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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치일"…집행부 책임론 부각"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오늘은 약의 전문가로서 참으로 치욕스러운 날입니다. 우리 회원들이 그토록 막고자 했던 의약품이 약국 외로 판매가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오늘(15일) 오전(08시~10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상비약 편의점 판매 집행부 심판'을 슬로건으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매년 11월 15일을 약치일로 정하고 약권침탈의 치욕을 반복하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약치일 하루는 하루 단식을 통하여 식대를 모아서 약물 오남용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NGO를 지원합시다. 저는 우리 회원들이 약의 전문가로서 직능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어 조 후보는 현 집행부의 상비약 편의점 판매 책임론에 대한 고삐를 바짝 죄였습니다. "의약품이 약국 외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목숨 걸고 막겠다던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회원들의 투쟁에 찬물을 끼얹는 전향적 협의 선언으로 회원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채 아직도 반성할 줄 모르고 책임지는 모습도 없습니다." 조 후보는 또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무력화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오남용 우려가 있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을 철저하게 조사해 품목 수를 줄여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무력화시키겠습니다." 한편 조 후보는 이날 1인 시위에서 처방전 리필제·성분명처방·대체조제 자유화를 주장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15 10:51:1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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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조제, 그 이상을 상상할 수 있는 약국"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기점으로 약국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방조제라는 약국 한계를 넘어서 화장품과 편의점을 결합한 업태 변화가 그것입니다. 평범한 '동네약국'에서 지역사회 랜드마크형 헬스커뮤니티로 변신한 사례를 취재 했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한 약국은 최근 유명 약국체인을 통해 전혀 다른 형태의 약국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웰빙 트랜드에 맞춘 약사 중심의 드럭스토어를 꿈꿔온 약사의 도전은 고객 만족과 매출 상승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리모델링 이전과 이후의 매출 변화를 보면, 일반매출은 하루 30만원에서 85만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 했습니다. 약국 인지도가 늘면서 덩달아 처방전 수용도 하루 70건에서 120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진열제품의 판매 숫자도 달라졌습니다. 종전 약국에서 팔던 비타민 A제품이 리모델링 이전 15개에서 37개로 급증 했습니다. 비타민 B제품도 같은 기간 8개에서 15개로 늘었습니다. 이 약국의 긍정적인 변화 요인은 무엇일까요? 약사는 "셀프판매의 활성화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자평 했습니다. 다양한 제품 구색으로 기존에 없던 신규 매출이 발생 했고 진열 및 POP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가 가능해졌다는 점도 매출 상승의 핵심 포인트가 됐습니다. 인테리어의 고급화로 고가제품 판매가 쉬워진 점과 랜드마크형 약국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도 리모델링의 장점이라고 약사는 설명 했습니다. 서울 강동구의 또 다른 약국도 이 같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약 없는 드럭스토어의 침공에 맞서 약국이 변화 해야한다는데 공감 하지만 정작 변화를 두려워 하는 약사의 불안 심리를 깨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 이정자 약사 / 수빈온누리약국] "소용돌이 치는 약사사회 변화에서 불투명한 약국경영 상황에 대한 걱정이 많았어요. 고민 끝에 리모델링을 하게 됐는데 그 후에 약국과 고객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약국체인업계도 소비자가 의약품을 조제하고 판매하는 것 이상을 약국에서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허승모 팀장 / 온누리약국체인] "지금 약국은 일반약 편의점 판매 시점과 맞물려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약국에서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헬스에 대한 다양한 제품으로 약국을 꾸며 소비자에게 어떻게 친근하게 다가가냐에 따라 약국이라는 업종을 뛰어넘어 다른 업태의 경쟁에서 여유롭게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 약국의 모습은 1만불 시대에 그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편의성과 다양성,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를 담아내는 약국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2012-11-15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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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역전가능"…조찬휘 "완승자신"대한약사회장 선거주자들이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박인춘·조찬휘 후보는 13일 오전 11시·오후 2시경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서류를 접수했습니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두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부터 확연한 기질 차를 보였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전국을 발로 뛰면서 회원들의 민심을 회원들의 뜻을 반드시 회무에 반영하겠습니다. 