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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동원 술집주인 폭행한 의사 영장기각폭력배를 동원해 술집주인을 집단폭행하도록 사주한 의사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기각했다. 청주지법(재판장 송인우)는 27일 진천경찰서가 폭력교사 등의 혐의로 신청한 진천시 모의원 원장인 한모씨(41)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한씨가 피해자들과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고 모든 범행일체를 자백한점과 폭력배에 대한 인적사항을 밝혀 경찰의 수사에 협조한 점, 신분이 확실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의사 한씨는 지난 21일 밤 11시10분께 진천군 진천읍의 한 술집에서 동료의사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이 발단이 됐다. 이 과정에서 목청을 높인 것을 제재하는 술집주인 임모씨(48)와 다툰 것에 앙심을 품고 다음날 새벽 2시께 사회후배 5명을 불러 임씨 등을 폭행하도록 사주한 혐의다. 한편 진천경찰서는 한씨로부터 확보한 폭력배 2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바탕으로 달아난 5명에 대해 행방을 쫓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다른 폭력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2006-03-01 22:44: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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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9일 성공개국전략 무료세미나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오는 9일 성공개국전략 무료 세미나를 마련한다. 연구소는 ▲성공개국전략 ▲약국의 환경변화 ▲미래의 유망 약국입지 ▲입지개발 분석요령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소는 오는 16일 약국경영혁신 무료강좌도 개최한다. 강의 내용은 ▲약국 이익결정요인 12가지 ▲우리 약국의 문제점 찾기 등이다. 두 강좌 모두 서울 서초구 약국경영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열린다. *문의: 02-3474-33172006-03-01 22:28: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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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바이오텍, 연골재생용 지지체 전임상㈜리젠(대표 배은희)의 지회사인 리젠바이오텍은 연골재생용 지지체인 ‘이노폴-씨’(InnoPol-C)에 대한 독성 및 유효성 검사를 위한 전임상 동물시험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약 1년간 실시될 이노폴-씨의 독성·유효성 시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 내년 하반기에 환자 대상 임상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은희 대표는 "이노폴-씨의 대상 환자는 무릎연골 손상에 대한 유전적 소견이 거의 없는 운동 및 사고에 의한 무릎연골 손상환자와 노인성 무릎 연골 손상 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폴-씨는 기존 연골치료용 세포치료제보다 시술이 간단하고 조직재생효능이 높아 보다 넓은 부위의 연골 손상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03-01 22:2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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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요금, 약국당 연간 15만원 절감약국의 인터넷 이용요금이 현재보다 최대 30% 가까이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해 약국당 15만원 정도 절약된다. 대한약사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 의약 5단체는 28일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하나로텔레콤과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박명무 하나로텔레콤 대표는 "단순히 인터넷망 서비스 뿐만 아니라 e-헬스 등 보건의료와 관련된 고도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약국의 경우 한 곳당 연간 최소 7만 6000원(lite기준)에서 최대 15만원(드림기준)의 요금이 절감된다. 이를 2만개 전국약국 기준으로 최대 계약기간인 5년으로 환산하면 일선 약국에 돌아갈 혜택은 최소 76억원에서 최대 150억원이 될 전망이다. 계약기간은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자유로우며, 계약기간이 길수록 할인혜택의 폭이 넓다. 또한, 기타 활용범위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혜택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약사회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가입은 3월초부터 각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2006-03-01 21:09:59정웅종 -
심평원 광주지원, 병의원 1:1 맞춤형 교육심평원 광주지원(지원장 김충렬)이 최근 개설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1:1 맞춤교육을 실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원 측은 “착오청구 다발생 항목 등에 대해 각 요양기관별 진료특성에 따른 심사기준과 올바른 청구방법을 안내하는 맞춤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 맞춤교육 대상 기관은 최근 개설된 요양기관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요양기관 대표자 또는 청구 담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약국이나 보건기관은 제외된다. 교육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사전예약하고, 지원을 방문해 1:1로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심사시 파악된 착오청구 내용과 진료과목 및 유형에 따른 심사기준-청구방법, 종합관리제 및 홈페이지 이용안내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원 심사평가 1팀(062-605-2701/278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3-01 19:28: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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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건보료 수납 카드사 8곳으로 확대1일부터 건강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는 신용카드사가 총 8곳으로 확대됐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수납기관이 기존 계약카드사인 국민, 비씨, 신한, 엘지, 외환카드 등 5곳에서 삼성, 현대, 롯데 등 8곳까지 확대됐다. 