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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약국, 동종시설 거리제한 폐지된다오는 9월22일부터 각급 공원 자연환경지구 내 약국 개설 시 동종시설 거리 규제가 폐지된다. 환경부는 25일 자연공원법을 개정하고, 현재까지 동종 상업시설과 1km 이상 떨어져야 가능했던 각급 공원의 자연환경지구 내 상업시설의 거리제한 규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과 도립공원, 군립공원의 공원자연환경지구 내에 개설한 약국을 비롯해 기념품 판매점과 식품접객 업소, 목욕탕, 미용실 등을 동종 상업시설 간 거리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업시설은 공원 계획에 따라 설치 허가를 받기 때문에 거리 제한을 없애도 마구잡이로 난립할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2008-06-25 18:06: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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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시험 조작 연루 악학계 인사 26명 기소약대 교수가 개입해 생동성 시험결과를 조작한 사건이 2년 반만에 모든 전모가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약학계의 조직적 비리가 권익위(당시 국가청렴위원회) 신고 2년만에 서울 중앙지검의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마침내 철퇴를 맞았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조직적인 시험데이터 조작으로 모 시험기관 대표로 있던 전 식약청장과 현직 약대교수 등 3명이 구속됐다. 아울러 또 다른 약대 교수 및 관련 시험기관 연구원 등 23명이 무더기로 불구속 기소됐다. 모 약대에서도 교수가 직접 학생에게 약효조작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져 담당 교수 지시에 복종해야 하는 여건하에서 일어난 관행적이고 조직적인 비리였다는 게 권익위의 분석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권익위에 해당 비리를 처음 제보한 신고자는 황우석 사태를 보고 고민하다가 제보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고자의 용기가 우리 사회의 관행화된 비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위는 지난 2006년 모 대학교 약학연구소에 실시한 생동성 시험에 교수가 약효 시험 데이터를 조작, 약효가 미달된 불량의약품이 유통된다는 부패신고를 접수, 경찰청과 식약청에 사건조사를 이첩시킨 바 있다. 식약청도 검찰수사와는 별도로 약효시험에 문제가 있는 혈압강하제, 항생제, 무좀약 등 203개 품목에 대해 생산허가를 취소했고 재발방지를 위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기준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2008-06-25 10:34: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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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사 '급구'…연봉제 등 파격대우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약사를 비롯한 전문 인력을 모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다른 직종에 근무 중인 의사들과 비슷한 보수 수준을 보장하고 주 2~3일 근무해도 되는 파트타임 제도도 도입했다. 25일 식약청은 허가심사 속도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9억여원을 투입해 의사, 약사, GMP 실사관 등 전문 인력을 영입키로 하고 이번 주 중으로 채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그동안 개방형 직위제, 특별 채용 제도 등을 활용, 각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추진했지만 현재의 보수수준으로는 의사 등의 전문 인력 충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수수료 현실화 등 수입대체경비 사업을 통해 9억여원을 확보, 다른 직종에 있는 의사들의 보수 수준을 맞출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식약청이 의사 인력의 연봉으로 책정한 금액은 80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특히 이례적으로 진료를 해야하는 의사들의 일정에 따라 주 2~3일만 근무해도 되는 파트타임도 모집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의사 8명은 임상시험계획서 및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 심사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실제 임상시험 수행경험이 있는 전문의로 약 2년 정도 풀 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수 있는 내과 의사 5명, 신경정신과, 피부과, 임상통계(예방의학 포함) 각 1명을 채용하는 것. 이에 따라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의 의사인력은 현재 근무중인 6명을 포함, 14명으로 증원되게 된다. 또한 이번 영입에 이어 여건에 따라 의사 인력 모집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 역시 약국가에 근무하는 보수 수준인 월 375만원을 보장, 생동성 서류 등 심사서류 검토를 위한 11명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품목별 사전 GMP실사관 8명 ▲선진 제도 연구 및 분석을 위한 영문·중문·일문 에디터 4명 ▲신뢰성있는 정보제공을 위한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자료의 품질관리 인력 8명 ▲허가심사 보조 업무 및 단순업무 보조 인력 13명 등도 모집한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미국 FDA처럼 국민들로부터 전문성과 신뢰를 얻는 식약청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2008-06-25 09:56: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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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제온' 공급 오리무중···복지부, 로슈 압박로슈 인상 요구가, 병당 3만원 수준 복지부가 로슈의 에이즈약 ‘ 푸제온’을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에 회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신 막후협상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도록 로슈를 압박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2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푸제온을 조정위에 회부할 지 여부를 검토했지만, 가격을 인상해줘야 할 근거가 마땅치 않아 상정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정위에 안건을 상정하는 것 자체가 약값인상 필요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복지부는 무엇보다 이번이 선례가 돼 제약사들이 다른 필수의약품들의 약가인상을 무더기로 요구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로슈와 유·무형의 수단으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을 뿐, 마땅한 공급대책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양측이 막후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공급 가능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 임을 시인한 셈이다. 