약사 직능의 가치와 약사의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회무를 펼치겠습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난세에는 이론과 논리가 겸비된 강한 약사회장이 회장에 취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높은 파도와 고개를 넘으려면 그래도 '형님 리더십을 가진 투사형 회장'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두 후보 모두는 '개국·공직·제약·병원약사' 등 각 분야 약사들의 애환을 살피겠다고 말했지만 표심공략 포인트는 달랐습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IT산업 이후 이제는 BT산업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산업으로 정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약유통 쪽의 약사대표를 부회장으로 영입할 생각입니다." 선거에 대한 투지는 양 후보 모두 뜨거웠습니다. 박 후보는 수일 내 '역전의 다짐'을 불살랐고, 조 후보는 '완승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제가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든지 1주일 밖에 안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율은 조만간에 바로 1등을 향해서 달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11월 15일은 상비약이 편의점에 나가는 치욕스러운 날입니다. 저는 15일 이후에 유권자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 후보는 '야전형 약국 실무 공약'을 박 후보는 '대관 협상형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대약회장과 중량감 있는 반품추진본부장이 함께 제약사 사장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면 2~3개월 내에 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취임하자마자 가운 미착용 30만원 벌금부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지금 이슈화되고 있는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문제는 제 임기 내에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처방조제 약국 수가를 최대한 높이겠습니다. 건기식 2분류를 통해서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건기식을 확보하겠습니다." '실리·야전형 리더십'을 주창한 '박인춘·조찬휘 후보'의 대약회장 선거전은 이제 그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14 06:44:5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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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선동가 아닌 진짜일꾼 되겠다"[현장녹취 : 박인춘 예비후보] "저 박인춘은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출정식을 통해 6만 약사 회원 여러분께 엄숙히 선서합니다." [현장녹취 : 김희중 회장/박인춘후보후원회] "정말로 박인춘이라는 사람이 필요하면 정말로 도와 주십시오." 대한약사회장을 놓고 박인춘 예비후보와 조찬휘 후보간 격돌이 본격화 됐습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12일 저녁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표밭 갈기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주요 정책공약 발표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인사말로 출사표를 대신 했습니다. [현장녹취 : 박인춘/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저 박인춘은 요즘 허리가 많이 굽어졌습니다. 더욱 겸손되고 진실된 자세로 불안한 약사들의 미래, 약사로서 우리 삶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선동이나 인기영합적인 정책으로는 약사회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젊은 여약사가 후보에게 바라는 글을 낭독하면서 출정식 분위기는 한층 고조 됐습니다. [현장녹취 : 전지선 약사] "때로는 비난과 질책을 받더라도 회원의 이익을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회장을 원합니다. 인기 위주의 정책이나 인기만을 위한 발언보다는 입에 쓰더라도 약이 되는 정책과 판단으로 회원과 함께해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후보에게 신발과 거울을 선물해 열심히 뛰고 반성하는 회장이 되라는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이날 출정식에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은 구본호 김대업 두 사람의 지지 호소도 이어졌습니다. [현장녹취 : 구본호 공동선대본부장] "저는 저의 꿈을 대신해서 만드어갈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저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현장녹취 : 김대업 공동선대본부장] "여러분, 힘들을 한번 모아 주십시오. 여기 정말 정책연대와 화합과 힘으로 만든 후보입니다. 박인춘 후보 대한약사회장 한번 만들어 봅시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현장 스탠딩] 회원을 위한 참신한 일꾼, 약사회무 전문가임을 부각한 박 후보의 호소가 유권자에게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 주목됩니다. 출정식 현장에서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13 06:44:5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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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 등재로 가는 지름길…영국 의약품시장[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계 각지에 파견돼 있는 국내외 제약사 지사장들과 함께 해외 소식을 알아보는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영국 의약품시장을 분석해 시간으로 준비했는데요, 영국 런던에 파견돼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웅 책임연구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수웅 책임연구원님 안녕하십니까? [김수웅 책임연구원]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영국의 의약품 시장 외형은 어느 정도입니까? [김 연구원]네, 2011년 영국의 의약품시장 규모는 매년 약 5.5%정도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액 규모는 세계10위권 (238억1천만 파운드)이나, 2012년도 의약품 매출액은 약 237억3천8백만 파운드 정도로 이는 전년도인 2011년에 비해 0.3%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BMI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까지 