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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 직거래 행정처분 60사 954품목 확정지난해 일선 제약사들로부터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업소 대상 행정처분이 '산고' 끝에 오는 3월경 확정 공지될 예정이다. 그러나 당초 100여곳의 제약사들이 행정처분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면제되는 품목이 상당수 있어 처분업소는 40%가량 줄어든 60여개사에 이를 전망이다. 9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각 지방청별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 제약사 실태조사 결과, 최종 행정처분 대상은 60개 제약사 954품목으로 조사됐다. 이는 당초 88개 제약사 1,642품목에 대해 처분 예정이었으나 수입자 공급 등의 사유로 처분이 면제된 곳이 35개 제약사 688품목에 이르면서 40% 가량 줄어들었다. 이에 행정처분 품목의 경우 직거래 위반 경중에 따라 약사법 상 판매업무정지 1월 또는 과징금 부과(최대 5,000만원)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처분면제 제약사의 경우 도매에 준하는 제약사 지점에서 병원에 공급한 사례, 종합병원이 아닌 일반 의원인 경우, 조사 시점에서 품목이 취하된 사례 등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경인청 관할지역이 45개 제약사 715품목으로 80%가량을 차지했으며 대전청 관할이 11개 제약사 191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식약청은 이달 말까지 행정처분 대상 제약사들이 제출한 의견서를 접수하고, 의견에 대한 청문 결과를 오는 20일까지 사전 통보키로 했다. 이같은 절차를 거칠 경우 내달 10일까지 심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3월 최종 행정처분이 내려질 계획이어서 이에 반발하는 제약사들의 대응방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3월경에는 최종 행정처분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면서 "품목취하 등의 사유로 인해 최종 면제받는 업소가 35곳에 달해 처분 대상이 40%정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처분대상 제약사 한 관계자는 "생산한 약을 제약사가 직접 거래한다는 것이 불법인지부터 가려져야 한다"며 행정처분 조치 후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2006-01-10 06:38:14정시욱 -
약국 경영에 꼭 필요한 법률서적 나왔다약국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약국 법률해설서가 출간됐다.약사출신 박정일 변호사는 3,000여건에 달하는 약사 법률상담을 토대로 ‘약국법률 상식’(데일리팜刊. 한미약품 도움)을 출간했다. 책 1부에는 ▲약사면허 ▲약국개설 등록 ▲약국관리 ▲의약품 조제·판매 ▲의약품 판매질서 등 약사법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 소개된다. 2부에서는 약국에서 발생하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독점적 약국 운영권 ▲부동산 관련 법률 ▲민사소송에 대한 일반적 이해 ▲약국양도 ▲약국 고용관계 등 약국의 일반분쟁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책에는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에 관한 사항 등 현행 법률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약국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약국과 관련된 사항이라도 행정절차에 불과해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부분은 제외돼 읽기에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정일 변호사는 “약국 운영과정에서 부딪치고 궁금하게 여기는 약사법에 관한 해설과 약국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반 민사적인 법률문제에 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약국 운영과정 중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무수히 많다”며 “이 책이 약국에 유용한 법률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책자는 발간에 도움을 준 한미약품 영업사원들이 11일부터 전국 약국에 직접 배포한다. *데일리팜 刊 / 225P / 비매품2006-01-10 06:35:30강신국 -
"제조·허가권 분리, 생약·건기식도 포함"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대상과 시행시기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법안 발의시점도 당초 지난해 12월말에서 1월 중순으로, 또다시 3월로 연기될 전망이다. 문 의원측은 9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법안을 마련했지만, 예상외로 제약업계의 반발이 심해 법안발의 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측은 특히 제약업계와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대상에 대해 "바이오신약 뿐만 아니라 생약제제와 건강기능식품도 포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약업계에서 대상범위를 바이오신약에 국한시키자는 주장을 펴고 있지만, 이 경우 제도의 실효성을 살릴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문 의원측은 제약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당초 법안에 '3개월' 정도의 경과규정을 두겠다는 방침을 변경, 신중 검토키로 하는 등 업계의 입장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벌칙 및 과태료 조항도 업종의 세분화에 따른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법안에 적시해놓고 있다. 문 의원측 관계자는 이날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 제약업계가 원칙적으로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의견수렴을 거친 뒤 법안을 발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문 의원측과 제약업계는 지난 6일 시각차를 좁히기 위해 간담회를 갖고 난상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제약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조업과 품목허가가 분리될 경우 소규모 제약사가 난립해 과당경쟁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기존 제약사의 이익과 시장이 감소돼 결국 연구투자비를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측은 "벤처기업 육성이라는 제도의 취지도 살리고 품목난립으로 인한 시장혼란이 초래되지 않도록 제약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이 오갈 정도의 난상토론이 벌어졌고, 이를 통해 양측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문 의원측은 전했다. 한편 문 의원은 오는 17일 국회에서 공개토론회를 열어 제약업계와 막판 의견조율에 나설 계획이다.2006-01-10 06:21: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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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자문위원 회관건립기금 1천만원 전달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 이동희 자문위원이 회관건립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도약은 지난 7일 제주오리엔탈호텔 2층에서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자문위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희 자문위원은 회관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정광은 회장에게 전달해 참석회원들로부터 감사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2006-01-09 23:13: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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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처방전, 청구날짜 기준 3년간 보관복지부는 9일 "앞으로 건강보험환자에 대한 처방전 보존기관이 기존 5년에서 청구한 날로부터 3년간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이 지난달 30일 공포됨에 따라 의료급여법과 건강보험법의 처방전 보존기간은 모두 3년으로 통일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약국은 건강보험환자의 처방전은 이달 1일부터, 의료급여환자는 오는 3월23일부터 '청구한 날로부터 3년간' 보관하면 된다. 