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개량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 도입계약
- 박찬하
- 2006-12-06 1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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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업체 개발 '클라리움'...2008년 하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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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인 '클라리움 200/330mg'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리움은 벨기에 DDS(Drug Delivery System) 전문 제약사인 Laboratoires SMB가 개발한 제품으로 올 3월 핀란드FDA에서 승인받았으며 이후 유럽연합내 여러 국가에서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리움은 기존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용법·용량을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1일 2회 250mg씩 500mg을 복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200mg 1일 1회 400mg 복용만으로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00mg 적게 복용하지만 약효가 지속돼 항생제 복용환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내성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삼아는 2008년 하반기 국내에서 이 제품을 발매, 300억원 규모인 클래리스로마이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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