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천식약 '플루티폼' 신개념 흡입장치 개발
- 어윤호
- 2014-02-22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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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인헤일러' 3상 진행…2017년 론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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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먼디파마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국내 론칭한 LABA(베타2길항제)복합 천식치료제 플루티폼(플루티카손, 포르모테롤)의 정량식분무흡입기(MDI)에 이어 'K헤일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디바이스는 건조분말흡입기(DPI)와도 다른 방식으로 환자가 입에 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 자연스럽게 약물이 체내에 흡수된다.
먼디파마는 현재 허가를 위한 3상 임상을 진행중이며 2017년에는 출시한다는 복안이다.
아직까지 압도적으로 GSK의 '세레타이드',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와 같은 DPI제제들의 처방이 많은 상황에서 새 디바이스는 먼디파마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먼디파마 관계자는 "디바이스는 환자 개인에 맞는 형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오면 환자의 편의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루티폼은 고용량(플루티카손/포르모테롤 250/10μg), 중간용량(125/5μg), 저용량(50/5μg) 등 총 3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월 급여등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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