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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사륜오토바이 무면허 사고시 건보적용 불가지게차나 사륜오토바이를 관련 면허 없이 조종하다 상해를 입으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박병태)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2012년 제4차 위원회에서 이 같은 사례에 대해 적용 불가를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사례를 살펴보면 김모 씨는 지난해 3월 26일 자신의 마을 밭 앞에서 무면허 상태로 지게차를 이용해 경운기에 석회를 싣는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가 전복되면서 대퇴부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다.김 씨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이유는 무면허 조종 행위가 결정적이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8조 보험급여 제한 사유에 따르면 무면허로 운전 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해당한다고 적시돼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김 씨가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아 발생시킨 공단 부담금 432만3880원을 환수고지했다.공단은 "간혹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는 자동차운전면허만 있으면 조종이 가능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또한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에 따라 반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소지해야 조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또 건설기계관리법 제41조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건설기계를 조종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한편 사륜오토바이(ATV)의 경우에도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도로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상해를 입으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사륜오토바이는 농촌에서 고령자들이 농산물 운송이나 이동수단으로 흔히 사용하고 있는데, 경운기와는 달리 도로를 주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면허가 있어야 한다.공단은 "도로교통법 제2조의 개정으로 일반적인 농로도 도로에 포함되므로 농로에서 사륜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본인 과실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2-03-12 12:00: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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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온라인 의약도서관' 서비스 개시온라인 의약도서관 메인화면앞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의약품 정보를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의약품관련 정보 사이트들이 통합 관리된다. 식약청은 소비자, 의료전문가, 제약기업들이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의약도서관' 홈페이지(drug.kfda.go.kr)를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홈페이지는 그동안 각각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관련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보제공 대상을 ▲소비자 ▲전문가 ▲기업으로 구분해 각 대상별로 니즈(Needs)에 맞게 컨텐츠를 구성했다.소비자 메뉴에서는 복약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사용 정보', 의약품 효능별로 안전성 정보나 주의사항을 제공하는 '약효군별 의약품 안전정보' 등을 제공한다.전문가 메뉴에는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노인, 소아 등)'을 e-book으로 제공 중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고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정보(병용·임부·연령금기)를 검색할 수 있다.기업 메뉴에서는 제품화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허가지원 정보지를 비롯한 각종 제품화 지원정보와 의약품 첨가제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의약품 검색'은 '제품명' 검색 이외에도 관련된 '효능·효과'를 검색하면 관련 의약품을 찾을 수 있는 자연어 검색기능이 강화됐다.또 검색결과에서 식약청의 허가정보를 비롯하여 심평원의 보험약가 정보, 약학정보원의 낱알식별사진과 제품포장도 확인이 가능하다.식약청은 "온라인 의약도서관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2-03-12 11:06:51최봉영 -
일양 연구진, 줄기세포 이용한 모발성장 촉진물 개발일약약품과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들이 지방 줄기세포의 성장인자를 분비시켜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는 조성물을 개발했다.이들 산·학·연 공동연구팀인 'SIS면역학연구센터(약 SIS)'는 이같은 기술을 발명하고 용도 특허를 획득했다.이 기술은 향후 발모제 제품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동물 실험 결과, 일반적인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에 비해 비타민D로 활성화된 지방 줄기세포의 발모능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기존 일반 줄기세포보다 조성물 생산량을 한층 개선시켜 지금까지 개발된 발모 관련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SIS는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로의 임상 적용도 계획하고 있다.국내 탈모 인구는 현재 약 1000 만명 정도로, 약 1조 7천 억원의 탈모치료제 시장이 형성돼 있다.대표적인 탈모치료로는 자가모발이식, 혈관확장을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거나 남성 호르몬의 활성화 억제 등을 통해 탈모를 치료하는 약물치료 등이 있다.2012-03-12 10:35:36이탁순 -