앞서 ‘푸제온’은 지난 2004년 11월 병당 2만4996원에 급여목록에 올랐다. 하지만 3년 7개월이 지나도록 국내에 제품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보험상한가가 너무 싸다는 이유에서다. 로슈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약값인상을 요구하는 조정신청을 제기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 필수약제라는 의견까지 받아놨다. 인상가격은 초기에는 3만3000원을 요구했다가, 현재는 3만원까지 인상폭을 낮췄다. 시민단체들은 이에 대해 “강제실시권을 발동해서라도 푸제온을 하루 빨리 국내환자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은 이날도 ‘약제비 적정화방안의 구멍을 메꿔라. 필수의약품 공급수단 확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 점을 환기시켰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푸제온은 3년 이상 특허발명이 실시되지 않았고,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므로 강제실시를 발동할 수 있는 요건이 성립한다”면서 “복지부는 당장 통상실시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는 별도로 ‘호소문’을 홈페이지에 게시, 로슈와 복지부장관, 보험약제과에 항의전화 해 줄 것을 네티즌들에게 긴급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푸제온’ 논란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한국로슈 경영진은 외부 입장표명을 일체 차단하고, 복지부와의 협상 창구만 열어둔 상태다. 시민단체가 지난주 발송한 질의서도 시한을 넘겼지만 무응답으로 일관했다.2008-06-25 07:2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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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응혈제 ‘프라수그렐’ 검토 기간 연장릴리과 다이찌 산교의 항응혈제 프라수그렐(prasugrel)에 대한 FDA의 검토 기간이 연장 됐다. 이로써 프라수그렐에 대한 승인 결정은 3개월 정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수그렐은 승인시 사노피의 ‘플라빅스(Plavix)’와 경쟁할 것으로 기대 모았던 릴리와 다이찌의 핵심 신약. 관계자는 FDA가 프라수그렐에 대한 추가 자료를 오는 9월 26일까지는 검토 완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분석가는 프라수그렐이 새로운 검토기간 내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 검토 기간 연장이 프라수그렐에 대한FDA의 우려를 나타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프라수그렐의 승인 이후의 매출에 대해서는 분석가들의 전망이 나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프라수그렐이 수십억 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작년에 발표된 임상 실험로 인해 프라수그렐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작년에 발표된 논문에서 프라수그렐은 플라빅스보다 심장질환 예방 효과는 뛰어났지만 심각한 출혈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는 프라수그렐이 자이프렉사를 포함해 몇몇 약들의 특허권 소멸에 의한 매출 감소를 보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8-06-25 07:21:50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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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약 '푸제온' 논란, 사이버 시위 조짐제약사는 약값을 올려받기 위해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고 주무부처는 통상압박이 무서워 손을 놓고 있다면서, 해당 제약사와 복지부에 항의전화를 걸어 줄 것을 당부하는 긴급 호소문이 배포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이하 건약)는 24일 ‘가난한 한국에는 약을 안주겠다고 합니다. 약을 환자들 손에 쥐어주세요’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게시하고 “로슈와 복지에 항의해 달라”고 네티즌에 요청했다. 호소문에는 로슈 대표 전화번호와 복지부장관실, 복지부 보험약제과 전화번호, 팩스번호가 공개됐다. 건약은 호소문에서 “로슈의 푸제온은 허가도 받고, 약값도 결정됐는데 정작 약이 없다”면서 “제약사가 약값이 싸다고 공급을 한 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푸제온’의 미국 BIG4 가격은 병당 2만2000원 정도인데, 한국의 보험약값은 2만5000원으로 더 비싸지만, 로슈는 3만원대까지 약값을 올려줘야 약을 공급해주겠다고 으르장을 놓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건약은 또 “주무부처는 미국이 무섭고, 통상이 무섭고, 다국적사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두손두발을 놓고 있다”면서, 복지부를 향해서도 비판을 날을 겨눴다. 건약은 “푸제온은 에이즈환자 몇 명의 이야기가 아니다. 앞으로 쏟아져 들어올 신약들 하나하나가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에이즈약 한 품목에 한정돼 있지 않음을 시사했다. 건약은 이어 "제약사가 약을 공급하지 않아서 죽어가야 하는 세상은 누가 보기에도 비정상적"이라면서 "아픈 사람이 있는 곳에 약이 있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네티즌에 호소했다.2008-06-24 18:39: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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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에이즈 신약 '이센트레스' 시판 허가한국MSD는 최초의 인테그라제 억제제 계열의 에이즈신약 ‘이센트레스’ 국내 시판허가를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센트레스’는 단백분해효소억제제(PI), 뉴클레오시드유사체역전사효소저해제(NRTIs), 비뉴클레오시드유사체역전사효소저해제(NNRTIs) 등 세가지 계열의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중 한 가지 이상의 약물에 실패한 HIV 감염 성인환자의 치료를 위해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와 병용해 사용할 수 있다.2008-06-24 11:0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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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브이펜드건조시럽 등 105품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 공개를 통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105품목이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에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신약 3품목과 재심사 대상 5품목이며 의약품동등성시험용 품목은 4개로 집계됐다. 