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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藥, 새해 사업계획 심의...예산 감축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5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와 비교 1,700만원 축소된 1억 4,500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기타 안건으로 사무국 개편, 회관기금 차용, 신규 개설비 인상,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마련,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 기금 갹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형근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들도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저녁 7시 구청 2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2006-01-06 16:17:03강신국 -
심사평가원 상임감사에 전혜숙 약사 임명전혜숙 전 경북약사회장이 심평원 상임감사로 임명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전혜숙(51) 약사가 심평원 상임감사로 확정돼 오는 9일 오전 10시 복지부 차관실에서 임명장을 수여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신임 상임감사는 앞으로 3년동안 심평원 본원 14개실 및 7개 지원의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0년 7월 설립 이래 비상임 감사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해 7월 건강보험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상임감사 체제로 전환됐다. 한편 전 상임감사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제1건국추진위원회 상임위원, 경북약사회 29~30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2006-01-06 16:03:29최은택 -
경인청-인천시약, 불우이웃에 의약품 온정정부 기관과 약사회 지부가 연합해 불우이웃돕기에 직접 나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준근)은 최근 인천시약사회(지부장: 김사연)와 공동으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성금 80여만원과 의약품 20여종, 김치600kg 등을 전달했다. 이번 선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웃돕기사업을 실시했다. 지원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성금은 추운 겨울에 난방용으로 사용될 연탄 구입비이며 지원대상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가장 등이다.2006-01-06 15:45: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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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처방 공개, 국민 신뢰저하 악영향"의협에 이어 병원협회도 법원이 항생제 사용지표가 높은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 판결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6일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국민과 의료기관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환자진료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비판했다. 성명에서는 "항생제 처방율이 의료의 수준이나 질을 평가하는 잣대가 결코 될 수 없을 뿐 환자에게 의료기관 선택의 혼란을 초래하고, 의료자원 활용의 왜곡이 빚어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환자상태에 따라 전문 의료인의 판단에 의한 의료행위로서 항생제 처방률의 높고 낮음에 따라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항생제 처방률에 대한 우리나라의 적정수준을 정하지 않은채 단순히 외국의 처방률과 단순비교를 통해 그 수준이 높다하여 무조건 낮춰야 한다는 논리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에 따른 소극적 진료에 의한 의학적인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폭넓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제도면에 대해 병협은 “약제적정성 평가 방법으로 상대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나 적정처방에 대한 왜곡이 발생되는 등의 문제가 계속 지속되고 있다”며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에 앞서 처방률에 대한 적정수준 연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국민의 알권리 존중 차원에서 정보공개를 근본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지만 적정사용수준에 대한 평가기준이 좀더 보완되어야 하며, 의료계에서 항생제 과다사용억제를 위한 자체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요양기관의 개선활동 이후에 공개하는 것이 옳은 수순이라고 덧붙였다.2006-01-06 15:40: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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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부적합 최다...불량품 '오명'수입 식품 중 건강기능식품의 부적합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서울식약청은 6일 2005년도에 수입식품 등 총 21,338건(중량 32,345톤, 금액 413,590천불)을 검사한 결과 0.77%에 해당하는 165건(중량 110톤, 금액 1,162천불)이 부적합으로 판명돼 2004년도 부적합율 0.92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부적합 제품 품목별로는 기타 가공품(15건)이 가장 많았으며, EPA 및 DHA함유제품(12건), 스피루리나(9건), 프로폴리스 추출물(8건), 과실주(5건), 당류가공품(5건), 복합영양보충용(5건), 화분제품(5건) 등 건강기능식품이 주류를 이뤘다. 사유별로는 보존료(21건), 미생물(20건), 함량(14건),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13건), 착색료(9건), 일반성분(7건) 기타규격위반(54건)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33건), 캐나다(18건), 중국(17건), 일본(15건), 이탈리아(11건), 태국(9건), 프랑스(6건), 뉴질랜드(5건), 싱가포르(5건) 기타 국가(35건)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 및 신소재 원료제품 등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 제품의 안전관리 강화 등 사전 예방적 관리에 주력한 결과, 전년도보다 부적합 제품 건수가 다소 줄어들었다.2006-01-06 15:34: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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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절반이 고가약...오리지널 선호병의원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점점 감소하는 반면 투약일당 약품비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가약 처방비율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경우 50%를 넘어서거나 근접해 여전히 오리지널 위주의 처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심평원의 약제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작년 2분기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의원이 평균 4.26개로 가장 많았고, 병원 3.92개, 종합병원 3.88개, 종합전문 3.25개 순으로 나타났다. 약품목수는 평가초기인 지난 2002년 이후 의원 -8.02%, 종합전문 -3.8%, 종합병원 -2.8%, 병원 -2.5%씩 모두 감소했다. 반면 약품비는 치과의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 종별에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지난 2002년 2분기 투약일당 2,207원이었던 것이 작년 같은 분기에는 2,397원으로 8.6% 증가했다. 의원도 같은 기간 1,311원에서 1,411원으로 7.6% 늘었다. 또 종합병원은 2,232원으로 2년동안 3.8%가 증가했고, 병원도 같은 기간 1,778원에서 1,897원으로 2.5% 늘어났다. 