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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권·남상규 씨 단일후보 추진 '무산'차기 서울도협회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는 김행권 세종메디칼 사장과 남상규 남신약품 사장의 단일후보 추진이 무위로 그쳤다. 김·남 두사람은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병원분회 정기총회 기타안건을 논의 하는 자리에서 후보단일화 필요성을 제기돼, 별도 회동을 갖고 의견을 조율했으나 서로간 양보를 얻어내지 못했다. 이날 병원분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윤창(열린약품) 사장은 총회 기타안건으로 서울시도협 선거에 출마예정인 김·남 두 사람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견 발표가 끝난 후 한보약품 이영선 사장이 "업권 보호와 회원들간의 단결을 위해 병원 분회에서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며 "병원 분회의 원로들의 중재를 통하는 방법 등을 통해서라도 힘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단일후보 추진을 제안했다. 이화약품 김건승 사장은 "병원분회 원로들간의 상의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만남을 가졌지만, 본인들의 의지가 강해 단일화를 권유하지 못했다"며 병원분회 원로들간에 사전 단일후보 추진노력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이후 여러 참석자들의 권유로 김·남 두 사람은 10분여 동안 별도 회동을 가졌지만 단일화에 실패했다. 두 사람은 "선거까지 아직 보름여 간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이 기간 동안 업계 원로들의 자문을 구해 입장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양측의 출마 의사가 강해 조율이 실제로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날 병원분회 총회에는 차기 한국도매업협회 회장 경선에 출마 예상이 되는 이한우(원일약품)씨와 황치엽(대신약품)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06-01-09 15:29:0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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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병원분회장에 열린약품 안윤창 씨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는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열린약품 안윤창(50) 사장을 7대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안 신임 분회장은 그동안 병원분회 총무를 맡아왔으며, 사실상 차기 분회장으로 내정됐다가 이날 추대 형태로 분회장 직을 맡게 됐다. 안 사장은 "서울시도매협회 회장이 선출된 후에 결정하겠지만, 젊고 파격적인 인사 선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안 사장은 이어 "차기 서울도협회장과 의논해 병원 분회 활성화 방안을 세우겠다"며,서울도매협회 산하 분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1-09 15:20:0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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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5단체, 심평원에 공동 감사패 증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요양기관 정보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의약5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9일 심평원에 따르면 감사패는 지난달 30일 심평원 종무식장에서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이 참석해 증정했다. 엄 회장은 이날 심평원이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효율적인 청구심사체계 정립, 요양기관 정보화 사업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의약5단체 공동 감사패를 증정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1-09 15:13: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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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약, 의약단체와 화합의 장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이민재)는 6일 27차 정기총회를 통해 의약단체장들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우현 구의사회장, 박경돈 구한의사회장, 김경규 구치과의사회장 등 3개 단체장이 참석, 우정을 나눴다. 이민재 회장은 "더욱 발전된 약사회를 위해 회원 간 신뢰와 격려를 바탕으로 서로 사랑하는 구약사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영재 총회의장도 "의약분업으로 인해 생성된 의사들과의 대립& 8228;경쟁 관계가 의약단체모임을 계기로 공존 관계로 변화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약단체장 대표로 손우현 의사회장은 "해운대구에서 시작한 의약단체장 모임이 서로 협력하는 전국적인 모임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682만 9,874원의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의약분업 정착, 약국관리업무, 인보사업, 연수교육, 섭외활동 등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회장으로 구성된 의약단체장협의회를 발족, 2개월마다 의약계의 현안을 협의하고 있으다.2006-01-09 14:22:03강신국 -
복지부 희망전화 129, 통화량 37% 늘어복지부의 희망전화 129가 개통된지 두달째인 지난해 12월 통화건수가 전월대비 37% 증가한 2만5,832통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움을 요청한 고객에게 추가정보를 제공하거나 관계기관에 사실확인을 하기 위해 통화한 전화건수는 57.9%가 증가한 1만1,995통이었다. 복지부는 최근 희망전화 129 통화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상담전화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장애인복지시책, 건강보험 관련 상담 등이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복지부는 희망전화 129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9일을 ‘희망의 날’로 정하고,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으로 구성된 ‘129 희망봉사대’가 자원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날 “3월말 긴급복지지원법령이 시행되고 올 하반기 아동학대 등 기존 보건복지 관련 전화번호의 단계적인 통합이 가시화되면 상담전화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01-09 14:19: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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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주기 특성, 임신성공 가능성과 관련월경주기의 특성이 임신성공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Epidemi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에모리 대학의 챈리 M. 