전년대비 성장률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2013년 -1.2%, 2014년 -1.5%) 하지만, 전반적인 의약품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으나, 제네릭의약품의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로 2012년은 2011년 52억2천4백 파운드에서 55억 7천 파운드로 약 6.6%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점들은 우리 제약기업들이 영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자]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영국 의약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을 경우 얻게 되는 이익 또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 연구원] 영국은 EMA(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유럽의약품기구)가 소재한 국가입니다. 유럽 전역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EMA 허가가 필수입니다. 그로인해 에이전시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요. 때문에 영국에 처방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을 수출했거나 또는 NHS에 등재했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력을 상징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 시장에 대한 판매증명서가 전세계 시장에 진출할 때 꼭 필요한 것처럼 유럽에서는 영국이 이런 상징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유럽지역 국가 진출을 위한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 아시다시피 영국은 무상의료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잖습니까? 그렇다면 모든 처방의약품은 정부 조달 입찰로 진행됩니까? [김 연구원]그 동안 영국의 국가의료보험시스템인 NHS가 영국의료시장의 90%정도를 담당하며 PASA(Purchasing and Supplies Agency)라는 구매전담기관과 최근 창설된 NHS Supply Chain이라는 기관을 통해 입찰형 일괄구매를 진행해왔습니다. 작년 1월 발표한 NHS 개혁안에 따르면 2013년부터는 이러한 구매권한이 일선에서 운영되는 GP(General Practioners)로 이전될 예정입니다. [기자] 현재 영국은 정부 조달 입찰 시즌이라고 하던데요. 입찰은 1년에 몇 번 정도 진행되나요? [김 연구원] 그간 입찰은 수시로 진행해왔으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내년 부터는 개별 GP에서 각각의 수요에 따라 구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각 GP 여건과 수요에 맞게 수시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 입찰에 참여하려면 특별한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나요? [김 연구원] 품목마다 상이하나 앞으로 GP에서 구매를 진행하게되면 아무래도 전문구매전담기관에 비해 정보력이 떨어지므로 인지도 높은 대기업제품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자]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나 의료기기사도 있나요? [김 연구원] 그동안은 일부 우리 제약기업들은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주로 라이센스아웃의 형식으로 진출해왔습니다. 직접적인 진출시도는 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하는 S사가 런던 근교에 현지법인을 통해 시판을 진행하고 있고, 의료기기 I사는 PACS와 같은 의료솔루션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C사는 유럽의약청(EMA) 인허가와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로 따지면 심평원격이죠. NHS에 의약품을 등재하기 위한 절차와 비용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김 연구원] NHS에 의약품을 등재하는 것이 상징적으로 의미가 있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등재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유럽지역에서 EMA는 요구하는 서류작업이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EMA 등재를 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이 직접 진행하는 것은 NHS에서 원하지도 않고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NHS를 통한 일괄구매가 내년부터는 바뀔 예정이기 때문에 각 GP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끝으로 영국은 항생제 처방이 엄격히 규제돼 있어 실제 항생제 처방율도 낮을뿐더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한 이른바 해외 원정 진료도 많다죠? [김 연구원]네, 그렇습니다. ‘GP’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클리닉(의원)격인데요. 모든 국민들은 GP를 지정해서 등록을 해야하고, 해당 ‘GP’에서 1차 진료를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 정부에서 항생제 처방에 대한 자제 지시가 지속적으로 내려오고 있고요. 이 부분은 항생제 오남용 방지뿐만 아니고 보건의료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GP에서는 처방을 잘 내지 않고 자연치유를 권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중증환자의 경우 대체로 종합병원으로 신속한 transfer가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든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환자의 경우 미국이나 독일 등을 찾기도 하고 특히 치과의 경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헝가리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국가 병원들의 마케팅 광고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기자] 네, 김수웅 책임연구원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 연구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오늘은 영국의 전체적인 의약품시장을 분석해 본 첫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영국 의약품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2-11-1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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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집권…대미 바이오 전략 향방은?