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아그라' 정품 구분 위한 태그 부착
- 윤의경
- 2006-01-10 09:05: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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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캐너로 제품코드 감지해 진위 여부 판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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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 위조약을 구분하기 위해 화이자는 하이테크 라디오 태그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약사들은 특별히 제작된 전자 스캐너로 비아그라 포장에 붙은 태그를 스캔하면 스캐너로 제품코드를 감지, 인터넷을 통해 화이자 웹사이트로 전송하여 스캔한 비아그라가 정품인지를 알 수 있다.
화이자는 가짜 비아그라가 시중에 많이 유통되자 이런 조처를 단행했으며 이런 조처는 비아그라를 조제하는 약사나 사용하는 환자가 정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위조약을 구분할 수 있는 태그를 붙인 전례로는 퍼듀 파마의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OxyContin)으로 2004년 10월부터 RFID 태그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FDA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위조약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으나 유통되는 약물의 10%가 가짜인 동남아시아보다는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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