1999년 이후 총 7회에 걸쳐 21만여세대에 77억원의 건강보험료 감면조치 등을 시행한 바 있다.2006-01-05 13:22: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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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내정자, 의료계에 힘 될 것"의료계가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에게 의료 현안과 관련해 기대감을 표했다. 의협, 병협 등 의료계 단체들은 5일 프레스센터에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병협 유태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시민 장관 내정자는 인기가 있든 없든 대통령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면서 "힘없는 사람보다는 힘 있는 사람이 와서 일할 경우 의료계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성 복지부장관 직무대행도 축사를 통해 "의료계가 발전하는 한 해를 기원한다"며 "유시민 내정자께서는 의료에 대한 확고한 기본철학이 의료의 산업화이기 때문에 한치의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의료계의 이해와 협조하에서 정부의 많은 난재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지난해 수가가 낮았지만 자율계약이라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 한해는 정부 차원에서 의료계에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도 올 한해는 의료계와 약계가 같이 협력해 화합으로 도약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안명옥 의원, 문희 의원, 신상진 의원 등 국회 관계자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호협회 등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2006-01-05 13:11: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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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중증환자 관리번호 없을땐 청구오류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지난해 12월 암 환자 조제분에 대한 청구가 되지 않아 낭패를 봤다. 예전에는 상병기호만 입력하면 됐지만 12월부터 적용된 '중증환자관리번호'를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뀐 청구요령을 미처 숙지하지 못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이 약사는 "궁리 끝에 청구 SW에서 제공되는 Q&A코너를 이용, 공단 수진자 조회를 통해 중증환자관리번호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행정당국의 홍보가 너무 부족했던 것 아니냐"며 "처방전에 중증환자관리번호를 인쇄해 교부하면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조제분부터 암, 뇌종양 등 중증환자의 본인부담 10%적용을 위해 보험청구 시 '중증환자관리번호'를 입력해야 하지만 이를 숙지하지 못한 약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4일 약국가에 따르면 개편된 중증환자 청구방법을 알지 못해 약사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청구하면 청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오류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공단 홈페이지 회원서비스에 접속, 암 환자 자격확인 코너에서 환자 주민번호와 이름만 입력하면 관리번호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암환자의 본인부담금이 감소된다는 내용만 대대적으로 홍보가 됐지 약국에 필요한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게 약국가 반응이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일부 약국들로부터 중증환자관리번호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에 환자의 암 등록카드를 체크하거나 공단홈페이지를 통해 관리번호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등록된 암환자가 암 치료를 위한 입원 또는 외래진료 시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0%만 부담하는 산정특례를 도입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중증환자 카드 발급을 시작했고 유예기간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시행됐다.2006-01-05 12:25: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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