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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을 후원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임신테스트기, 구충제, 코로나 진단키트, 콘돔, 밴드 등 550만원 상당의 11개 품목을 전달했다.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 가정 복귀,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와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 김은영 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단기쉼터 홍승현 소장, 강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김민정 소장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과 사업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위기 십대 여성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응원해주고 계시는 소녀돌봄약국 225명의 봉사약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20곳과 청소년쉼터 이용 및 위기청소년 건강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위기청소년 상담과 치료 및 예방사업 협력, 프로그램 상호지원 및 정보 공유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3-07-18 09:54:19정흥준 -
간호대생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7기 집행부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간호협회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 7기 집행부가 새 집행부 선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간협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는 지난 16일 서울간호교육연수원에서 2023년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대표자회의를 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 7기를 이끌 전국회장과 전국부회장에 원진선 부산지부대표(동의과학대학교)와 석희원 대전지부대표(우송대학교)를 각각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7기 집행부 중 총괄 정책국장과 총괄 기획국장, 총괄 홍보국장은 이달 중 선출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초 전국의 차세대 간호리더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는 앞으로 간호 정책 공모 및 개발, 간호뉴스 홍보 등 지역 간호대학생들이 간호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작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자회의에 앞서 이종은 자문위원장(대한간호협회 이사,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는 "올해부터 전국 12만여명의 간호대학생을 대표하는 조직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기 위해 간협 임원진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오늘 대표자회의를 계기로 전국 간호대학생간의 이해와 우호를 더욱 증진시키고 지역별 또는 전국적으로 지속가능한 모임을 통하여 예비간호전문인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하는 차세대간호리더연합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는 간협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미래 간호사 인재를 양성하고, 간호대학생들의 보건의료정책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단체다.2023-07-18 09:53:07강신국 -
비대면 플랫폼 줄폐업...탈모전문 'MO'도 서비스 중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재진위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에 곤경에 처한 플랫폼 업체 일부가 계도기간을 남겨둔 채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서비스를 중단한 플랫폼만 썰즈, 파닥, 체킷, 바로필에 이어 'MO'까지 5곳이다. 이외에도 일부가 서비스 중단을 놓고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잇단 사업 중단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탈모 샴푸로 알려진 TS샴푸를 제조·판매하는 TS트릴리온이 운영하던 탈모 전문 비대면 진료 플랫폼 MO가 오는 31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다. MO는 서비스 종료 안내를 통해 "2023년 7월 31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MO의 서비스는 모두 종료된다"며 "남아 있는 포인트는 MO쇼핑몰을 이용해 기간 내 소진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서비스 종료와 함께 소멸된다"고 안내했다. MO는 "코로나 시기 비대면 탈모 진료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비대면 진료라는 분야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정부에서 임시로 허가한 진료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의사협회, 약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불편할 고객들을 생각하며 서비스를 유지해 왔지만, 코로나가 종식된 시대에는 맞지 않는 서비스라는 판단과 각 협회 측과 계속적인 갈등을 이어가야 한다는 이슈를 안고 서비스를 이어가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어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 MO는 그간 플랫폼을 이용해 준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썰즈(운영사 트러스트랩스)와 파닥(운영사 임팩트스테이션), 체킷(운영사 쓰리제이), 바로필(운영사 메드고)에 이은 MO(운영사 TS트릴리온)의 서비스 종료에 관련 업계도 술렁이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썰즈는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를, 파닥은 국내 최초 한의원 화상 진료를, 체킷은 여성 STD검사(질염·성병) 등에 주력해 왔다. MO 역시 남성형 탈모를 타깃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운영해 왔기 때문에 '재진원칙' 하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 같다"며 "상대적으로 네임 밸류가 낮은 플랫폼들부터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계도기간 중에도 지침을 준수하라고 안내하면서 비대면 진료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다. TOP3 안에 속한다는 굿닥 역시 비대면 진료 건수가 이전 같지 않은 상황이지 않냐"며 "한 때 각광을 받던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버블이 꺼지는 형국이 돼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2023-07-17 19:14:58강혜경 -