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삼성전자 고위관계자: "(공화당 롬니 후보는 케미컬의약품·오리지널바이오의약품에 우호적인 측면이 강해서)롬니가 당선된 것보다 오바마가 당선된 것이 바이오시밀러 업계로 봐선 낫다고 할 수 있죠. 오바마 대통령은 의료보험 문제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니까…." [인터뷰]최종훈 수석연구원(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 "미국 식약청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임명된 사람이잖아요. 그분이 가장 크게 주창한 게 소위 말하는 맞춤의학과 관련한 리포트 작성 그리고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 우호적인 초안을 낸 거 잖아요." 오바마 대통령 집권 1기 당시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한 최대 이슈는 'FDA의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초안' 완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다음「▲미국 외 지역에서 발매되는 대조약 사용한 임상시험 결과 허용 여부 ▲적절한 자료가 제시된다는 전제하에 1가지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으로 다른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없이 복수의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 허용 여부 ▲부형제 선택 조성 여부 약물전달체(Delivery divice) 변경 허용 여부 ▲대체처방(Interchangeability)과 같은 'FDA 바이오시밀러 초안' 핵심 내용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약가부담도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종훈 수석연구원(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 "바이오시밀러같은 경우는 행정부가 지원을 많이 한 입장이라고 봤을 때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은 고가니까 행정부가 드라이브를 건다고 단언하기보다는 제조사 자체적으로 자구노력이 많이 들어가겠죠." 재선에 따른 보건복지정책 기조 유지라는 대전제도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활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한 정부 고위관계자는 "정치논리 상 재집권 후 보건복지정책은 절대 후퇴될 수 없는 부분이 강하다"며 "미국의 경기침체 여파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바이오시밀러가 오바마 정부의 보건복지 기조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집권은 국내 기업들의 '대미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에 대한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바이오기업인 삼성과 셀트리온 역시 미국 진출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터뷰]삼성전자 고위관계자: "결국 제일 큰 시장은 미국이기 때문에 이왕 글로벌 임상을 한다고 그러면 유럽에 국한하지 말고 미국에서도 임상을 하는 그런 전략으로 가야되지 않을까…." 한편 내년 중순경 완성될 FDA의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최종본 내용에 따라 오바마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정책성향은 그 베일을 벗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0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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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1등 지지율의 배신 "표심은 모른다"INTRO [진행자 스탠딩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흩어진 뉴스 조각을 모아 그 의미를 해설하는 뉴스클립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브래들리효과(Bradley effect)라고 들어 보셨나요?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우세했던 후보가 막상 개표를 했더니 상대후보에게 졌다는 미국 주지사 선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이유는 뭘까요? 답은 쉬운데 있습니다. 표심은 정직하지 않다는 거죠.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습니다. 지난 2008년 보궐선거와 2009년 직선제 두 선거를 분석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클립을 보시겠습니다. SWITCH [클립1] [그래픽] 1등 후보 추락, 지지율의 배신 2008년 7월 치러진 약사회장 보궐선거는 초반 문재빈 후보의 대세였습니다. 후보등록 직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빈 후보는 33%에 달하는 지지율로 김구, 박한일 후보를 리드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개표 보름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문재빈 30.7%, 김구 28.0%, 박한일 27.2%)에서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표 결과는 대반전이었습니다. 지지율 1위였던 문재빈 후보는 꼴지로 추락했습니다. 당선의 영광은 김구 후보에게 돌아 갔습니다. 2009년 직선제 선거 때는 정반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줄곧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김구 후보가 실제 개표에서도 회장으로 당선 됐습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요즘 정치권에서도 후보 단일화가 화두입니다. 약사회 선거에서도 잇따라 단일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후보간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담보한 교두보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단일화 후보의 표가 뭉친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이번 선거에서도 그 같은 효과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두번째 클립을 보시겠습니다. SWITCH [클립2] [그래픽] 선거의 공식 '1+1=2' 과거 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연대가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2008년 보궐선거 때는 권태정 후보의 지지로 문재빈 후보(5.0%→32.9%)의 지지율이 급상승 했고, 2009년 선거에서는 전영구 후보의 사퇴가 조찬휘 후보(9.9%→16.9%)의 지지율을 자극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박인춘 예비후보와 조찬휘 예비후보간 양자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 후보는 지지율 조사에서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최근 지지율이 높은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했습니다. 