얀센 항암제 '아비라테론', 3상 임상 조기종료얀센의 항암제 '아비라테론'이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 암 환자 대상 3상 임상에서 빨리 효과를 입증해 연구를 조기종료 했다.12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 암(CRPC) 환자 1088명을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치료에 앞서 아비라테론을 사용한 연구로 아비라테론 투약군이 대조군에 비해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암의 진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임상시험 과정과 결과에 대해 과학적, 윤리적 평가를 담당하는 독립 자문기구인 '독립적인 자료 모니터링위원회(IDMC)'는 아비라테론의 임상학적 혜택과 더불어 안전성도 입증됨에 따라 연구의 조기 종료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또한 위약을 투약 받던 대조군 환자들도 아비라테론으로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한편 & 65279;아비라테론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호르몬 불응성 전이성 전립선 암 환자의 2차 치료제다.2011년 최초로 미국 FDA에서 '자이티가'라는 브랜드 명으로 허가 받았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올해 1차 치료제로 허가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2012-03-12 08:52:58어윤호 -
국산 바이오시밀러 'CT-P13', 시판허가 가시화국산 바이오시밀러 첫 시판허가가 가시화됐다. 이르면 상반기 중 시장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12일 식약청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CT-P13' 시판 승인을 지난달 말 신청했다.신속 심사를 거칠 경우 이르면 오는 5월 중 시장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전망이다.제약업계 관계자는 "식약청이 바이오제품 허가에 대한 신속 허가를 위해 전담부서를 두는 등 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신속심사가 이뤄지면 허가까지 2개월 가량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셀트리온 측 역시 최근 종료된 'CT-P13'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수 개월 내 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앞서 셀트리온은 19개국 100여개 병원에서 'CT-P13'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지난 4일 유럽약정국(EMA)에 시판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셀트리온이 개발해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도 마무리 돼 곧 허가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010년 레미케이드와 허셉틴의 전세계 매출액은 각각 70억달러와 52억달러를 기록했다.2012-03-12 06:44:51최봉영 -
의료기기 허가변경 시 제출 서류 간소화식약청은 민원 편의 도모 및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하여 이번달부터 의료기기 제조(수입) 허가변경 시 허가증 원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9일 밝혔다.다만 민원인은 제조(수입) 허가변경 신청 시 최초 허가증 이면의 '변경 및 처분사항 등'을 스캔해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제출된 스캔본과 전자민원시스템의 변경이력이 상이할 경우에는 허가증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지금까지는 의료기기 제조(수입)허가 변경심사 시 허가사항 파악과 변경허가 사항의 허가증 이면 기재를 위해 허가증 원본이 제출돼 왔다.약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민원 편의 도모 및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게 돼 민원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3-11 20:26:2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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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세로퀼' 제네릭 승인 지연 무산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물인 '세로퀼(Seroquel)'의 제네릭 출시 지연 요청을 거부했다고 9일 밝혔다.아스트라는 FDA가 브랜드 약물과 같은 경고 문구를 포함하지 않는 제네릭 약물의 최종 승인을 유보하라는 Citizen Petition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말했다.지난 2011년 9월 아스트라는 세로퀼과 세로퀼XR의 제네릭 승인을 유보하라는Citizen Petition을 제출했다. 이는 세로퀼 제네릭에 자살 충동과 혈당 상승에 대한 경고문구가 빠져 있기 때문이었다.세로퀼XR의 제형 특허는 오는 2017년 5월 만료되며 소아용 제제의 특허는 2017년 11월 만료 예정이다.그러나 아스트라는 특허 만료 이전인 2016년 11월에 Handa와 Accord사에 세로퀼 XR 제네릭 생산을 허용하는 권리를 부여했다.현재 아스트라는 FDA의 결정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2012-03-10 10:38:40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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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필름형 자이프렉사 제네릭 개발 착수한국릴리 '자이프렉사'한국 산도스가 필름형 자이프렉사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9일 식약청은 한국산도스 '산도스올란자핀구강붕해필름10mg'과 한국노바티스 '올란프레서 구강붕해필름10mg'에 대한 생동성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지난해 4월 자이프렉사 물질특허가 만료돼 이미 시장에는 한미약품, 환인제약, 명인제약, 태평양제약 등 12개 제약사가 제네릭을 출시했다.이들 제약사들은 기존 자이프렉사 제형을 그대로 이어갔으며, 필름 형태의 제네릭 개발은 이번이 최초다.그동안 앞서 발매된 제네릭은 시장에서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정신과 약물 분야에서 특화돼 있는 명인제약 '뉴로자핀'과 환인제약 '자이레핀' 정도가 제네릭 시장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으며, 나머지 제품의 실적은 저조하다.산도스 역시 제네릭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매출액이 1억원이 채 되지 않는 만큼 시장 침투에 실패한 상황이다.따라서 산도스의 필름형 제품 개발은 제네릭 시장에 대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업계 관계자는 "자이프렉사가 정신과 치료제인 만큼 드러내놓고 약 먹는 것을 꺼리는 환자가 많다"며 "비아그라 필름형 제품이 시장에서 간편한 복용으로 환자들에게 환영받는 것을 봤을 때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2012-03-10 06:44:52최봉영 -