약사회, 백제약품과 환자·의약품안전 캠페인 추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과 ‘환자안전 및 의약품안전 업무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백제약품과의 환자 안전 업무 협력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제약품의 협력으로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약사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태 백제약품 사장은 “오랜 세월 약국과 더불어 발전한 본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인식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백제약품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이번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 약국들에 관련 홍보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www.safepharm.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이모세 본부장, 최은경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백제약품에서는 김우태 사장, 박근영 수석부사장, 서창민 부사장, 최종훈 부장이 참석했다.2023-07-17 18:35:57김지은 -
플랫폼 약 배송 논란 대한약사회 임원 오늘 청문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비대면 진료 민간 플랫폼을 통해 처방의약품을 배송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던 대한약사회 임원에 대한 청문 절차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옥태석)는 오늘(18일) 오후 회의를 열고 유완진 건강기능식품 이사의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송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리위 측은 사전에 유 이사로부터 소명 자료를 서면으로 전달받아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유 이사의 추가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오늘 회의에서 유 이사 관련 건의 향방이 결정되면 오는 20일 열리는 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하겠다는 게 윤리위 측의 설명이다. 옥태석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유 이사에게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그에 따른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하려 한다”면서 “이번 주 목요일에 상임이사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최대한 오늘 회의에서 결정을 내린 후 상임이사회에서 보고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오늘 회의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추가 논의 과정을 거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그렇게 되면 한번 더 논의 자리를 가진 후 다음 달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보고하는 방향을 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유완진 이사는 적극적으로 소명해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이번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약사회 내부의 정치적 판단이 개입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했다. 유 이사는 “이미 소명 자료는 서면으로 다 제출을 했고 내일 참석해 최대한 소명을 하려고 한다”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기간에 관련 내용을 연구해 최종적으로 정리하려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거를 바탕으로 결론이 나면 다행인데 약사회 내·외 정치적 판단이 결합될까 우려되기도 한다”면서 “약사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참여했던 만큼 더 적극적으로 소명하려 한다. 조용히 사퇴하라는 말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현 약사회 집행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서 할 도리는 최대한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2023-07-17 18:20:24김지은 -
"내가 먹는 옵티마 제품, 고객에게 자신있게 판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가 먹는 옵티마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할 때는 늘 자신이 넘칩니다. 직접 섭취하면서 체험한 부분들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고 제품을 사간 분들도 크게 만족해 하십니다." 대전 진문약국 김병택 약사가 옵티마 약사들에게 약국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80대인 김 약사는 "옵티마 제품을 복용하면서 건강을 관리하다 보니 주변 동창들보다 젊어짐을 느끼고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또 보다 더 제품과 건강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는 옵티마 제품정보집의 일부를 복사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옵티마 제품의 경우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추천시 반응이 좋다"며 "내가 먹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전했다.2023-07-17 17:31:32강혜경 -
"건기식 주문하려면 입회비 150만원 내라고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들이 연구·개발했다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기 위해 150만원의 입회비를 내라는 업체와 과도한 정책이라는 약사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약국을 통해 이름을 알린 회사가 이전에 없던 '입회비' 명목으로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게 약사의 주장이다. A약사는 "손님이 엔큐엔에이 엠드림을 찾아 주문을 하려고 하니, 입회비 150만원을 요구했다. 이 가운데 70만점을 포인트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가운과 교재 등을 지급하겠다고 하는데 터무니 없는 입회비를 내고 제품을 취급하라는 것은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이전까지는 유료로 강의를 수강할 경우 제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해왔지만, 이제는 입회비를 납입하지 않을 경우 제품을 취급할 수 없다는 것. 이 약사는 "프랜차이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회비가 과도하게 책정돼 있다. 또한 교육 내용 역시 완성도를 담보하지 않으며, 적어도 입회비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을 판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가 지적한 엔큐엔에이는 약사들이 연구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2000여개 약국이 가입해 있는 자연면역약학회다. 