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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BMS 당뇨사업부 국내 통합아스트라제네카가 BMS의 당뇨사업부 보유 지분 전체에 대한 인수를 1일부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 사업의 지적 재산, 신약개발,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당뇨병 치료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콤비글라이즈(삭사글립틴+메트포민),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장기지속형) 등이 이에 해당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핵심전략 분야이자 성장 회복에 중요한 플랫폼인 항당뇨제 부문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수 완료로 아스트라제네카는 BMS에 초기 인수 대금으로 27억 달러를 지불했다. 또 파시가(국내 제품명 포시가& 8729;다파글리플로진)의 미국 FDA 허가 취득에 따라 6억 달러를 지불하고 2025년까지 제품 허가, 출시 및 판매 관련 비용, 다양한 매출 연계 로열티로 최대 14억 달러를 지불하는 데 합의했다. 추후 일부 자산의 이전 시 최대 2억25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은 "회사는 이번 인수로 단일 리더십 하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부문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신속히 진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4-02-04 15:08:48어윤호 -
한국다케다, 비타민B 영양제 '액티넘' 허가한국 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비타민B 종합영양제 '액티넘 이엑스플러스'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액티넘 이엑스플러스는 다케다가 1954년 최초로 발매한 비타민B1 종합영양제인 아리나민과 주성분이 동일하다. 이 외에도 비타민 B6, B12, 비타민 E와 감마올리자놀을 배합,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 약이 국내에서 획득한 적응증은 오십견, 요통, 어깨 결림을 포함한 관절통과 근육통, 신경통, 손 발 저림, 눈의 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육체 피로,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 시, 임신 수유기의 B1, B6, B12의 보급이다. 또한 일반 영양제들에 비해 약 50% 이상 작은 알약 크기의 당의정으로 복용 시 목 넘김이 수월하고 고함량 비타민 특유의 향내도 적어 소비자들의 편익을 높였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액티넘 이엑스플러스는 회사의 60년이 넘는 제품 개발 노하우가 축적된 대표 품목"이라며 "올해는 창립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사업을 본격화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2-04 14:50:00어윤호 -
부광약품, 의료기기 '부광쑥찜팩' TV CM 방영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겨울철 추운 날씨를 겨냥해 탤런트 이혜숙씨를 모델로 부광쑥찜팩 TV CM '지지고 싶다' 편을 최근 온에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TV CM 에서는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쑤시고 결릴 때 지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컨셉으로 힘든 집안일로 어깨가 뭉치는 주부, 추운 날 출근하는 직장인, 사무실에서 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직장여성 등 3가지 상황으로 구성됐다. 부광쑥찜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한 핫팩과는 달리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쑥 증기열을 이용한 근육통 완화, 좌욕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에 약쑥찜질과 동시에 최고 70도의 온도로 최대 20시간동안 뜨끈뜨끈하게 보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광쑥찜팩은 현재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제품의 다변화를 꾀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4-02-04 14:09:49이탁순 -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상 약사 의무고용 폐지해야"최근 공정위가 의약품 물류 위탁도매상의 약사 의무고용 폐지방안을 규제 개선과제로 발표했다가 약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도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업소의 약사 의무고용 폐지를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경남 통영시와 약사법에 따르면 의약품 판매업 허가를 받은 도매상은 의무적으로 약사를 고용해 업무를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의료용 고압가스도 의약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관리약사 고용은 의무다. 이에 대해 통영시는 "약학을 전공한 약사는 고압가스 업무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영세한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업자가 고급(고임금의) 약사를 고용하기도 어려워 인력수급에 애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 관내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업자 대부분이 이런 문제로 인해 업소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업의 경우 고압가스 관리를 전문으로 할 수 있는 고압가스 기사가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안전행정부에 건의했다. 소관부처인 복지부는 일단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복지부는 '중장기 검토' 입장으로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업의 특성 및 고압가스 관련 자격증 소지자의 수행직무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유는 이렇다. 복지부는 의약품 품질관리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량의약품 유통 등 보건위생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약사 고용의무는 필요하다 게 원칙적인 입장이다. 다만 약사법이 의료용 고압가스 제조업의 제조관리자(약사 또는 한약사)를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관리자로 갈음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여지를 남겨뒀다. 결론적으로 복지부는 "(이런 점을 감안해)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업의 시설 및 인적기준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안행부에 제시했다.2014-02-04 12:24:53최은택 -
바이오겐 '텍피데라' 유럽 연합 최종 승인 획득바이오겐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텍피데라(Tefidera)'가 유럽 연합의 최종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유럽 의약품청은 텍피데라에 대한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승인으로 텍피데라는 유럽에서 승인된 세 번째 경구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가 됐다. 바이오겐은 텍피데라가 사노피의 ‘오바지오(Aubagio)'와 노바티스의 ’길레니아(Gilenya)'의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겐은 지난 4분기 텍피데라의 매출이 3억9800만불을 기록했으며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텍피데라의 시판은 향후 수주내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각국에서 의료 보험 보상 문제를 협상해야만 한다. 바이오겐은 지난 11월 유럽에서 텍피데라의 특허권이 10년간 보호된다는 결정을 받음에 따라 제네릭 경쟁에 대한 위험성을 줄였다. 분석가들은 금년도 텍피데라의 미국외 매출이 2억9100만불로 전망했으며 2019년까지 전체 매출이 60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2014-02-04 07:37:41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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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영업 지원군으로 안국약품 가세할 듯발기부전치료제 대표 브랜드 ' 비아그라'의 영업 지원군으로 안국약품이 가세할 전망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아그라(실데나필) 공급사인 한국화이자와 안국약품은 판매제휴를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수일내 계약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안국약품은 개원가 영업을 전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되며 상급의료기관에 대한 프로모션 활동은 화이자가 그대로 진행하게 된다. 서울제약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비아그라 엘' 역시 안국약품이 함께 취급한다. 이에 따라 특허만료 및 제네릭 진입으로 타격을 받은 비아그라의 매출이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이자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에 있어 의원급 대상 영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파트너사를 물색해 왔다"며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비아그라는 지난 1998년 국내 출시 후 지금껏 줄곧 한국화이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명성을 쌓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쏟아지면서 제네릭과의 경쟁을 의식해 자진해서 약값을 인하하기도 했다.2014-02-04 06:14:56어윤호 -
