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시장, 2015년까지 연평균 2.8% '저성장' 전망국내 제약 시장이 정부 반값 약가정책으로 인해 2015년까지 연평균 2.8%의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이는 IMS헬스가 지난 달 발행한 'Market Prognosis South Korea 2011-2015'의 분석 결과다.분석에 따르면, 국내 제약시장은 새로운 약가 일괄 인하 제도가 발효되는 2012년에는 7.4% 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보고서는 특허 만료 된 오리지널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와 비교적 높은 약가의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국내제약사가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하지만 2013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성장률은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보고서는 2013년에 4.2%, 2014년에 5.3%, 2015년에는 6.7% 성장해 14조7000억원의 시장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2015년까지 제약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8%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이번 보고서는 약가 일괄 인하 정책은 향후 3년간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외에도 쌍벌제, 노인의료비증가, 의료보험급여 확대, 인구통계학적 요인 및 제네릭 경쟁 등 주요 이벤트를 고려해 시장 성장률을 예측했다.IMS Market Prognosis는 전세계 보건 관련 뉴스, 전문저널 및 R&D Focus 등의 자체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와 관련 직종의 KOL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근거로 도출된 주요 이벤트들의 영향력을 추정해 향후 5년의 시장 전망을 국가별, 지역별 혹은 글로벌 레벨로 제공하고 있다.2011-11-07 06:44:54최봉영 -
사노피파스퇴르, A형간염백신 '아박심' 품목허가사노피파스퇴르의 A형간염백신 '아박심160U성인용주'가 식약청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허가획득일은 지난 4일로, 이 제품은 2015년 11월 시판후 조사 기간까지 허가자료가 보호된다.접종대상은 만 16세 이상 성인이며, 1회 권장용량은 0.5mL이다.2011-11-06 18:57:50이탁순
-
"허가-특허연계 시판방지조치 의무 이견 없었다"정부는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해 이해관계인과 협의를 진행했지만 별도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4일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규제 영향 분석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6일 규제 분석서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이 한미 FTA 후속조치인 점을 감안해 외교부, 식약청, 특허청 등 관계부처와 제약업계, 변리사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2007년 허가-특허연계 이행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복지부는 허가-특허연계제도의 핵심인 시판방지조치 의무에 대해 중점 논의됐으며, 이번에 시행하는 통보의무에 관해서는 별도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2011-11-06 18:27:46최은택
-
한독-약학회 학술대상에 서울약대 서영거 교수서울대 약학대학 서영거 교수서울대 약학대학 서영거 교수가 제42회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술대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한다.서영거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재직하면서 '생리활성 천연물 합성연구', '분자설계 및 합성을 통한 생리활성 화합물 개발연구'를 수행해 왔다.SCI(과학논문인용색인)등재 국제학술지를 비롯해 국내외의 저명한 학술지에 120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1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고 40여 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또한, 국내외 학술회의에서 100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발표해 국제적으로도 연구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서교수는 대학약학회 편집간사, 산학협력위원장 및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대한약학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해왔다.제42회 '학술대상' 시상식은 11월 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2011-11-06 17:15:41최봉영 -