카드수납대상은 지역보험료, 지역 기타징수금, 직장 기타징수금 등이며, 1일부터 추가된 3개 카드를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삼성카드의 경우 오는 6월10일까지 3개월 무이자 행사는 갖는다.2006-03-01 18:55: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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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알부민주사 등 87종 3차 입찰국립의료원이 '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 등 연간 소요의약품 87종에 대한 3차 입찰을 오는 6일 오전 11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품목은 1~2차 입찰에서 유찰됐던 품목들로, 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단가총액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룹별 품목현황은 보면, 1그룹은 '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20%'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2그룹은 '이오프로마이드 300주사액 등 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 3그룹은 '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19종, 4그룹은 '디멜캅토호박산테크네튬주사액' 등 16종, 5그룹은 '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8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2006-03-01 18:4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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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감시원제, 서울·부산서 전국으로 확대서울식약청과 부산식약청에서 운영 중인 도매상 대상 명예감시원제가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문창진 식약청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자율약사감시권 확대를 건의한 결과, 실무자로부터 지방청과 협의하에 올해 중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명예감시원제를 운영하고 있는 지방청과 서울과 부산 두 곳으로, 명예감시원들의 사전 계도로 약사감시 적발건수가 감소하는 등 제도 운영에 따른 개선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은 또 KGSP시설기준 개선과 공동물류-3자물류 조기 도입을 건의했으며, 유통일원화의 존속과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짜의약품 유통과 관련, 예방과 신속한 사후조치를 위해 식약청과 도매협회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황 회장 외에 안병광(유니온약품), 김정도(신덕약품), 임맹호(보덕메디팜) 부회장이 동석했다.2006-03-01 17:41: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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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무상제공근절 포스터 1일부터 배포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대책에 따른 포스터를 1일부터 배포했다. 홍종오 회장은 “고객유치 목적으로 드링크를 무상 제공하는 사례가 심각해 약국 간 과당경쟁과 일반의약품 활성화 저해 등의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4절판 크기인 이 포스터는 대한약사회에서 제작해 전국 시도지부에 내려 보낸 것으로,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와 당번약국 안내 내용이 수록돼 있다. 또 포스터 배포는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직원을 통해 각 회원약국에 전달된다.2006-03-01 17:28: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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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진료행위 기관 등 150곳 기획실사복지부는 올해 무자격자 진료행위 등을 일삼는 기관 150곳을 선정, 매 분기별로 기획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1일 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사전예고 계획에 따라 2006년도에 실시할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5개를 미리 공개했다. 대상항목은 수진자당 상병명 개수가 많은 기관(1/4분기)과 신설된 요양급여 행위의 청구실태(2/4분기), 본인부담금 징수실태(2/4분기 또는 3/4분기), 비만진료 요양기관(3/4분기), 무자격자 진료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조사(4/4) 등이다. 조사대상 항목당 기관수는 각각 30곳으로 총 150곳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03년 현지조사 기관은 총 696곳으로, 이 가운데 기획실사 대상기관은 219곳이었으며, 2004년에는 총 775곳 중 166곳, 지난해에는 총 855곳중 144곳이었다. 지난해 사전예고제 대상항목은 △원외처방전 유실률 실태 △상병명 또는 투약·시술내역 묶음청구 실태 △수시 개·폐업기관 실태조사 △비급여 진료후 이중청구기관 실태 △의약품 대체청구기관 실태 등이었다. 복지부는 사전 예고된 항목에 대해서는 의약단체 및 심평원, 건보공단 등에 통보한 뒤 일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대상항목 사전예고제는 조사를 받게 되는 기관은 조사로 인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조사대상이 아닌 기관은 일차적인 자율시정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3-01 12:00: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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