심평원은 투약일당 약품비의 지속적 상승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상대적 고가약제의 신규 등재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고가약 처방비율은 2년 동안 종합전문 -14.7%, 종합병원 -15.9%, 병원 -16.3%, 의원 -26.8%로 두 자리 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종합전문병원(55.96%)과 종합병원(45.59%)은 여전히 오리지널 위주의 처방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1-06 13:3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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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골관절 NSAIDs 중복처방 3.7% 최고골관절염을 중심으로 동일효능 약제의 중복투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NSAIDs) 사용평가 결과, 의원이 3.65%로 중복처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심평원의 작년 2분기 NSAIDs 중복처방률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1만3,258개 의료기관의 전체 중복처방률은 20만4,793건 3.43%로, 의원 3.65% 19만1,68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종합전문 0.95%(1,081건), 종합병원 1.44%(3,294건), 병원 1.81%(4,759건) 등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 4.68%, 신경외과 4.33%, 외과 4.24% 순으로 중복처방율이 높았다. 또 투여경로별로는 경구용의 경우 요양기관 종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주사용 처방비율의 경우 병원, 의원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골관절염의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처방율은 종합전문 7.01%, 종합병원 4.31%, 의원 4.02%, 병원 3.18%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내과 5.73%, 가정의학과 4.0%, 일반의 3.94% 순으로 높았다.2006-01-06 13:26: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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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 정확한 정책판단의 소유자""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정확한 정책판단의 소유자다." 복지부 송재성 장관대행은 6일 오전 유관단체장 신년 인사회에서 유 내정자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송 대행은 최근 유 내정자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의식한 듯 이같이 밝힌 뒤 "지난 2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함께 일하며 관찰한 결과 판단이 정확하고, 정책의지 확고한 분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 대행은 특히 의약계 단체장을 향해 "유 내정자가 국민연금과 사회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 당면현안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 육성에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 차관은 이어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유 내정자와 함께 의견을 잘 교환하면 이같은 당면과제도 잘 해결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송 차관은 복지부의 업무공백을 의식한 듯 "장관대행 체제로 복지부가 유지되고 있지만,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06-01-06 13:22:26홍대업 -
"18년전 어머니 도운 약사님을 찾습니다"18년전 어머니에게 온정을 베푼 약사를 찾는다는 장문의 편지가 약사회에 도착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시약사회는 최근 경기 안양 동안구청에 근무하는 김신 씨가 보낸 장문의 편지를 공개하고 약사 찾기에 나섰다. 애절한 사연은 1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씨의 어머니는 지난 1987년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남편이 사망하자 친지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기 위해 전남 강진군 대구면행 버스를 탔다. 그러나 이 버스는 대구광역시로 가는 버스였고 남편의 죽음으로 정신이 없던 김씨의 어머니는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것. 낯선 대구땅에 도착한 김씨의 어머니는 버스비마저 없어 전남 강진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었다. 결국 김씨의 어머니는 대구의 한 약국에 들려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 했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이 약국의 약사는 식사 대접에 차비까지 챙겨줬다는 것이다. 이후 김씨의 어머니는 가족들에게 반드시 약국을 찾아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약국주소를 적은 쪽지를 김씨에게 전했지만 김씨가 쪽지를 잃어버리면서 18년이 흘렀다. 이에 김씨는 약사를 찾는다는 장문의 편지와 소정의 성금을 대구시약사회에 보내면서 대구지역 한 약사의 훈훈한 미담이 알려지게 됐다. 김씨는 "대구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소문을 해봤지만 해당 약국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며 "반드시 찾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18년 동안 찾아뵙지 못한 것에 죄책감이 든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구시약사회도 약사나 약국명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18년전 약국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해당약사를 꼭 찾아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18년전의 일이라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2006-01-06 12:20:05강신국 -
'프로페시아' 제네릭 출시...특허분쟁 돌입MSD 경구용 탈모약 '프로페시아'의 퍼스트 제네릭이 출시됨에 따라 시장판도 변화 및 특허분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최근 '알로피아(피나스테리드1mg)'를 본격 출시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말 MSD는 프로페시아 제네릭 출시를 준비중인 동아와 한미에 '특허권 침해'를 경고하는 문서를 보냈으며 최근 제품을 출시한 동아측을 상대로 지난 2일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D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제네릭의 본격출시 여부를 알수 없는 상황에서 법적인 문제가 관련 될 수 있기 때문에 말하기 곤란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다만 "프로페시아 특허가 2014년까지 남아있으며, 용도특허는 유효하다는 것을 특허심판원에서 확인받은 바 있다"고 특허침해임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동아측은 법적인 대응을 하면서 퍼스트제네릭의 장점을 살려 제품 판촉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동아 관계자는 "등록돼서는 안될 특허가 등록된 것"이라고 못박으며 "이와 유사한 특허무료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에 100% 승소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동아 마케팅 관계자는 "생동성 시험결과 데이타가 거의 똑같이 나왔다. 6개월정도 복용해야 효과를 알 수 있는 만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검증될 것"이라며 "프로페시아에 비해 약값이 20% 저렴해 환자부담을 줄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발학회등을 통한 임상을 계속해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을 것"이며 "종합병원과 의원을 상대로 적극적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 피부과 제품의 종합병원 처방비율이 20%인것에 비해 탈모약은 50%정도로 높기 때문에 종합병원 마케팅도 활발하게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관계자는 "제품출시가 언제일지는 잘 모르겠다. 하반기로 늦어질 수 도 있다"며 "작년말 경고장을 받은 것이 사실이며 한미제품이 출시시에는 타회사들의 제품도 출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미측은 동아와 같이 이른 출시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경고장을 받은 것에 대해 내심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프로페시아 시장은 비급여로서 정확한 파악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180억원 규모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MSD측이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의 결과가 6개월 정도 걸리며 현재 동아와 한미가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프로페시아 용도특허 무효심판' 결과도 이르면 상반기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프로페시아를 둘러싼 특허분쟁은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화이자제약이 바르는 탈모약 '로게인'을 출시하는 등 올해초부터 탈모약시장을 놓고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연초부터 탈모약 시장에 이슈들이 많아지고 있어 일반인들의 관심도 늘어날 것"이라며 "검증된 의약품 탈모치료제 시장이 넓어진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2006-01-06 12:19: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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