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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미생물한도 기시법 가이드라인 제정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화장품의 미생물한도 기준 및 시험방법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화장품 중 눈화장용 제품류, 어린이용 제품류에 대해 총호기성생균수는 1g(ml)당 500개 이하이고, 특정세균으로는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면 안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이는 미생물에 오염된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상처를 통해 유입된 미생물이 피부에 염증이나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됐을 경우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 특히 눈 주위 점막이나 어린이 피부는 가벼운 외상 등에 의해서도 미생물 감염의 우려가 있어 미생물오염에 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식약청은 이에 천연화장품에서 미생물이 검출돼 문제가 제기되는 등 미생물한도에 대한 구체적인 시험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장품평가팀 최상숙 팀장은 "가이드라인은 정부에서 제시함으로써 화장품의 미생물한도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신력있는 기준 및 시험방법이 확립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했다.2006-12-06 17:17: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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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7,145억원 미지급...17.65%의료급여비가 무려 7,145억원이 지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의료급여 전체 지급대상 진료비는 4조471억원으로 이중 3조3,273억원을 지급하고, 7,145억원은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다. 전체 진료비 대비 17.65% 규모.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0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997억원, 부산 625억원, 전남 614억원, 경북 545억원, 전북 528억원, 경남 497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구 375억원, 인천 294억원, 광주 286억원, 대전 214억원, 울산 111억원, 강원 339억원, 충북 257억원, 충남 322억원, 제주 9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2006-12-06 15:12: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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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고 유특한 회장 7주기 추도식 거행유유는 6일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제7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권성배 사장은 추모사에서 "고 유특한 회장의 귀중한 뜻을 살려 한국 제약산업 세계화라는 기치 아래 신약개발과 회사 성장 발전에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제2 창업의 대업을 완수해 유유가 초 일류 제약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1941년 유유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 한국제약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2006-12-06 12:49:40박찬하 -
급여재정 바닥, 약국 급여비 지급 기약없다심평원, 3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 분석 의료급여비 재정이 3분기 들어 바닥을 드러내면서 약국별로 최대 3개월 이상 지급이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약국당 의료급여 수입(약값포함)이 월평균 331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평균 993만원이 늦게 지급되는 셈. 특히 전남·북 지역의 경우 의료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건보수입의 20% 이상이나 돼 급여비 지급 지체에 따른 경영악화가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심평원의 3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3분기 누계 약국의 의료급여 수입은 총 6,117억원으로 약값을 포함해 약국당 월평균 331만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약국당 월평균 의료급여 수입이 72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710만원, 광주 477만원, 경북 476만원, 강원 461만원, 충남 412만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구 388만원, 제주 387만원, 부산 379만원, 경남 371만원, 대전 362만원, 충북 342만원 등으로 300만원 대를 유지했다. 반면 인천 276만원, 경기 225만원, 울산 219만원, 서울 199만원 등으로 수도권과 울산지역이 비교적 의료급여 수입이 적었다. 전남·북, 건보수입 대비 의료급여 비율 20% 상회 특히 일부 지역의 경우 건강보험 수입 대비 의료급여비 수입이 20%를 넘어서 급여비 지급이 지연되면 경영압박이 클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 수입대비 의료급여 수입 비율은 전남과 전북이 각각 22.72%, 21.06%로 가장 높았다. 또 경북 14.96%, 광주 14.17%, 강원 13.98%, 충남 12.94%, 제주 11.86%, 대구 11.47%, 충북 11.35%, 대전 11.1%, 경남 1085%, 부산 10.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인천 8.62%, 경기 7.13%, 서울 6.53%, 울산 6.31%로 한 자리수를 유지했다.2006-12-06 12:47:59최은택 -
권태정 후보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달라"선거막바지에 권태정 후보가 투표 독려에 나섰다. 권 후보는 6일 '존경하는 회원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소중한 한 표가 제때 도착하여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권 후보는 이어 "소중한 표심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한분도 빠짐없이 선거에 참여해달라"면서 "마지막까지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약속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아울러 회송용 투표용지 우편봉투가 '보통등기'로 되어 있다며 늦어도 6~7일까지는 발송을 완료해야 개표일까지 도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2006-12-06 12:39: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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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마이너스 통장 사용하나요?"