엔큐엔에이 측은 올해부터 입회비 제도를 본격 도입했고 작년 말부터 회원 약국 등에 관련한 사실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엔큐엔에이 관계자는 "올해 초 입회비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 작년 말부터 홍보를 벌였다"며 "단순히 제품을 구색용으로 가져다 두거나, 할인 판매 등으로 무분별하게 시장을 흐리는 사례들이 있어 이런 부분들을 제지하기 위해 일종의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학회 약사님들이 찬성하셨고 입회비를 내고 들어오신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만족해 하고 계시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엔큐엔에이 홈페이지에도 '엔큐엔에이의 모든 제품은 전국에 있는 회원 약국에서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약국에서 엔큐엔에이 제품을 취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건강상담을 위해 회사 부설학회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약사님에게만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 즉, 150만원의 입회비를 내고 12주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만 엔큐엔에이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름의 허들이자 최소한의 장치라는 입장인 것. 하지만 A약사는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A약사는 "세미나 내용이 다소 수긍 가지 않는 부분도 있다. 본인들의 주장인 부분도 적지 않다"며 "제품을 취급하고 싶으면 무조건 따르라는 것은 갑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엔큐엔에이 이외에 다른 학회에서도 입회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으로 가입을 권하는 방식이 아닌 의향이 있는 약사님들에게만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약사는 "개별 건기식 업체들이 나름의 정책을 세우고 있는 부분이 있다. 입회비 등 없이 거리 제한만 없으면 제품을 취급할 수 있는 제품도 있고, 일부 학회를 표방하는 업체는 입회비를 책정하는 곳도 있다"며 "개개의 입장이 있겠지만 약사 입장에서는 교육 명목으로 제품 취급에 대한 교육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게 부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학회를 표방한 건기식업체가 늘어나는 데 대해서는 약사들 역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학회는 통상 학술활동을 하는 곳으로, 제품과 교육을 1대 1로 묶어 패키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는 생각해 볼 문제"라고 지적했다.2023-07-17 15:57:18강혜경 -
[신간] 그림 그리는 약사의 '일상에 필요한 약 이야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당장 약이 필요한데 막상 어떤 약을 어떻게 쓸 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을 한 번씩 겪는다. 쉽게 접하는 소화제도 증상에 따라 적합한 약이 천차만별인데 막상 약국에서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만큼 약은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약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복용을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신간의 저자 최서연은 그림 그리는 약사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와 약사로 일했으며, 미술사학 석사 수료 후 미술업계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가 약학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본적인 약 사용법을 그림으로 풀어서 그리기 시작했다. 복잡한 사용법과 전문적인 용어를 저자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우리 몸의 이상 증상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룬다. 1장에서는 '감기약 주세요·열이 나요·콧물이 나요·코가 막혀요·기침이 나요·목이 아파요'와 같은 감기와 관련된 내용을 말하고 있다. 2장에서는 다쳐서 피가 나고 소독을 해야 할 때, 상처 보호가 필요할 때 필요한 약 사용법을 다룬다. 3장은 속이 안 좋거나 배탈이 났을 때, 4장은 여드름·아토피·무좀 등 피부질환을 겪을 때 어떤 약을 쓰면 적절한지 설명한다. 5장과 6장은 생리통과 피임약 등 여성에게 유용한 이야기와 탈모, 불면증, 눈 건조증 등 일상적이지만 생소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는 '편의점 약·칼슘제·오메가3·비타민D·철분제·눈 영양제' 등 팁 항목을 넣어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뤘다. 기본적이지만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나, 실수할 수 있는 내용도 되짚어 주며 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되는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약을 어떻게 고르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총망라한 이 책은 약이 꼭 필요한 상황이 올 때 유용한 역할을 할 것이다. 최서연 지음ㅣ소담출판사ㅣ312쪽ㅣ1만6800원2023-07-17 14:17:37정새임 -
"오픈채팅방 운영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우경아 회장은 “항상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시는 최영혜, 김동배 감사와 상임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최영혜, 김동배 감사는 분회 2023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사항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 및 위원회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특히 분회가 ‘은평 약국간 거래방’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회원 약국의 품절 약품과 낱알재고 해결에 도움을 주고 회원 간 소통과 나눔의 장을 제공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 현안 대응해 애쓰는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감사단은 회원 신고 미필 회원에 대한 회원 서비스 제한 등을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최영혜, 김동배 감사와 우경아 회장, 윤명로, 임기민, 권청진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김준기 문화복지위원장, 황규하 의료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07-17 13:24:40김지은 -
영화 관람으로 더위 잊어요…강서구약, 시네마 데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강약 시네마 데이'를 개최하고, 더위와 업무에 지친 회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구약사회는 15일 회원과 회원 가족, 친구, 동료 등 120여명과 함께 '엘리멘탈'과 '미션임파서블'을 관람했다. 약국 업무 시간에 맞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후 4시와 7시로 나눠 영화를 관람했다. 김영진 회장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으로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코로나로 3년간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약국을 벗어나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해 좋다',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편안한 리클라이너 좌석과 맛있는 간식이 제공돼 좋았다'는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번 영화관람 행사는 우리카드(오름앤파트너스)에서 후원해 진행됐다.2023-07-17 13:06:5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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