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약사공론 회비 대약 결정 따른다"
- 최은택
- 2006-01-09 12:5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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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최종이사회서 의결...내달 11일 총회 보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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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난 7일 열린 2005년도 최종 이사회에서 약사공론 특별기금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약의 결정대로 5만원을 회비에서 추가 징수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노숙희 회장은 이와 관련 “대약 이사회 논의과정에서 다른 안을 내놓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대약에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지부가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봤고, 지부 이사들도 흔쾌히 인상안 수용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어 “대약 차원에서 의결내용이 번복된다면 마찬가지로 결정내용에 따르는 것이 조직을 살리는 길이라고 본다”며 “약사공론의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 약사회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사회의 이번 결정은 내달 11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보고된다. 그러나 충남약사회의 그동안의 회무 관행상 이사회 결정 사항이 번복된 사례는 없었다는 것이 약사회측의 설명.
한편 충남약사회 최종이사회는 이날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 2006년도 충남마퇴본부 사업 관련 세부사항,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 결과에 관한 건, 제52차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의 건, 수상자 선정에 관한 건, 제약회사의 공동 특구매 관련 건, KPA메신저 활용, 폐기물(처방전)처리 업체 관련 건, 기타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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