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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 시술성공률 31%..올해만 3천건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은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분석 결과 올해 총 9,701건의 불임 시술을 통해 3,061건이 성공, 31.6%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시험관 아기 시술건수는 해마다 평균 15,000건 이상이며 성공률은 25~3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신규 불임 수진자수는 해마다 8만명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인공수정 성공률이 10%인 것과는 대조적인 수치. 김선미 의원은 "올 3월부터 불임부부 지원사업을 시작한 것은 늦은감은 있지만 매우 바람직한 사업"이라며 "현재 2회에 한정되어 있는 지원금이 실제 불임부부에게는 너무 적은 횟수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회수와 금액 확대를 요청했다.2006-11-01 10:0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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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당 4명꼴 미숙아 출생...매년 증가세생활수준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고령출산, 환경오염, 원인불명의 이유 등으로 인해 미숙아 발생률이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은 1일 복지부 국감을 통해 2005년도 미숙아 발생은 18,648명으로 전체 신생아 출생수 438,062명 대비 4.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미숙아 발생율이 높은 지역은 대구로 가장 낮은 부산의 3.73%의 미숙아 출생율에 비해 1%이상 높은 4.90%를 보였다. 김 의원은 2004년도에 비해 2006년도의 정부 미숙아 지원정책은 많이 개선, 입원일 경우 현재 월소득 459만원 이하 미숙아 가정의 경우 대부분 지원이 돼 본인부담이 거의 없지만, 통근치료는 보험적용이 안 되는 것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미 의원은 "발육이 정상아보다 늦은 미숙아들에게는 재활훈련이 꼭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재활에 대한 정부보조금은 전혀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 예산을 늘려 재활치료비를 지원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1-01 09:50: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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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경기여고, 환자지원 협약 체결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0월 31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사업회와 환자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장 및 병원관계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여고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개교 100주년인 2008년 10월까지 100주가 남은 시점부터 서울대병원 환자 100명에게 1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1-01 09:45:02이현주 -
"근거 없는 원정진료비, 영리병원 허용 빌미"정부가 공식통계 조차 없었던 해외 원정 진료비를 1조원으로 터무니없이 과다추계 해 경제특구 내 외국 영리병원 도입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정부가 과대포장한 것과는 달리 인천특구에 설립이 추진되는 외국병원의 의료진은 10%만이 미국의사로 충원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1일 복지부 종합국감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이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해외의료기관의 카드결제액을 조사한 결과, 2003년 188억원, 2004년 266억원, 2005년 274억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카드결제약과 1,000달러 이상 환전·송금액을 합한 해외의료소비도 518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또 한국은행이 올해 의료서비스 무역수지 통계를 새롭게 가공해 추계한 해외 지급 총액도 988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계됐다. 그러나 정부는 전경련 보고서 등에서 주장된 원정진료 규모가 1조원 대에 이른다는 통계를 무분별하게 사용했고, 대통령도 국정연설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정부는 해외원정진료를 과대추계해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통계까지 왜곡하면서 외국병원 유치에 노력하는 모습은 매우 실망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인천 특구에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외국 영리법인도 정부의 과다포장과는 달리 유수의 해외 의료진을 유치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인천특구에 들어설 6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미국 뉴욕장료교병원(NYP)이 전체 의료진의 10% 이상 수준에서 코넬의대 의사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것. 이는 해외 우수 의료진을 특구로 유치해 한국을 동북아 의료허브로 만든다는 정부의 발표와는 동떨어진 내용이다. 이 의원은 “당초 특례 의료기관의 취지는 해외 높은 의료기술과 병원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것인데, 10%의 의료인력으로 무엇이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했다.2006-11-01 09:41: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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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약품 '지스탄캡슐' 품질 부적합 판정태극약품의 '지스탄캡슐'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지스탄캡슐(제조번호 09001-사용기한 2009.2.27)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11-01 09:22: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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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복 등 병원세탁물 관리감독 전혀안돼"전국 종합병원들의 세탁물에 대한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병원감염 등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은 1일 복지부 종합국감을 통해 294개 종합병원의 세탁물 관리에 대해 복지부의 관리감독이 전혀 행해지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복지부는 시군구가 받고 있는 세탁물 처리실적에 대해 한번이라고 보고받은 적이 있냐고 되묻고, 처리실적 관리는 향후 감염발생시 원인 규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병원감염 관리에 책임을 지고 있는 복지부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이라는 의료의 질 관리 측면에서 1년에 1번, 혹은 격년에 1회꼴로 처리실적에 대해 보고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병원감염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위험성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의료기관의 세탁물로 인한 감염의 안전 판단기준이 모호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복지부는 환경부령에 의한 사업장 규모별 처리업자의 통계도 없고 각 처리업체가 몇 개의 의료기관과 계약해 1일 평균 몇 톤의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는지 