이번에 공포된 건보법 시행규칙에는 피부양자 인정기준 가운데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무소득 간주규정이 삭제됐다. 또, 건강보험 가입자가 군에 입대 및 제대하거나 교도소 등에 입·출소하는 경우 국방부장관 및 법무부장관이 보험자에 대한 변동사항을 통지토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2006-01-09 22:17: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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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발보장제 위해 요양시설 확충 시급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9일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수발보장제를 도입하고, 이를 위한 노인복지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KBC광주방송의 '고령사회 이렇게 준비하자'라는 신년특집 대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고령화에 따른 문제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와 세수감소, 사회보장비 증대에 따른 재정수지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뒤 IMF자료를 인용, "생산가능인구 비율이 1% 감소할 경우 0.46%의 재정수지 악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있지만, 2030년에는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된다"면서 "고령자에 대한 사회적 부양부담 급증으로 인한 세대간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의원은 특히 2008년 실시예정인 노인수발보장제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노인복지시설이 먼저 확충돼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인프라의 구축여부가 제도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남의 경우 논인의료복지시설의 정원이 노인인구 1,000명당 3.5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 6.3명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라며 "정부와 각 지자체는 지역별 특성과 노인인구분포에 따른 노인복지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해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부족한 요양기반에 대한 체계적인 구축과 열악한 지방재정상황을 고려, 국비보조의 지자체별 차등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2006-01-09 21:01:08홍대업 -
의약인 먹거리장터 행복밥상, 설날 이벤트"올 설에는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하세요." 국내 유일의 의약인회원제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설날을 맞아 특설장터를 9일 개장했다. 행사기간 중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10+1 사은행사’를 실시하고, 설 선물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름방지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단체납품을 원하는 제약·의약관련 단체나 개인에게는 별도의 할인혜택도 제공된다.2006-01-09 20:54: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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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병원경매 물건 29건 중 17건 낙찰지난해 병원 경매에서 평균 낙차율은 22%, 낙차가율은 53%로 2004년에 비해 경매물건은 늘었지만 낙찰건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병의원 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2005년 병원 경매시장에 대한 분석결산정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병원경매는 총 29건의 물건이 시장에 나왔고 총 17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율은 22%에 낙차가율은 52.9%였다. 이 중 병원경매 낙찰건 중 가장 높은 경매가는 지난해 11월 14일 경매된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종합병원으로 감정평가액 372억 4,392만 4,040원에 낙찰가는 감정가 대비 65.8%인 245억 1348만원이었다. 지역별 병원경매물건은 경기가 가장 많았고 광주가 뒤를 이었다.2006-01-09 20:45:20강신국 -
건식협회, 10월 자연건기식 박람회 마련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까지 4일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제4회 자연건강식품박람회(Natural&Health Products Expo 2006)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 바이어 및 참가업체 유치로 B2B를 강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국제화하는 계기로 만들 방침이다. 현재까지 협회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상회(CCCMHPIE)의 박람회 참여를 확정하고 참가 규모와 절차에 대해 협의 중이다. 또한 국제건강기능식품연맹(IADSA) 및 해외 건강기능식품협회를 통해 해외홍보와 참가 업체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남승우 회장은 이번 박람회에 대해 "해외 유명 연사와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국제전시회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참가업체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3월, 6월, 8월까지 기간별 조기신청에 따른 참가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박람회에는 총 128개 업체가 참가했고 약 4만 800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박람회 문의: www.hfoodexpo.com2006-01-09 20:29: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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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리수 성장 GSK 시무식 내내 '화기애애'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5일 전직원이 수원대학교 내 'Belcanto Art Center'에 집결해 시무식을 갖고 올 한해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9일 GSK에 따르면 공장직원을 제외한 4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영업마케팅부서는 1박2일 일정으로 같은 장소에서 1분기 POA(영업회의)를 개최했다. 작년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만큼 시무식과 영업회의 분위기는 즐거웠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GSK 한 관계자는 "임원들이 한해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엘리트 사원상 수상자들을 다시한번 소개하는 등 시종내내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회의때는 의사와 영업사원 역할을 나누어 롤플레이를 펼쳤으며 우수한 5팀을 시상했다"고 덧붙였다.2006-01-09 19:20: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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