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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싸움 수준 이하다성분명 처방은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참여정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면서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전직 장관들이 몇 차례 시행을 약속한 사안이기도 하다. 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오는 9월 국립의원료에서 20개 성분, 34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복지부의 이 같은 로드맵이 나오자 의료계는 그야말로 벌집을 쑤셔 놓은 듯 발칵 뒤집혔다. 전 의료계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쟁에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의료계는 복지부와 국립의료원을 잇따라 항의 방문한데 이어 성분명 처방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국민 일간지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범의료계 공동성명서, 국민에게 드리는 글 등으로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방위 투쟁에 나섰다. 의협은 법리검토를 거쳐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불사할 작정이고, 병협은 병원내 원내약국 개설로 맞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개원의협의회는 비상대책위를 가동했다.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5명의 후보자 역시 일제히 강력투쟁을 기치로 내걸었다. 배수진을 친 의료계의 성분명 저지 반대투쟁이 가히 대단하다. 하지만 의료계가 국민을 실험용 쥐에 비유한 것은 도가 지나치다. 성분명 처방에 대해 약사가 저질·저가약으로 대체조제 하는 제도라고 주장한 것 또한 약사를 지나치게 폄훼했고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이에 맞대응한 약사회도 한심한 수준이기는 마찬가지다. 성명서 하나 달랑 낸 것도 그렇지만 그 내용의 핵심이 ‘리베이트 들추기’다. 제도나 정책적인 사안으로 대응하는 방법이 수없이 많음에도 의료계의 치부를 건드리는 식이니 후진적이고 고답적이다. 그 때문에 약국도 오십보 백보라는 비아냥거림이 나오고 있고 약사회가 더 욕을 먹는다. 약사회의 홍보는 성분명 처방의 시행 당위성을 알리는 전진형의 방식이 맞다. 성분명 처방이 국민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를 분명하게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정책을 취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성분명 처방이 의사든 약사든 일종의 헤게모니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전제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 성분명 처방을 시행하고자 하는 정부의 목표는 약제비 절감이다.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보험재정 절감이 정부의 목표다. 그렇다면 의협과 약사회도 국민을 우선시 하는 건전한 논의를 전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력대결부터 하고 보자는 식이니 싸움 자체가 수준이하일 수밖에 없고 안타깝다. 성분명 처방이 의사에게 불리하고 약사에게 유리한 제도라는 인식부터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 국민은 안중에 없는 식이다. 약의 주도권을 갖느냐 갖지 못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걸린 듯 싸우는 것은 보기에 참으로 민망하다. 그러나 곱씹어 살펴보면 근본적으로는 처방 방식으로 싸울 이유나 여지가 앞으로 없어진다. 보험등재약의 대폭적인 축소가 그것이다. 복지부는 지난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착착 시행에 옮기고 있고, 그 일환으로 보험약의 무더기 삭제를 진행시키는 중이다. 보험약이 오리지널을 중심으로 4~5천 품목으로 정비되면 현행 상품명 처방 하에서도 의사의 처방범위는 현저하게 줄어든다. 그 중에서도 이른바 리베이트 품목들이 대거 보험약에서 빠지게 되면 그 현상은 심화된다. 결국 처방할 보험약 절대품목이 줄어드는데서 나아가 환자들이 인지하는 오리지널 내지는 유명 제네릭 품목들이 보험약의 주류를 구성한다면 어차피 처방범위는 훨씬 제한적이 된다. 그것은 약사 또한 마찬가지다. 대체조제할 보험약이 뻔한 상황에서 역시 제한적인 대체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의-약 간의 지나친 갈등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행태들이 마구 나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 단체 모두 정부의 보험약 정비 로드맵을 쉽게 간과한 판단이라는 점이다. 약사회는 더 잘 판단해야 한다. 성분명 처방 도입은 약국간 과열경쟁을 부추길 소지가 높다. 이로 인해 많은 수의 약국들은 처방약 구색을 갖추는데 어려움에 빠진다. 성분에 따라 소수의 품목만 갖추어서는 약국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로인한 재고약 부담이 약국가를 더 어렵게 하거나 약국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여지가 농후하다. 정부는 중심을 잘 갖고가야 한다. 처방 방식이 어떻든 우수한 약물이 저렴하게 공급될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중심을 분명히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방식이 성분명 처방이라고 입안을 했으면 그에 대한 타당하고 합당한 대안이나 논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로 여론을 수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의료계에는 제도 시행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의사의 처방권을 존중하는 툴들을 추가로 개발해야 한다. 더불어 성분명 처방이 약사에게 약의 헤게모니나 부가적인 경제적 이득을 선사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한다.2007-06-25 06:20:2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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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도 미국에 성공적 진출 확신"‘약사, 변리사, 변호사.’ CAFC 노바스크 소송 실무진으로 참여한 김주미 변호사(서울약대·42)가 가진 타이틀은 무려 3개. 김 변호사는 서울약대를 졸업해 근무약사로서 6개월 근무하다 변리사 시험에 도전했다. 변리사는 약사로서 라이센스를 살릴 수 있는 동시에 보다 활동적이고 더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 단 2년만에 변리사 시험에 패스한 김 변호사는 김앤장법률사무소에 입사했고 근무하면서 다시 성균관대법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학업과 근무를 병행하다가 회사로부터 미국 유학을 얻게 됐어요.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면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죠. 