연대에 합의한 두 후보군의 지지율이 합쳐질지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병원약사의 킹메이커 역할입니다. 똘똘 뭉쳐 특정 후보에게 몰표 주는 병원약사들이 이번 선거에서는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마지막 뉴스클립입니다. SWITCH [클립3] [그래픽] 병원약사 2천표의 향배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띕니다. 2008년 보궐선거 당시 당선자와 2위 후보간 득표율 차이가 2055표, 2009년 선거 때도 비슷한 1928표의 차이가 났습니다. 두 선거 모두 집행부 출신의 후보가 당선 됐습니다. 병원약사회가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던 만큼 이를 병원약사의 표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올해 선거는 변수가 생겼습니다. 병원약사 우편투표 방식이 종전 근무지에서 자택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병원약사 특유의 표 결집력으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지 아니면 산발적으로 표가 흩어질지 주목됩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후보자에게는 선거는 지옥 여행이지만 유권자에겐 행복한 고민의 시간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와 당선자 예측 등 다양한 발표를 보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선전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NDING2012-11-08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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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출사표 "의약품 편의점 판매 무력화"[스탠딩 리포팅] 여기는 조찬휘 예비후보의 출정식이 열리고 있는 서초동 약사회관입니다. 지지자들을 만나 왜 조찬휘 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하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 : 안혜란 약사/건우약국] "조찬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약사들의 실망감을 해결해주는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약사사회가 그 동안 외부 압력에 버티어 왔는데 이번 임기에 약사의 자존심과 약대생 증원 문제 등이 봇물처럼 무너졌습니다. 지도자가 달랐다면 어땠을까 생각했고요. 강한 약사회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뷰 : 김대원 부회장/경기도약사회] "이번 선거가 개혁과 변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야권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뭉쳐 목표를 이뤄야 한다는데 공감 했습니다. 또 조찬휘 후보의 개혁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단일화도 했습니다. 반드시 이번 선거는 집행부의 잘못된 과오를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스탠딩 리포팅] 네, 지지자들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요. 이제 곧 출정식이 시작됩니다. 행사장 분위기와 함께 조찬휘 후보의 출사표 현장을 직접 보겠습니다. [현장 녹취 :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회원들의 대정부 투쟁의 열망을 무시한 채 어느날 전향적 협의라는 전대미문의 밀실야합으로 일부 의약품이 약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첫 공약은 11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의 무력화입니다. 동네약국에 도움이 되는 각종 인센티브를 발굴해 동네약국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엔딩 멘트] 조찬휘 후보는 집행부 심판론을 들고 나오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했습니다. 의약품 편의점 판매 무력화와 동네약국 살리기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출정식 현장에서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11-07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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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동덕여대 '소녀시대' 떴다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동덕여대 약대 댄스동아리 '하토르'의 공연연습 모습입니다. 11인조 하토르는 약업계 각종 행사 시, 댄스공연을 펼치며 행사장을 빛내고 있습니다. 1일, 동아리연습실에 모인 하토르 멤버 이서희·김미진·김일하·유한나·한소혜·김은솔 학생들은 "자신들의 응원 댄스를 보며 선배 약사님들이 화이팅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상뉴스팀]2012-11-0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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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아그라, 인도에서 고전한 이유는?[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계 각지에 파견돼 있는 국내외 제약사 지사장들과 함께 해외 소식을 알아보는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인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분석과 진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는데요, 인도 하이데라바드 대웅제약연구소 오인석 책임연구원과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오인석 책임연구원님 안녕하십니까? [오인석 책임연구원]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인도 발기부전 치료제(비아그라) 시장 외형은 어느 정도입니까? [오 연구원] 인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연간 약 550억원 선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중 비아그라로 대표되는 실데나필 제제의 경우 약 