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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무상의료 1년 성과' 홍보만화 배포민주노동당이 ‘e-Book 만화로 보는 무상의료 운동 1년’이라는 정책홍보물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민노당 현애자 의원은 10일부터 지난해 한해 동안의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만화형식으로 제작, 인터넷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이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민노당의 핵심정책인 무상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만화는 인터넷 이용도가 높은 젊은 네티즌들의 눈높이를 고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e-Book으로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소책자로도 만들어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e-Book과 소책자에는 현 의원이 지난해 국회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제기했던 건강보험 흑자분을 투여한 암등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와 민노당이 진행했던 무상의료 서명운동, 발의 법안 등의 활동상을 담고 있다. 이같은 무상의료실현운동은 작년 ‘암 등 중증질환 진료비 경감’과 식대와 상급병실이용료에 대한 단계적 경감방안 등의 결과물에 대한 소개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 제작된 e-Book은 민노당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6-01-10 10:24: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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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당번약국 강제화로 국민불편 줄여라"현재 심야약국 운영이 강제성이 없어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수호연대(위원장 장동익, 이하 국수연)는 1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즉각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 판매를 허용하고 대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현재 많은 국민들은 일반의약품 구매가 약국에서만 허용되고 있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현재 심야약국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법적 강제성이 없고 약사회측의 주장인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심야에 개설된 약국을 찾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들은 단지 진통제나 해열제 등 비교적 간단한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병원응급실을 찾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약사회는 자체적으로라도 강제성을 띤 심야약국당번제를 철저히 시행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수연 측은 정부가 대국민 약속인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 판매를 허용해 국민적인 불편을 해소할 것과, 관련 이익집단은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판매에 적극적 지지와 지원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2006-01-10 10:16: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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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항생제 과다처방 공개" 지지대한개원한의사협회는 9일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항생제 과다처방 병의원 명단 공개가 타당하다는 판결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개원한의협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행정법원의 판결대로 항생제 과다처방 병의원의 명단이 공개돼 국민들의 알권리가 충족되고, 국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개원한의협은 “국내 항생제의 남용실태와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은 방송매체를 통해 빈번히 보도되고 있다”면서 “그간 항생제 치료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던 한의계는 이번 판결을 존중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개원한의협은 이어 “국민건강수호연대는 약국이나 한의원을 통한 치료가 마치 항생제를 투여하게 된 원인인 것처럼 왜곡하고 변명하기 보다는 이번 판결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원한의협은 이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와 환자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양의계가 항생제 과다처방 병의원을 공개하고, 병의원에 만연해 있는 항생제 과다처방과 남용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역설했다.2006-01-10 09:41: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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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향후 5년내 700억 달성전년도 50%에 육박하는 매출성장을 기록한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최근 홍콩에서 시무식 및 워크샵을 개최하고, 향후 5년내 매출 700억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 전주과학산업단지내에 '공장신축'등 비전을 밝혔다. 이번 해외시무식을 위해 회사는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마카오간 전세기편을 사용했다. 한편 시무식에서는 직원 및 부서에 대한 표창 및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도 병행했다.2006-01-10 09:34:55송대웅 -
노바티스, 로슈처럼 바이오텍에 관심돌려노바티스가 스위스 바이오텍 회사인 세로노 인수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제일 먼저 매입 주문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향후 수주 내에 세로노 매입 주문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회사들은 존슨앤존슨과 화이자. 노바티스의 측근은 일찍이 바이오텍회사인 지넨테크(Genentech)를 인수하여 상당한 재미를 보고 있는 로슈를 노바티스가 부러워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텍에 도전한 로슈와 달리 노바티스는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에 관심을 보여 산도즈, 헥살 등을 인수했었는데 최근에는 백신제조사인 키론(Chiron)을 매입, 여기에 세로노까지 가세하면 강력한 바이오텍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바티스는 처방약 매출순위 6위인 스위스 제약회사로 최근 백신사업부를 인수하고 OTC사업부를 확장하기 위해 140억불을 지출한 바 있다.2006-01-10 09:20: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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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일각, 유시민 인사청문회 무용론 대두열린우리당 일각에서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무용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을 문제삼아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한나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들과 민주당 김종인 의원의 불참 등을 고려하면 ‘반쪽짜리 청문회’가 될 수 있는 탓이다. 열린우리당 복지위원 9명에다 민노당 현애자 의원 등이 참여해야 겨우 의결정족수를 채울 수 있다는 점도 무용론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 입장에서는 유 내정자의 경우 굳이 청문회를 거치지 않아도 임명이 가능한 만큼 이 문제로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다른 일각에서는 민노당의 협조를 받아 단독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열린우리당 A의원은 9일 오후 "아무래도 인사청문회는 어렵겠다"고 언급한 것도 이같은 당내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경우 전략적으로 유 내정자의 장관이 임명된 후 인사청문을 진행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이날 오전 박재완 의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회의에서 ‘서면 청문회’를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유 내정자가 2월에는 장관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시국회에 그를 출석시켜 도덕성과 전문성 등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질의를 진행한다는 내부전략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국회에 산자부와 노동부, 과기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했으나 국회에서 반려돼 재검토하고 있으며, 유 내정자에 대한 요청서는 11일경 국회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행법에는 정부가 내정자 발표 이후 5일 이내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고, 국회는 20일 이내에 3일간의 청문회를 마치고 결과를 정보에 통보하도록 규정돼 있다.2006-01-10 09:13: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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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아그라' 정품 구분 위한 태그 부착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 위조약을 구분하기 위해 화이자는 하이테크 라디오 태그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약사들은 특별히 제작된 전자 스캐너로 비아그라 포장에 붙은 태그를 스캔하면 스캐너로 제품코드를 감지, 인터넷을 통해 화이자 웹사이트로 전송하여 스캔한 비아그라가 정품인지를 알 수 있다. 