그간 공부했던 것을 실전에 적용해보고 싶어서 취직을 했는데 6개월만 근무하다가 (한국에)돌아가야지 하던 것이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지금이야 미국땅에서 당당한 한국인 약사 출신 변호사로 자리 잡았지만 이제까지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아침식사 시간인 30분밖에 시간을 내줄 수 없다는 뉴욕의 한 변호사와 인터뷰를 하기위해 워싱턴에서 뉴저지까지 한걸음에 달려갔었던 기억,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번번히 취업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는 김 변호사. “돌이켜보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참 필사적이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겠지만. 지금은 후배들이 미국에 많이 진출해 있어요. 특히 워싱턴에서 특허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한국인 변호사들은 ‘재미특허변호사협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정보교환도 하고 케이스 스터디도 하고 있죠.” 김 변호사는 로스웰 로펌에서 출원과 소송 2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중 소송 관련 업무에 매력을 느낀단다. 자기시간 없이 한 달 이상을 매일 12~13시간 강도 높은 업무에 매달려야 하지만 승소 후 맛보는 짜릿함이 그간 고생보다 값지다고. 미국에 있는 동안 업무상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2번째라는 김 변호사는 한국의 제약회사들이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또한 그런 날이 오는데 자신이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인도 등 아시아쪽 제네릭 회사 특허관련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한국의 제약회사도 미국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터득한 노하우가 한국 회사들의 미국 진출에 길라잡이가 됐으면 좋겠어요.”2007-06-25 06:17:53이현주 -
성분명 처방과 저질약▶의료계가 성분명 처방 시범 사업을 빗대어 '국민이 실험용 쥐냐'는 표현을 썼다.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생체실험이 성분명처방 시범 사업이라는 것이다. ▶의협은 성분명 처방에 대해 약사들이 의사의 처방을 저질·저가약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하지만 저질·저가약을 처방하는 의사들도 많은데 너무 억지주장은 하는 것 아니냐는 약사들도 많다. ▶누구 말이 맞는지 확인하번 해봤으면 좋겠다.2007-06-25 06:16: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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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되돌아온 '쥴릭사태'쥴릭의 유통마진 인하정책에 반발해 대형 도매업체들이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촉발된 이른바 ‘쥴릭사태’가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주요 다국적 제약사 품목의 약국 수급차질 우려도 여전히 상존한다. 대한약사회와 복지부가 지켜본 가운데 쥴릭과 도매협회, 11개 다국적 제약사들은 사태를 조기 매듭짓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는 데 지난 20일 합의했다. 그러나 약국에 유통되는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합의 이외에 사실상 진전된 내용이 없었다. 도매업계는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는 합의 내용을 근거로 11개 아웃소싱 제약사에 직거래를 요구하고 있지만, 일부 제약사를 빼고는 대부분이 이를 수용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쥴릭이 협상을 통해 도매상들을 설득하기를 바라는 눈치다. 쥴릭의 태도도 사태이전과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쥴릭 데이빗 에임스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개별 협상을 원칙으로 적극 대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계약 당사자가 쥴릭과 개별 도매상인 만큼 협상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종전의 입장만 재확인한 셈이다. 쥴릭 관계자는 여기다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인력을 충원해 직거래를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는 경고성 멘트도 날렸다. 각계 격파로 사태를 진정시키겠다는 의지. 도매업계는 결국 의약계 지원군이 한 발을 뺀 상태에서 쥴릭과 ‘맞짱’ 협상을 벌여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6.20합의를 통해 마진인하 재조정 가능성과 직거래 확대 명분을 얻었지만, 실효성을 담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 협상에 나설 지, 아니면 도매업계 전체의 세를 결집해 맞설 것인지를 시급하게 결정해야 할 형편인 것이다. 도매협회는 오는 26일 열리는 확대회장단회의에서 ‘쥴릭사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소집하는 안을 논의키로 했다. 임시총회에 이 문제가 안건 상정될 경우 도매업계는 아웃소싱 제약사에 대한 직거래 압박과 쥴릭 마진인하 철회 요구 등을 채택하면서 종전과 같은 대쥴릭투쟁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게 뻔하다. 따라서 사태 조기해결과 재발방지 약속과는 달리, 양측의 진흙탕 싸움과 약국의 수급불안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07-06-25 06:15: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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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 ADHD 신약 '인튜니브' 美승인 지연FDA는 샤이어(Shire)의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치료를 위한 신약 '인튜니브(Intuniv)'에 대한 추가자료를 요구, FDA 승인이 지연될 전망이다. 인튜니브는 고혈압약인 구안패신(guanfacine)의 서방형 제제로 6-17세의 소아청소년에게 하루에 한번 사용하도록 개발됐는데 중추신경 흥분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샤이어는 FDA의 질문사항을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흥분작용이 없는 약물은 기존의 ADHD약으로 효과를 못보는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샤이어는 인튜니브 이외에도 ADHD약으로는 '바이밴스(Vyvance);, '애더럴(Adderall) XR', '데이트라나(Daytrana)'를 이미 시판하고 있는데 이들 약물은 모두 중추신경 흥분작용이 있다.2007-06-25 01:56: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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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24시간약국 활성화 놓고 '격론'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4차 분회장·상임이사회 연석회의를 열고 당번·24시간약국 활성화 방안을 놓고 격론을 펼쳤다. 