선거와 맞물리면서 약사회 관련 유언비어가 잇따르고 있어 약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6일 지역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출처 불명의 약사회 관련 괴소문이 나돌아 약사회 사무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약사회도 회비를 낭비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확인하려는 약사들의 문의가 접수됐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전영술 회장직무대리는 "현 집행부와 관련한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약사회 회비집행은 건실하게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선거에 출마한 특정후보가 사퇴할 것이라는 괴소문도 기표를 앞둔 약사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인천 지역의 한 약사는 “모 후보가 조만간 사퇴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았다”며 “약사회장이 뭐 길래 같은 약사들끼리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지었다. 여기에 스팸수준의 선거관련 갖가지 문자메시지도 약사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지난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에서 문자메시지가 새로운 선거운동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하지만 폭주하는 문자메시지는 오히려 후보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돼야할 선거가 상호비방, 흠집내기로 점철되고 있다며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약국가 일각에서 제기됐다.2006-12-06 12:39:27강신국 -
삼아, 개량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 도입계약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인 '클라리움 200/330mg'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리움은 벨기에 DDS(Drug Delivery System) 전문 제약사인 Laboratoires SMB가 개발한 제품으로 올 3월 핀란드FDA에서 승인받았으며 이후 유럽연합내 여러 국가에서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리움은 기존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용법·용량을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1일 2회 250mg씩 500mg을 복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200mg 1일 1회 400mg 복용만으로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00mg 적게 복용하지만 약효가 지속돼 항생제 복용환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내성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삼아는 2008년 하반기 국내에서 이 제품을 발매, 300억원 규모인 클래리스로마이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2006-12-06 12:39: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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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가톨릭대학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명석)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가톨릭대학교에서 개발한 우수 바이오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투자유치 파트너 발굴 및 계약체결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한 기술평가 및 기술마케팅 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는 우수 바이오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 R&D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4월에는 산학협력단을 설립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의 특허와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BT분야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과 신기술 개발에 경주하고 있는 대학 간 사업협력의 첫 사례로, 대학에서 개발된 우수기술을 사업화로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 공급으로 기술거래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진흥원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이 기술이전 및 사업화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2-06 12:39:11최은택 -
의수협, 18일 수입 화장품제도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18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101~102호에서 '수입 화장품 제도 및 품질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화장품관련 법령해설 ▲수입화장품 표준통관예정보고제도 ▲수입화장품 품질검사 ▲ 화장품 관련규정 설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2006-12-06 12:35: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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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28곳, 직접생동 없이 위탁만 보유생동성 인정품목을 허가받은 제약사 153곳 중 직접생동 없이 위탁생동으로만 제네릭 의약품을 유통중인 곳이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동성인정품목 4,113품목에 대해 1품목 이상 직접 생동시험을 실시한 제약사는 125곳이며, 직접생동 없이 모두 위탁제조하고 있는 제약사는 28곳이라고 집계했다. 특히 한미약품(70품목), 종근당(52품목) 등 직접생동 품목을 50개 이상 보유한 제약사와 대조적으로 제네릭 전품목을 위탁한 곳들의 경우 중소 제약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접시험 실시 품목수 별로는 1개만 실시한 제약사가 21곳, 2개 실시 10곳, 3개 실시 10곳, 4개 실시 11곳 등 5품목 미만이 80곳으로 전체 153곳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직접생동 5~10개 제약사 22곳 ▲11~20개 실시 26곳 ▲21~30개 실시 11곳 ▲31~40개 실시 7곳 ▲41~50개 실시 5곳(신풍제약, 참제약, 대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동제약) 등이었다. 직접 시험을 실시한 품목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총 70개 품목을 실시한 한미약품과 종근당(52개)으로 집계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동품목을 보유한 제약사 153곳 중 모두 위탁으로만 생산하는 곳이 28곳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들 대부분이 중소 제약사들로 포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10월말 현재 집계된 생동성인정품목 통계를 통해 자사제조 1,542품목, 위탁제조 2,571품목 등 총 4,133품목이 생동성 입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생동성 입증방법 중 생동성시험의 경우 자사제조 1,154품목과 위탁제조 2,493품목 등 위탁 비율이 직접생동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4,113품목 중 생동성시험 품목은 3,647품목으로 비교용출시험(181품목), 이화학적 동등성시험(285품목)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2006-12-06 12:35: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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