특허목록 수재대상 물질·제형·조성물·용도로 제한허가-특허연계제도가 적용되는 보호대상 특허가 구체화됐다.물질, 제형, 조성물, 용도 네가지다. 제법은 제외됐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개정내용을 보면, 허가-특허연계제도가 작용되는 특허목록집 등재대상 범위에 대한 근거규정이 마련된다.보호대상 특허는 미국의 제도를 원용해 물질, 제형, 조성물, 의약적 용도로 기준에 충족하는 특허정보를 등재대상으로 구체화한다.논란이 됐던 제법특허는 제외시켰다.이와 함께 특허목록 등재 절차와 방법, 허가신청사실 통지 방법과 절차 등도 명문화된다.특허목록에 등재된 특허가 무효판결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식약청장이 특허정보를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조항도 신설된다.또 통지의무 예외사유에 특허권자 등이 묵인한 경우를 추가하고, 허가 신청자는 특허권자 등에게 허가신청일, 특허권이 무효이거나 해당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판단 근거 등을 통지하도록 했다.한편 복지부는 이 같은 개정안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2011-11-04 12:24:54최은택 -
"내달 9일까지 철분제 타르색소 용량 줄이세요"내달 9일까지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 및 치료'를 효능·효과로 하는 의약품, 즉 철분제는 타르색소를 줄여야 한다.이번 조치는 식약청의 타르색소 저감화 조치에 따른 것이다.4일 식약청에 따르면 타르색소 기준을 초과한 철분제는 내달 9일까지, 그 외 의약품 및 의약외품은 내년 6월 9일까지 타르색소를 줄여야 한다.식약청은 지난 9월 규정 개정을 통해 내복용 의약품등에 사용되는 타르색소의 배합한도를 원료약품 총 분량의 0.1% 이하로 정했다.또 내복용 액제류의 경우에는 1일 허용 총량도 넘지 않도록 했다.만일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사용근거와 사용량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한다.이에 따라 해당업체는 식약청 기준대로 기한 내 타르색소 용량을 줄여야 한다. 다만 계속 초과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식약청에 근거자료를 제출해 변경허가를 받아야 한다.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품목은 해당 허가증 이면에 타르색소 종류와 용량을 기재하고, 이지드럭(EZDrug)을 통해 정정 신청하면 된다.타르색소 황색5호를 사용하는 업체는 한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첨부문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이 약은 황색5호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는 문구를 삽입해야 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미 제약협회 등을 통해 공지한 내용이지만, 시행일이 다가오면서 재차 강조하기 위해 변경방법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1-04 12:24:48이탁순 -
'피오글리타존' 방광암 위험 경고 라벨 변경한국릴리의 '액토스'당뇨병 치료제 ' 액토스(한국릴리)'로 대변되는 피오글리타존 제제의 국내 허가사항이 변경된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늑장조치를 지적한 지 이틀만이다.식약청은 3일자로 피오글리타존 제제의 '방광암 위험성'을 사용상의 주의사항 중 경고항에 삽입하는 내용의 통일조정안을 예고했다.국내 오리지널 제품인 '액토스(한국릴리)'는 전날인 2일자로 허가사항이 개정됐다.이 제품은 지난 6월 프랑스에서 방광암 위험성 이유로 퇴출된 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도 안전성 논란을 벌인 바 있다.미국 FDA는 지난 8월 후속조치로 액토스의 방광암 위험성을 제품 라벨에 새로 추가했다.이에 액토스의 제조사인 릴리도 국내에 허가사항 변경을 신청했고, 이번에 오리지널과 함께 제네릭도 허가사항이 통일조정 되는 것이다.이번 사용상의 주의사항 경고항에 추가되는 내용은 "방광암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는 경우 이 약 사용으로 인한 암 재발에 대한 위험 대비 혈당 조절의 유익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또 "치료 중 육안적 혈뇨 또는 배뇨장애나 절박뇨와 같은 기타 증상의 징후가 발현되거나 증가되는 경우, 이러한 증상들은 방광암에 기인한 것일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즉시 알리도록 환자에게 지시해야 한다"는 내용도 추가됐다.변경대상 품목은 동아제약 '글루코논정' 등 국내 제네릭 품목 99품목이다.식약청은 이번 조치가 건약의 문제제기 이전에 오리지널 회사의 허가사항 변경 신청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보통 때와 달리 오리지널 라벨 변경 하루만에 제네릭 통일조정안이 예고된 것을 볼 때 건약의 지적이 이번 조치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안전성 문제로 사실상 퇴출된 로시글리타존 제제에 이어 마지막 남은 TZD 계열의 피오글리타존 제제도 부작용 논란에 휩싸임에 따라 당뇨병치료제의 시장개편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1-11-04 06:44:47이탁순 -