스몰 박사와 연구진은 여성의 월경주기 및 월경출혈기간과 임신결과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1년간 또는 임신이 종료될 때까지 470명의 여성을 추적조사했다. 조사대상자는 매 월경주기 중 2회 이상 뇨검체가 채취되고 월경주기에 대해 일지를 기록하도록 했는데 총 38%가 조사기간 중 임신되어 207건의 임신이 발생했으며 이중 30%는 자발적으로 유산된 것으로 보고됐다. 월경기간과 임신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월경주기가 30-31일이었던 이후 임신 발생률이 높았으며 이보다 월경주기가 짧은 경우에는 임신가능성이 40%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유산 위험은 월경주기가 30-31일보다 짧거나 긴 경우에 3배 더 발생빈도가 높았다. 또한 월경 출혈기간이 5일 이상인 경우에 임신이 발생하기 쉬었으며 자발적 유산은 월경 출혈기간이 이보다 긴 경우에 발생할 가능성이 60% 더 낮아졌다. 연구진은 월경주기는 생식기계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비침투적, 즉각적 방법이라면서 여러 환경에서의 상황에 대해 연구하면 유용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01-09 13:31: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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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격 투여하는 골다공증약 美승인로슈의 골다공증 치료제 보니바(Boniva)의 세달에 한번 투여하는 정맥주사제형이 FDA 승인됐다. 이인산염인 보니바의 성분은 아이밴드로네이트(ibandronate). 보니바의 경구용 제형 2종은 이미 하루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투여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보니바 정맥주사제 승인으로 경구투여가 어려운 폐경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수십억불에 달하며 최근 시장에 진입한 신제품으로는 MSD의 포사맥스(Fosamax), 사노피-아벤티스 및 프록터앤갬블(P&G)의 악토넬(Actonel)이 있다.2006-01-09 13:26: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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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약사공론 회비 대약 결정 따른다"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징수에 대한 일선 분회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약사회가 최종이사회에서 대약의 의결사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난 7일 열린 2005년도 최종 이사회에서 약사공론 특별기금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약의 결정대로 5만원을 회비에서 추가 징수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노숙희 회장은 이와 관련 “대약 이사회 논의과정에서 다른 안을 내놓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대약에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지부가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봤고, 지부 이사들도 흔쾌히 인상안 수용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어 “대약 차원에서 의결내용이 번복된다면 마찬가지로 결정내용에 따르는 것이 조직을 살리는 길이라고 본다”며 “약사공론의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 약사회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사회의 이번 결정은 내달 11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보고된다. 그러나 충남약사회의 그동안의 회무 관행상 이사회 결정 사항이 번복된 사례는 없었다는 것이 약사회측의 설명. 한편 충남약사회 최종이사회는 이날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 2006년도 충남마퇴본부 사업 관련 세부사항,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 결과에 관한 건, 제52차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의 건, 수상자 선정에 관한 건, 제약회사의 공동 특구매 관련 건, KPA메신저 활용, 폐기물(처방전)처리 업체 관련 건, 기타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했다.2006-01-09 12:57:11최은택 -
국내 제약사 올 신제품출시 전문약품 일색12월 결산 주요제약 경영전략 엿보기 올 한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전문의약품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10%대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반면 일반의약품의 경우 작년 수준을 유지하는 이른바 ‘방어전략’에 치중할 계획이다. 이는 데일리팜이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중 2006년도 경영계획 수립을 마무리한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 5개 회사의 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매출목표=동아는 전년대비(5350억원) 13.1% 늘어난 605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치매치료제 니세틸의 400억 및 300억 달성, 판피린과 발기부전치료신약 자이데나의 200억대 진입, 써큐란의 100억대 진입, 신제품 에너젠과 모닝케어의 70억 달성 등을 제품별 목표로 세워놓고 있다. 유한은 14% 정도 성장한 4400억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거대품목인 항생제 이세파신과 비타민영양제 삐콤씨를 비롯해 지난해 100억대에 진입한 메로펜(항생제), 알마겔(제산제), 코푸시럽(진해거담제), 나조넥스(비염) 등과 고혈압치료제 암로핀 및 당뇨치료제 글라디엠을 성장 주력품목으로 꼽고 있다. 