450억원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규모가 연간 약 1300억원이고, 이중 실데나필 시장규모는 약 45% 수준인데, 한국과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인도의 전통의학인 야유르베딕 요법과 제품이 발달하여 이러한 대체재로 인해 의약품의 시장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음성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과 달리 처방의약품이라고 하더라도 제한 없이 직접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처방에 의한 수요가 굉장히 제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시알리스 등의 2nd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많이 성장하지 않고 있는데, 아무래도 2005년 도입된 특허법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오리지널인 비아그라의 시장점유율은 약 10% 수준으로 5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에 진출해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오 연구원] 인도는 비아그라를 비롯해 시알리스 등 대부분의 제품이 발매된 상태고, 그 중 비아그라가 약 80%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실데나필 시장이 약 45%수준인 것을 비교하면 차이가 많습니다. [기자] 최근 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인도에 진출했다던데요? [오 연구원] 네. 2012년 3분기에 인도에 허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도 상위 제약사인 Zydus cadila사의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아직 시장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공격적인 제품 수출이라기 보다는 전세계 발매라는 상징적인 의미의 수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 제품들의 약가가 워낙 낮기 때문에 가격경쟁력 등에서 불리해, 마케팅 전략을 고급화하여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는 원료의약품과 제네릭의 천국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이곳에 발기부전치료제를 수출하려면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공급해야 할텐데, 어느 정도 수준이면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요? [오 연구원] 인도에는 70개 이상의 제품이 허가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약가가 1천원 ~ 2천원 선입니다. 회사의 등급이나 원료제조처의 공급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 부분에서는 한국의 제품을 수출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제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고부가가치인 바이오시밀러나, 최신기술을 도입한 개량신약 등 특성화 제제들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제네릭 의약품은 인도에 수출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발기부전치료제의 경우도 특허법으로 보호를 받는 신약이 아니라면, 약가경쟁력과 마케팅 문제로 인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는 세계에서도 가장 제품 경쟁이 심하고 약가가 싼 시장이라,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들도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에서는 비아그라가 특허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하던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 연구원]네, 인도에서는 2005년까지 특허법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비아그라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의약품에 제네릭이 먼저 출시되는 경우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실례로, 비아그라가 2005년에 인도에 출시된 데 반해, 제네릭은 2001년부터 출시되었습니다. [기자]아시다시피 최근 국내에서는 약 30여개에 달하는 비아그라 제네릭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인도도 우리나라만큼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이 뜨겁습니까? [오 연구원] 인도의 발기부전치료제는 한국만큼 시장이 크지 않고, 시장이 양성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성장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제약회사가 약 1천개가 넘고, 한국보다 모든 제품에서 경쟁이 심하고, 지역별로 경쟁 구도도 천차만별입니다. 경쟁은 뜨겁지만, 시장성은 크지 않기 때문에 한국처럼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지는 않습니다. [기자] 인도에 유통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제형도 궁금한데요? [오 연구원] 일단 한국처럼 정제가 기본적으로 있고요. 속붕해정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기후 때문에 필름제형과 같이 안정성이 떨어지는 제형은 발매가 어렵습니다. [기자] 인도도 우리나라처럼 비아그라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습니까? [오 연구원] 인도는 우리나라와 달리 전문의약품의 구분이 없습니다. 처방용의약품으로 편의상 분류를 하는데 제도적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그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정부에서는 제품의 안전성과 가격에 초점을 마추어 관리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격에 대한 규제가 심해서, 정부에서 상한가를 정한 제품리스트가 50개 이상 있을 정도입니다. [기자] 네. 오인석 책임연구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 연구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오늘 이 시간은 대웅제약 인도연구소 오인석 책임연구원과 함께 인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이모저모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케다제약 스위스 해외사업총본부 김봉준 디렉터를 연결해 유럽제약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2-11-05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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