의·약사와 제약사가 국민 주머니만 터는 도적?'시청자들의 소중한 시청료로 제작된다'는 KBS 추적 60분은 어제 밤 '리베이트 쌍벌제 1년, 어느 의사의 죽음편'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시행하라, 시행하라!'라는 생뚱맞은 한 줄의 결론을 내리기 위해 의사와 약사, 제약회사를 모두 국민 주머니를 털어내는 도적처럼 묘사했다. 대만과 일본이라는 현지 로케까지 해 가면서 말이다.전후 맥락을 이해하기 힘든 일반 시청자들이라면 한결같이 '민나 도로보 데스(모두 도둑놈들)'라고 한마디 씩 내뱉지 않을 수 없도록 짜여진 구성이었다. 국내 제약산업 및 보건의료 발전사에서 형성돼 온 매우 구조적인 문제를 단순 도식화해 보건의료 주체들을 이처럼 난도질 해 놓으면 어떻게 질 높은 미래 보건의료를 담보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 아들 딸 보기 민망하고, 환자를 마주 볼 수 없을 만큼 면목 없도록 만들었다.방송의 결론은 한마디로 의사와 약사들이 제약회사와 난마처럼 얽혀 리베이트를 주고 받으며 국민 주머니를 털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칙...'이 떠오를 지경이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이 약가 거품이므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유예없이 진행시켜야 한다는 것이다.복지부가 초단기적으로 몰아치는 '신 약가개편안'의 정당성을 대변하는 '헌정방송'이자, 이의 부당성을 밝히려는 제약업계의 집단적 움직임에 부담을 주는 방송이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떨치기 힘들었다.방송 내용처럼 리베이트는 사라져야 할 구악임에 틀림없다. 출연한 의사들이 "그거 판공비 아니냐"고 한 그 의식은 문제다. 하지만 이같은 의식에는 '저수가로 출발한 공보험체계에서 일정 부분 민간(제약사)의 보전을 눈감아 왔던 정부의 '오래된 무관심'도 한몫한 것이 사실 아닌가. 리베이트 쌍벌제를 의약분업 10년이 지나서야 도입한 이유가 이를 우회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약사들은 또 어떠한가. 구입물량이 큰 소수 문전약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약국들은 리베이트 돈 냄새를 맡기도 힘들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시행돼 유명 대형병원들이 저가로 구매하며 인센티브를 챙길 때 약국은 약 좀 제때 달라고 애원하는 처지다. 그런데도 리베이트 이야기만 나오면 '의약사 리베이트'라고 묶이고, 시장형 실거래가가 얘기가 나오면 약국이 싸게 산 만큼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또 엮여 그 모욕을 홀로 씩씩대며 견뎌야 한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문제는 1원 낙찰에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싸게 산 인센티브가 국민보다 병원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점 아닌가. 제약사라고 1원 낙찰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계약상 슈퍼갑이 만들어 놓은 최저가 입찰 때문이다. 낙찰 못받으면 그 병원이 파생시킨 시장에서 퇴출되기 때문이다. 원외 시장서 이익을 남긴다는 이윤 동기보다 더 다급한 동기가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진지한 접근과 생뚱맞은 결론추적 60분 취재팀은 소중한 시청료로 일본과 대만을 찾아갔다. 대만은 자국 제약산업이 몰락한 곳이고, 일본은 글로벌 제약으로 성공한 곳이다. 자국 제약산업이 붕괴된 대만은 말할 필요도 없다.일본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증언한다. 약가를 깎았더니 신약개발 쪽으로 제약회사들이 방향을 틀어 결과적으로 좋았다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은 단계적으로, 일관되게 가격을 낮춰 제약회사들이 스스로 향로를 선택하도록 시간을 줬다는 것이다. 일관된 당국의 시그널을 받아들여 합병(M&A)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국제적 경쟁력도 키웠다. 신약개발과 제네릭, CMO 등으로 주특기를 살려 나갔다.또 하나 다른 점이 있다. 당시 일본기업들은 이미 신약개발을 하고 있었으며 글로벌에서 시험을 하고 있던 상황이다. 