세부내용으로는 한국BMS의 항악성종양제 익셈프라주가 허가를 획득했으며 한국화이자의 화학요법제 브이펜드건조시럽과 한국노바티스의 진통·진양·수렴·소염제 볼타렌플라스타도 각각 허가를 받았다. 특히 이 기간에는 양도양수를 통해 허가를 받은 품목이 13개에 달했다. 세르비에는 당뇨병치료제 디아미크롱서방정을, 동화약품은 중추신경용약물인 동화염산도네페질을, 일동제약은 가바펜틴제제인 메가핀텐정600mg을 각각 양도양수받아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 한편 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의 자료파일은 식약청의 라벨인포(http://labelinfo.kfda.go.kr)의 자료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2008-06-23 15:45: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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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사노피, '펜인슐린' 투약 정확도 논란사노피아벤티스의 펜형 인슐린제제 ‘란투스 솔로스타’가 국내 시판허가 되자, 노보노디스크가 자사 제품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시장방어에 나섰다. 노보노디스크는 23일 ‘ 플렉스펜, 다른 인슐린펜보다 더 정확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적은 주입량 차이에도 당뇨병환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레버미어 플렉스펜은 주입용량 오차가 란투스 솔로스타보다 적다”고 주장했다. 노보노디스크의 주장근거는 독일 임상개발연구소와 일본 약학및생활학대학 도시나리 아사쿠라 박사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독일 임상연구에서 ‘플렉스펜’과 ‘솔로스타’ 10 IU와 30 IU용량의 인슐린 주입용량이 비교됐다. 연구결과 ‘플렉스펜’은 10 IU에서 1.64±0.84%, 30 IU는 0.83±0.26%의 편차를 보인데 비해, ‘솔로스타’는 각각 2.61±0.92%, 1.70±0.84%를 나타냈다. 노보노디스크는 이와 관련 독일 임상담당자인 퓌쮜너 박사의 말을 빌어 “인슐린 펜마다 주입 용량편차가 상당히 크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정확한 용량은 혈당조절과 부작용 발생 억제, 장기적으로는 합병증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슐린에 특히 민감한 당뇨환자들은 아주 작은 용량차이에도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정확한 용량을 주입하는 펜의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는 퓌쮜너 박사의 의견도 추가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아사쿠라 박사 연구에서도 ‘플렉스펜’의 용량편차는 0.4%로 ‘솔로스타’ 14.5%와 비교해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면서, 퓌쮜너 박사의 연구를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는 혈당조절과 부작용 억제,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해 ‘솔로스타’보다 ‘플렉스펜’을 선택해야 함을 간접 시사한 것이어서 논란을 예고한다. 국제표준기구(ISO)는 10 IU의 경우 ±1 IU, 30 IU는 1.5± IU를 규격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이 기준을 벗어난 경우 시판이 불가하다. 사노피아벤티스 측은 이에 대해 “솔로스타는 환자가 주입하고자 하는 인슐린 용량을 1단위까지 정확하게 투여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최근 독일당뇨학회에서 발표된 임상에서 60명의 환자에게 6가지 용량으로 정확도시험을 한 결과 모두 ISO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보노디스크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임상 디자인과 결과를 아직 확인하지 못해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로스타’는 이달 초 국내 출시됐으며, 오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런칭심포지움을 갖고, 국내 의료진에서 제품을 공식 소개한다. 이어 26일에는 부산에서 2차 런칭심포지움이 계획돼 있다. 따라서 국내 의료진에게 제품의 임상적 장점을 소개하려는 심포지움을 앞두고 불거진 정확성 논란이 사노피 측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제품은 다른 펜형 인슐린에 비해 30% 이상 적은 힘으로 주사가 가능해 힘이 약하거나 손떨림이 많은 고령환자도 쉽게 투여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1단위부터 한번에 최대 80단위까지 투여가 가능해 고용량을 주사하는 환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2008-06-23 12:51:40최은택 -
10월부터 한·미, 특허 심사정보 상호교환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오는 10월부터 국가간 심사정보 교환 시스템인 T-PION을 활용해 미국 특허청과 심사정보를 상호 교환키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한·미 양국은 두 국가에 공통으로 출원된 특허·실용신안 교차출원 건에 대해 서로 심사결과와 선행기술 조사결과 정보를 조회, 자국의 심사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에 따르면 심사정보교환 건수는 양 국간 교차출원 건수를 고려할 때 연간 3만2000여건에 달한다. 따라서 심사정보를 교환할 경우 미국의 선행기술문헌에 대한 검색을 간소화 해 심사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또 특허나 실용신안을 낸 출원인에게는 적시에 고품질의 심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해 4월부터 T-PION을 이용해 일본 특허청과 연간 2만5000건의 교차출원된 심사정보를 교환해 왔다. 특허청 정보협력과 이병엽 과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특허청(EPO), 중국 특허청으로 심사정보 상호 교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번 합의가 고품질 심사서비스 제공과 심사업무부담 감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08-06-23 10:3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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