플라빅스·아스피린 하락…항혈전제 시장 '침체'항혈전제시장의 절대강자였던 '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2010년 말초동맥성 질환의 혈전 예방 치료를 위한 1차치료제로 ' 아스피린'만이 인정되면서 시작된 전체 항혈전제시장의 침체도 여전한 모양새다.그러나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 아스트라제네카의 '브릴린타', 다이이찌산쿄-한국릴리의 '에피언트'의 본격 진입이 시작되는 올해, 항혈전제 시장은 또한차례 변화가 예상된다.항혈전제 상위품목 매출 현황'클로피도그렐'도, 아스피린도 DOWN플라빅스의 타격은 플라빅스 제네릭에게도 감염됐다.데일리팜이 8일 IMS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혈전제 상위 10개 품목 중 2010년 대비 성장을 이룬 제품은 삼진제약 '플래리스'뿐이다.플라빅스는 지난해 8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매출과 견줘 10.4%나 하락한 것으로 매출 1000억원 시대가 종말을 고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동아제약 '플라비톨'도 2010년 대비 5% 감소한 3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플라빅스와 플라빅스 제네릭 이외 제품들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감소율 면에서 이들 제품의 타격은 클리피도그렐제제를 넘어선다.2위 제품인 한국오츠카 '프레탈'도 지난해 342억원의 매출을 기록, 10%에 가까운 감소율을 보였다.동아제약 '오팔몬'도 부진을 피해가지 못했다. 오팔몬은 전년과 견줘 무려 21.9% 감소한 2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00억원대 매출선이 무너졌다.오팔몬의 부진은 물질특허가 만료된 이후 제네릭 출시와 그에 따른 약가인하때문으로 분석된다.클리피도그렐 제제 매출 현황유한양행 '안플라그', 명인제약 '디스그렌' 역시 각각 19%, 12%의 감소율을 기록했다.주목할 점은 클로피도그렐제제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 계열 약물들도 감소세를 탔다는 점이다.지난해 바이엘 '아스피린프로텍트', 보령제약 '아스트릭스', 한미약품 '아스피린장용'도 각각 7.8%, 2.3%, 3.9% 감소율을 기록,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개정안 효과에 힘입어 기세를 타던 아스피린 계열 약물의 상승세도 꺾인 것이다.전체 항혈전제 시장의 이같은 부진은 품목 보유 제약사의 보험 매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실제 대부분 해당 제약사 전체 건강보험 매출에서 항혈전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프레탈은 한국오츠카제약 전체 건강보험 매출의 45%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디스그렌은 명인제약 전체 건강보험 매출의 25%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개정안이 전체 항혈전제 시장의 감소세가 플라빅스와 제네릭 뿐 만 아니라 타 약물, 그리고 아스피린 계열 약물까지 처방을 기피하게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복합제·브릴린타·에피언트…기대되는 2012년한국유나이티드의 '클라빅신듀오'그러나 항혈전제시장의 침체기가 올해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보다 뛰어난 효능, 안전성 등으로 무장한 새로운 제품의 시장진입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그중 국내 제약사들의 복안은 바로 플라빅스와 아스피린 복합제다. 지난해부터 올초에 걸쳐 CJ제일제당,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 휴온스, 명인제약, 제일약품, 진양제약 등 제약들은 복합 항혈전제의 허가를 마쳤다.특히 CJ제일제당과 한국유나이티드는 지난달 각각 항혈전복합제 '클로스원'과 '클라빅신듀오'를 정식 발매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은 동맥 경화 환자들에게 높은 치료 효과를 위해 병용 처방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복합제는 복용편의성 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한 복합제 개발 제약사는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 복약의 편리성을 증대한 복합제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브릴린타'와 '에피언트'아스트라제네카 '브릴린타', 다이이찌산쿄와 릴리의 '에피언트'가 약가협상을 마치고 연내 급여출시가 이뤄질지도 관심 사안이다.브릴린타와 에피언트는 최근 유럽심장학회(ESC)로부터 지속적인 ST분절의 상승이 없는 환자들에게 발병하는 급성관상동맥 증후군의 관리에 대한 치료제로 1등급 권고를 받았다.에피언트는 불안정협심증 환자에서도 1등급 권고를 받았다.ESC에 따르면 브릴린타는 클로피도그렐로 치료를 받아왔던 환자들을 포함해 이전에 어떤 치료 방법을 썼는지에 상관없이 허혈성 사건 중등도-고위험군 모든 환자, 알려지지 않은 해부학적 관상동맥 이상 환자, 클로피도그렐 투여환자에게 추천됐다.또 에피언트는 클로피도그렐을 복용한 적이 없고, 경피적관동맥중재술을 받는 불안정협심증 및 ST-분절 비상승심근경색 환자(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 대해 사용할 수 있다는 권고를 받았다.다만 에피언트는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이들 치료제가 약가를 받고 출시되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의료계는 예상하고 있다.장기육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는 "그동안 ESC 가이드라인에서 항혈소판제 치료옵션은 클로피도그렐만 있었지만 브릴린타와 에피언트가 추가되면서 중증질환인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새 치료옵션이 확보된 셈"이라고 밝혔다.2012-03-09 06:44:58어윤호 -
릴리, 새로운 당뇨병 복합제 '젠타듀토' 판매 시작릴리는 새로운 당뇨병 복합제인 '젠타듀토(Jentadueto)'의 판매를 금주에 시작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젠타듀토는 메트폴민과 '트래드젠타(Tradjenta,linagliptin)'의 복합제로 1일 2회 복용한다.새롭게 판매되는 젠타듀토는 3가지 용량으로 지난 1월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릴리는 베링거 잉겔하임과 5종의 약물 개발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트래드젠타는 이중 첫 번째 품목이다.향후 5년간 주요 약물의 미국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릴리는 이윤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2012-03-08 09:31:25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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