우리와는 체력이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기등재 목록 평가한다고 난리를 피우다 평가를 더이상 진행시키기 어려운 한계점에 봉착하니까 20% 일괄인하자, 부담된다면 7, 7, 6%로 나눠 인하하자 하다가 갑작스레 내년에 반값약가를 한다고 급반전 한 것 아닌가.우리나라가 리베이트에 정신이 팔려 연구개발을 등한시 했으며 그 결과 17개 국산신약이 나왔지만 총 급여액이 327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이 정부의 인식이다. 냉정해 지자. 1987년 물질특허 도입이후 서둘러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가 17개 인데 이게 연구개발을 안한 증거가 될까? 정부가 연구비를 대기는 했지만 상업적 성과를 담보하는 신약 가격은 지금 어찌 부여하는지 성찰해도 모자랄 판이다. 신성장 동력이야기 할 때는 17개 국산 신약을 왜 성과로 끌어다 쓸까? 신약개발 20여년 만에 이같은 성취를 한 나라는 많지 않다.제약업계가 정부의 반값약가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 급진성 때문이다. 리베이트 쌍벌제도 나와있고,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제도 나와있다. 여기에 단계적 약가인하까지 작동되면 4~5년 안에 산업은 산업대로 제갈길 찾고, 리베이트 또한 쪼그라들 것은 자명하다. 이같은 기다림이 없으면, 산업이 죽게 생겼다. 추적 60분은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던 복지부의 논리는 강화시키면서 의약사의 현실적인 고민과 8만 제약인의 안정적 고용과 제약산업의 국제화를 통한 국부 창출같은 가치를 하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었다. 하잘 것 없는 것이 아니라 음지에 뿌리를 둔 집단으로 다루고 있다.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니까, 원천징수를 당하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소감을 밝힌다.2011-11-03 12:24:58조광연
-
한미 FTA 이행 입법, 이번엔 '독립적 검토절차'허가-특허연계제 약사법에 이어 한미 FTA 이행입법인 '독립적 검토절차' 도입을 위한 법령안이 입법예고됐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독립적 검토절차 운영규정 제정안'을 2일 입법(행정)예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독립적 검토절차'는 약제와 치료재료 급여 및 상한금액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제3의 기관이나 전문가가 재검토하도록 요청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한미 FTA 협상 당시 의약품분야 대표적 불평등 조항으로 지목받은 바 있다.특히 '독립적 검토절차'가 기존 결정을 번복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놓고 정부와 시민사회단체간 논란이 거셌다.이의신청 대상은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약제급여조정위원회 결정내용이다.개정안에는 이들 위원회의 결정 이유에 대한 상세자료를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복지부나 공단, 심평원으로부터 독립된 전문가가 이의가 제기된 내용을 검토하는 절차 등이 규정됐다.이 법령이 통과되면 '독립적 검토절차'는 한미 FTA 협정 발효와 동시에 시행된다.2011-11-03 06:44:46최은택 -
휴온스, 국내 제제개발 권위자 김정훈 박사 영입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국내 제제개발 권위자로 알려진 김정훈 박사를 중앙연구소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중앙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는 김 박사는 중앙대학교 약제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제약에서 20년 넘게 재직하면서 제제연구를 통해 신약개발과 제제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도 한바 있다.현재 김 박사가 출원한 국내외 특허는 약 40여개에 이르며 한국 약제학회로 부터 제제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기술)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DDS기술은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높이고 복약 편의성을 개선시킨다는 점에서 환자 측면에서 유용한 기술이다.휴온스 관계자는 "김정훈 박사는 동아제약에서 신약 제제연구, IMD, 제네릭, OTC 등 다양한 신제품을 기획, 연구하고 의약품 제제기술 개발을 주도했다"며 "향후 휴온스 신약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11-11-02 10:39:16이상훈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10'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