화이자는 가짜 비아그라가 시중에 많이 유통되자 이런 조처를 단행했으며 이런 조처는 비아그라를 조제하는 약사나 사용하는 환자가 정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위조약을 구분할 수 있는 태그를 붙인 전례로는 퍼듀 파마의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OxyContin)으로 2004년 10월부터 RFID 태그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FDA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위조약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으나 유통되는 약물의 10%가 가짜인 동남아시아보다는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06-01-10 09:05: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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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새해 사업예산 1억3백만원 책정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관내 북경프라자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보선,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06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또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정기총회 일정보고와 토의안건 상정, 총회 표창 대상자 보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액 1억3백만원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통과,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강동구약사회 제27회 정기총회는 오는 14일(토) 오후 6시, 강동성심병원 15층 강당에서 개최된다.2006-01-10 08:55: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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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 '플라빅스' 퍼스트 제네릭 언제쯤?|이슈분석| '플라빅스' 퍼스트제네릭 출시 전망 "초대형 품목 '플라빅스'의 첫 제네릭은 언제 나올까?" 동맥경화증 치료제 ‘플라빅스’ 제네릭 품목허가가 40여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면서 퍼스트 제네릭 출시시기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플라빅스(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는 작년 상반기 보험청구액이 390억여원(전년 동기대비 33% 성장)으로 연간 800억원대의 매출규모를 추정케 하고 있으며 노바스크에 이은 국내 매출 2위의 거대 품목이다. 이와관련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플라빅스의 작년 한해 정확한 매출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10일 식약청에 따르면 '종근당 클로피도그렐정(3월23일)'이 최초허가를 받은 이후 동아 '플라옥스', '한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정'등을 비롯해 극동 '클로피정75mg(12월13일)'까지 작년 한해만 약 45개 회사들이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 제품이 올해 출시 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현재 CJ, 동아, LG, 한미, 영진 등 국내 6개사는 '플라빅스의 광학이성질체 특허는 무효'라는 특허무효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제기해 놓은 상태이다. 무효심판을 제기한 한 국내사 관계자는 "사노피측에서 실질적인 답변을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어 1년 넘게 길어지고 있다"며 "최근 특허심판원에서도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인 만큼 이르면 상반기 또는 늦어도 올해 안에는 결정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사 모두가 플라빅스와 동일한 항산염 성분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을 허가 받았기 때문에 만약 플라빅스 원특허가 무효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 허가받은 제품을 즉시 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황산염 특허가 무효가 될 확률은 극히 적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국내사의 한 특허업무 담당자는 "전세계적으로 플라빅스 원특허가 완전무효가 된 경우는 없다"며 "유럽에서도 글로피도그렐 황산염 특허는 유효하다. 미국은 모든염을 포함한 플라빅스 특허심판이 1심 계류중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사의 특허 담당자는 "플라빅스는 현재 모든염을 함유한 이성질체 특허가 걸려있다"며 "이를 무효화 시켜야 시판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도 분쟁중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황산염을 제외한 클로피도그렐 다른염의 특허는 유효하지 않다는 '일부 특허무효' 결정이 날 확률이 높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 경우 국내 제약사들은 암로디핀 대체염류와 비슷하게 다른염의 제품을 생산해 시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몇몇 제약사들은 이를 대비해 해외업체로부터 다른 염을 갖춘 클로피도그렐 제네릭제품의 라이센스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네릭 제품을 준비중인 국내사 한 관계자는 "특허심판의 결과를 지켜본후 2007년 정도에는 염을 변경한 퍼스트제네릭이 나올 수 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제품이 출시되게 되면 사노피아벤티스 측에서 십중팔구 법적대응을 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2011년까지 플라빅스의 특허는 유효하다. 그 이전에 제품이 나오는 것은 모두 불법"이라며 플라빅스 특허침해 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처럼 플라빅스의 이성질체 특허 유무 결정을 앞두고 노바스크에 이은 최대 제네릭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 제약사들의 물밑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상위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올해 플라빅스 특허논란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며 "마지막 블럭버스터 제네릭 시장이라는 생각에 관심이 쏠려있다"고 말했다.2006-01-10 06:50: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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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쪽방약국·전문카운터 추방"무분별한 약국개업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쪽방약국이나 층약국에 대해 약사회가 두 팔을 걷어 부쳤다.또 이른바 ' 카운터'로 불리우는 무자격 전문판매원 약국에 대해서도 고용현황을 파악해 집중적인 약사감시를 벌일 계획이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9일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약국가의 고질적인 부도덕성 척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원 회장은 "도덕성을 상실한 일부 회원들 때문에 그 동안 약사사회 전체가 욕을 먹어 온 것이 사실이다"며 "고의적으로 부도덕한 약국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간 과당경쟁으로 비정상적인 약국 출현이 비일비재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의료기관과의 담합 등 부패 발생 방지를 위한 약국 시설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2006년도 사업계획에 도매상 시설기준 강화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고 소개하고 "이 안건을 추진하면서 약국의 시설기준 강화도 같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평수제한 규제 부활을 염두해 둔 것이어서 주목된다. 원 회장은 이와 함께 약국내 무자격 전문판매원 추방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회장은 "지역별 전문판매원 고용 약국 현황을 파악하고 전문판매원이 상주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집중 약사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자격 판매원 척결과 동시에 약사보조원(파마시 테크니션)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원 회장은 "무자격 전문판매원은 약사사회 내부에서 터놓고 토론해야 하며 어차피 곪아터진 사안에 대해 솔직히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양성화를 통한 약사보조원 문제도 고민해볼 때"라고 말했다.2006-01-10 06:39: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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