전혀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실시해 적출물 등에 오염된 세탁물이 위생적으로 세탁돼 위험성은 없는지 정기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6-11-01 09:17: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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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장관, 성분명처방 도입 답변 즉흥적"국회 복지위 문 희(한나라당) 의원이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처방을 도입하겠다는 답변이 즉흥적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 의원은 참여정부 출범이래 지금까지 공공의료기관의 성분명처방 도입에 대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을 확인한 결과 "생동성 인정품목 확대뿐, 공공의료기관부터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것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또 국무조정실이 정리한 '참여정부 2·3주년 핵심공약 추진상황 점검결과'을 소개하면서 "이 결과에는 공공의료기관부터 점진적 도입 검토가 향후 추진계획으로 2년 동안 나와 있다"고 밝히고 "복지부 자료에는 없는데 국무조정실 자료에는 있는 것을 보면 도대체 검토를 했는지가 확실치가 않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복지부 장관의 국감 답변이 일시적인 회피를 위한 즉흥적인 답변이 아니냐"며 "언제까지 검토하고, 언제 도입할 것인지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13일 유 장관은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도입의 견해를 묻는 질의에 대해 단계적 도입을 약속했다. 유 장관은 답변에서 "성분명처방에 대해 민간병원을 강제할 수 없다면, 우선 공공의료기관에서부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6-11-01 09:14:02정웅종 -
다국적제약, 하반기 신입 공채 '활기'다국적제약사의 하반기 신규직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1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오츠카 등 3곳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15일까지 전문의약영업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두 자리수며 근무지역은 서울, 경인, 대전, 대구, 부산 등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 무관이며 약사 면허 소지자와 영어회화 가능자는 채용시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 부서장 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치게 되고 원서는 홈페이지(www.sanofi-aventis.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졸초임은 약 3,100만원이며, 인센티브와 성과 상여금은 별도 지급한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오는 10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전문의약품 영업직으로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토익 850점 이상이다. 전공과 성별에 대한 제한은 없고 제약 관련학과 전공자와 제약 관련 영업 경력자, 영어 능통자는 채용시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적성검사, 그룹토론, 면접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서는 채용담당자 이메일(recruit.korea@astrazeneca.com)로 접수 받는다. 대졸 초봉은 3,400만원으로, 기본급 외 별도 성과급을 지급한다. 오츠카는 마케팅팀과 영업팀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마케팅팀은 생물학, 화학, 생명공학 전공자로, 약사 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 영업팀은 전공제한이 없으며 원서는 오는 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2006-11-01 09:07: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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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교육원, 허가업무 교육과정 개설제약협회 제약산업교육원은 11월 23일부터 4차례에 걸쳐 '의약품 허가등록업무(DRA)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교총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의약품 허가 담당자 60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비는 40만원(노동부 환급 10만원)이다. 일자별 교육내용은 ▲(23일) DRA 개요, 약사법 기초, 허가지침 이해, 안전성·유효성 심사규정, 제약산업 위기와 대응 ▲(24일) 안유심사규정, 임상시험 인스펙션과 모니터링, DRA와 특허, 의약품 허가와 미 FDA 데이터베이스 ▲(30일)공정서 및 외국의약품집의 이해, ICH E5 가이드라인의 이해, 생물의약품 안유심사 및 기준·시험방법 ▲(12월 1일)국민건강보험 및 약제의 결정·조정, 의약품 기준·시험방법 평가 규정, 생약 및 생약제제의 품질관리, 생동성시험 규정 해설, 재심사제도 등이다. |문의| 582-2151.2006-11-01 09:00: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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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진료행위 하루평균 1.2건 발생하루에 평균 1.2건씩 돌팔이에 의한 무면허 의료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무면허 의료행위 발생현황’이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말까지 총 322건의 무면허 의료행위가 적발, 하루에 평균 1.2건씩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제5조)에 따라 구속된 건은 68명이며, 나머지 254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지역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이 154건으로 47.8%에 이르러 가장 많았으며, 부산이 33건(10.2%), 경기가 28건(8.7%), 인천이 18건(5.6%), 전남이 17건(5.3%), 대구가 14건(4.3%)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제주는 1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충북과 전북이 각각 6건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복지부가 장 의원에게 제출한 ‘무면허 의료행위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1년 40건, 2002년 36건, 2003년 48건, 2004년 68건, 2005년 73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5년 동안 서울시가 68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4건, 부산 32건, 충남 23건 순이었다. 이처럼 경찰청과 복지부의 집계현황이 서로 차이가 나는 것은 복지부가 지나치게 의료계를 의식,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지 않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복지부에 설립된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도 2005년 8건, 10월말 현재 4건이 접수되는 등 유명무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장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경찰청 조사결과 하루에 1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복지부가 지난해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 접수된 건은 겨우 12건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2006-11-01 08:50: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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