국내 의료기기업체 중동시장 수출진출 홍보회보건산업진흥원 UAE지사(지사장 이영호)와 강원도테크노파크(이사장 최문순)는 지난달 27일 두바이 레플즈 호텔에서 중동 의료기기 유력 유통사와 중동시장 진출 희망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Medical Devices Korea 2014'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최대 규모와 권위의 '제 39회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4)'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의료기기 업체의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과 중동 기업 간 파트너링 행사다. 메가메디칼, 코스텍 등 10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은 이번 홍보회에서 UAE, 사우디, 이라크, 요르단 포함 9개 중동국가들로부터 참석한 25여개 중동 메이저 유통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관련 산업 현황과 중동 시장 수출희망 제품을 소개했다. 진흥원 UAE지사는 국내기업-중동유통사 간 5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 매칭을 통해 한국 제품들의 수출기회를 제공했다. UAE지사는 그간 중동지역 바이어 발굴과 한국 의료기기 제품 소개를 통해 Micobiomed- Pharmastore(UAE) 간 수출계약 1건(3년 간 총 5억원상당)과 비엘테크, 메가메디칼, 한국코러스제약-Planet Pharmacy(UAE) 간 수출 촉진 MOU 체결 3건을 성사시켰다. 이영호 지사장은 "향후 국내기업이 중동 진출을 위한 인허가·시장·바이어 정보 등을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수출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AE 지사는 이번 행사 중 치러지는 'Arab Health 2014'에서 오는 5월 28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BIO KOREA 2014'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진흥원 UAE지사 정철 연구원(+971-56-780-0181)2014-02-03 19:25: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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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국 FDA에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파견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인력을 한달 동안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FDA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파견인력은 FDA 생물의약품국(CBER)에서 생물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업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국내 세포치료제 등 최신 바이오의약품 정책을 소개한다. 또 FDA의 제도, 규정 등을 파악하는 등 양 국간 신뢰 증진을 위한 임무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를 두고 양국간 전문인력 교류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는 데, 실제 파견인력은 ▲세포치료제 분야 규제 및 허가 등 상호 이해 증진 ▲허가 및 실사 상호 인정 등을 위한 비밀보호서 체결 준비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인력파견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미국과 상호 협력을 위한 첫걸음이 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2014-02-03 17:11: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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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차세대 불면증치료제 국내 도입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3일 스페인 페레社와 차세대 불면증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레디플론(lorediplon)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등 동아시아 13개국에서의 판권을 획득, 이 지역에서의 개발과 허가를 주도하게 된다. 로레디플론은 현재 임상 2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임상을 완료,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임상결과, 로레디플론은 빠른 수면유도는 물론, 수면의 지속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빠른 수면유도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빠른 수면유도와 함께 수면의 지속성을 도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불면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바(GABA)A수용체의 알파1-서브유닛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다음날 졸림증상이나 건망증 등의 잔류효과가 없음을 내약성 및 안전성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회사 이정치 회장은 "세계적인 제약기술을 보유한 페레사와 불면증치료제의 개발을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로레디플론이 환자들의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약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불면증 환자가 약 85% 증가하며 매년 평균 16.7%의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수면진정제의 시장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14-02-03 11:01:29이탁순 -
대웅, 첫 올메사탄-로수바스타틴 복합신약 허가대웅제약이 개발한 '올메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가 국내 허가를 받고 4월중 시장에 본격 발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 연구개발한 고혈압 복합신약 올로스타(OLOSTAR)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지난달 29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측은 약가 결정과정을 거쳐 올해 4월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올로스타는 대웅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ARB+스타틴(Statin) 복합제로, 세계 첫 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sa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돼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로스타는 약물 병용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웅측이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출원한 '이층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에 따르면 복합신약은 2개 이상의 성분을 하나로 복합해 한번에 복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신약 특허 만료에 따라 발매되는 다수의 제네릭 제품과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잇점 때문에 제약업계에서 주요 전략 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이상지혈증은 만성질환자가 많아 각 치료제의 병용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순환기 복합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웅은 2005년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 출시를 시작으로 올메텍플러스, 2011년 세비카, 2013년 세비카HCT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켜 고혈압 1제부터 3제까지 복합성분 치료제로서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특허 만료와 올해 4월로 예정된 로수바스타틴의 특허 만료에 맞춰 ARB와 스타틴(Statin)복합제인 올로스타를 출시함으로써 올메텍(올메사탄)계열 브랜드를 강력하게 라인업 할 계획이다. 올로스타 PM 이태연 차장은 "최근 출시된 ARB와 스타틴(Statin)제제 중 우수한 효능의 성분만을 조합한 올로스타는 가장 이상적인 복합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기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에서 관찰되는 상호작용을 자체 제제 기술로 극복하여 관련 치료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2-03 09:26: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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