김사연 회장은 24시간 및 심야약국 등은 시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 정부 정책수립을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구약사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명철 총무는 시민들이 구급약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서울 관악구약사회 사업을 참조해 줄 것을 제안했다. 강화군약사회의 김응팔 부회장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문을 여는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김구영 중·동구약사회장은 일반의약품이 거의 없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없는 층 약국은 예외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을 열어야 한다는 형평원칙도 제기됐다. 이어 시약사회는 반품사업, 회원 민원, 쥴릭사태 등 약계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먼저 최병원 약국이사는 "인천약품을 통해 220개 약국(1억 6,000만원), 지오영을 통해 314개 약국(액수 미상)이 반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상일 부회장은 "회원의 소리 민원은 총 3건이 접수돼 1건은 공개, 2건은 비공개 처리됐고 H약국 부채 건은 남은 5개 제약사도 곧 마무리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주병 의보이사는 변화하는 보험 제도를 요약해 설명했고 김균 정보통신이사는 대약에서 제작한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교재를 이용해 공인인증서 발급 및 신청 방법, PM2000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쥴릭 사태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2007-06-25 01:45:44강신국 -
고지혈증약이 당뇨병성 신경통증에 효과스타틴(statin), 피브레이트(fibrate) 등의 고지혈증 치료제가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통증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학회에서 발표됐다. 웨스턴 오스트렐리아 대학의 티모시 데이비스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 환자 약 4백명을 5년간 추적조사했다. 이들 환자들은 스타틴 계열약으로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심바스타틴(simvastatin)을 복용했으며 피브레이트 계열약으로는 젬피브로질(gemfibrozil)과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를 복용했다. 연구 결과 스타틴은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통증을 35%, 피브레이트는 4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두 계열약의 부작용은 거의 유사한 것으로 평가됐다. 데이비스 박사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전반적으로 당뇨병성 말초신경통증 경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현재 미국에서 당뇨병성 신경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은 없다. 대개 당뇨병환자는 심혈관계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스타틴을 복용하는 경향이 있다.2007-06-25 01:28: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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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심하면 유방암 걸릴 위험 감소한다임신 중 입덧이 심하면 이후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역학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버팔로 뉴욕주립대의 조 프루덴하임 박사와 연구진은 유방암으로 진단된 1천여명의 여성과 이들 여성과 연령, 인종, 거주지역이 유사한 1천9백여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임신 고혈압, 자간전증, 임신당뇨병, 체중증가 등 임신과 관련된 요인은 이후 유방암 이병률과 관련이 없는 반면 임신 중 오심 및 구토 등 입덧 증상은 유방암 위험을 30%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런 입덧 증상이 심하고 오래 갈수록 유방암에 걸릴 위험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역학연구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다른 여성인구군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그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5 01:18: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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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제약·방송국과 첫 공동 문화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제약사, 방송사 합동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지난 21일 중외제약 후원으로 SBS예술단과 함께 경기 문회의 전당 소극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김정책 단장의 SBS예술단이 다양한 음악을 선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약사와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세진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약사회와 기업 그리고 방송사가 함께 하는 최초의 문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며 "약사 가족뿐만 아니라 특별 초청된 300여명의 소외된 이웃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영후 정책실장도 "회원과 국민에게 새로운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문화행사 였다"고 자평했고 최충식 경영연구실장은 "이번 음악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연속된 사회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참여위원회는 음악회 특별순서를 마련, 한국희귀질환연맹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세진 회장을 비롯해 이애형 사회참여담당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2007-06-25 01:17:38강신국 -
강원도약, 도민 약국서비스 강화 다짐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21일 원주 오륙도 일식에서 시군분회장 회의를 열고 도민 약국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공휴일 및 심야시간 당번약국, 24시간 약국 등을 활성화해 도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오는 9월30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하고 대회를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키로 했다.2007-06-25 01:02: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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