한미는 전년(3765억)대비 19.5% 증가한 4500억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아모디핀을 비롯해 심바스트(고지혈증), 이트라(항진균제), 미니텐텐, 케어가글, 코싹(이상 OTC) 등 주력제품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와 가바페닌(신경병증), 알렌맥스(골다공증), 케어폼(습윤드레싱제) 등 작년 출시된 제품들의 선전도 기대하고 있다. 18.4% 성장한 377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외는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의 100억 달성과 소화관운동 개선제 가나톤의 처방 1위 유지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 통합브랜드(Frenz) 전략으로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전문메이커의 위치를 굳히고 보건소 금연클리닉과의 연계로 금연보조제 니코매직의 마케쉐어 확보에도 주력한다. 보령은 20% 이상 성장을 통해 매출 2000억대에 진입할 계획이다. 고혈압치료제 시나롱과 혈전치료제 아스트릭스, 항암치료보조제 메게이스, 항생제 보령세프트리악손을 비롯해 일반의약품인 겔포스엠, 용각산 및 용각산쿨, 솔박타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마케팅 및 신제품 계획=동아는 주력제품의 마켓쉐어 확대와 자기제품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뇌대사개선제, 치매치료제, 급성폐장애치료제, 불임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 전문약 12개 품목과 일반약 1개 품목을 발매해 총 120억을 벌어들일 계획이다. 유한은 전문약의 임상 프로그램 강화와 제네릭 품목의 시장확대, 순환당뇨 및 항암제 분야 강화에 주력하고 시장지향적인 일반약 신제품 출시와 화장품의 신 유통라인 모색 등을 통해 성장할 방침이다. 또 항궤양제 레바넥스정, 항불안제 세디엘, 당뇨치료제 보글리코스, 요실금치료제 톨라딘, 천신치료제 프라카논 등 시장지향적 전문약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미는 처방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일부 조직재편을 통해 미관심 품목에 대한 시장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고리형(Hook) 진열대인 H-POP 활성화를 통해 일반약 부문의 마켓쉐어 유지전략도 구사할 계획이다. 또 비만치료제 슬리머캡슐과 불면증치료제 졸피드, 항히스타민제 펙소나딘 등 전문약 20여 품목을 출시할 방침이다. 중외는 전문약의 프리(Pre) 마케팅 강화와 임상조직 구축을 통해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반약의 브랜드 일원화 및 트랜드 제품 런칭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또 식품 및 홈케어사업 조직은 통합 운영하며 수액제 4품목, 순환기 5품목, 항암제 2품목, 일반약 2품목, 기타 2품목 등 총 15종의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은 소비자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또 요통 신경통 등에 사용하는 뉴로트로핀과 위궤양치료제 스토가, 플루코나졸의 외용제인 후코날 크림 등 올해 발매될 신제품에 대한 프리 마케팅도 강화한다. ◆연구개발 방향=동아는 전년대비 9.1% 증가한 240억을 투입해 서방성제제 및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연구, 신물질 신약 R&D 영역 확장 등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유한은 매출대비 5%대의 R&D 비용으로 치료용 항체 등 미래시장을 겨냥한 제품개발과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등 3대과제에 연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미는 P-당단백 저해제를 사용한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에 대한 임상1상 착수 등 자사 최초의 신약탄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자체개발한 EPO 후보물질인 HM-10760A에 대한 전임상과 물성개선 위주였던 개량신약 부문은 물성과 제품의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연구에 착수할 방침이다. 매출액 대비 6.1%인 230억을 투입할 예정인 중외는 암, 염증 등 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한 신약개발을 포함해 신약 및 제네릭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활동에 집중한다. 보령은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ARB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Fimasartan, BR-A-657) 임상2상(주관 서울대병원)에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2006-01-09 12:38:29박찬하 -
혈우환자들 "재단, 특정회사 약 강요" 농성오염 혈액제제로 논란을 빚었던 혈우환자 단체가 재단이 특정제약사의 약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혈우병환자 단체인 한국코헴회 소속 환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은 9일 오전 11시부터 혈우재단 건물 앞에서 혈우재단 임직원과 재단의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환자단체는 "에이즈에 오염된 혈액이 녹십자사의 그린모노 원료로 사용되었고, 이를 알고도 유통시켜 혈액제제를 투여 받은 혈우병 환자와 그 가족에게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아픔을 주었다"며 "안전한 약품으로 치료받을 권리에 대한 주장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혈우재단의원 유기영 원장은 국내산업을 보호해야 하며, 지금 녹십자가 유전자재조합 약품인 그린진을 개발 중인만큼 외국의 약품을 도입하는 것은 안된다고 밝혀 환자보다 특정 제약사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며 재단 임원진과 유기영 원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현재 혈우병 치료제는 녹십자사의 1병당 14만원 정도 하는 그린모노가 주로 쓰이고 있으며, 오염혈액제제로 인해 환자들이 병당 18만원 하는 다국적사인 리콤비네이트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들은 "녹십자가 임상중인 그린진이 출시되기 전에 다국적사의 약품이 시장을 점유할 것이 두려워 환자들을 볼모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혈우재단측은 "현재 혈우환자의 치료때 제한하고 있는 보험급여 제한등을 풀고 차후 약품선택에 대해 논의하자고 했지만 환자측이 일방적으로 이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현재 국내에 혈우병환자는 1,700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고 이들의 치료약은 녹십자사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 에이즈감염 논란에 이어 현재 C형감염 소송까지 벌어져 환자들의 약 선택권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2006-01-09 12:34: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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