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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약품, 지난해 매출 1210억원…19%성장관악구 봉천동에 소재한 두루약품이 2009년 약 1210억원의 매출로 직전년 대비 19.3% 매출이 신장했다. 두루약품은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1014억5700만원에서 2009년 1210억1100만원으로 19.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억6300만원에서 42억5300만원으로 43.54%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13억4900만원에서 22억73억원으로 68.5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루약품은 당기에 부동산 임대사업을 목적사업으로 추가했고, ▲안진기술(77.22%) ▲이상헌(22.22%) ▲이준희(5.56%)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2010-03-29 16:43:20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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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소아비만 치료제 '아이라진' 출시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아비만 치료를 위한 새로운 생약성분의 지방과다증 개선제 ‘아이라진’을 출시하고 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아이라진’은 택사, 대황, 건강, 감초, 육계, 작약, 목단피, 시호, 저령, 반하, 승마 11가지 생약성분의 구미반하탕 가감방을 주원료로, 빠른 흡수를 돕고 복용이 용이하도록 액제 타입으로 개발됐다는 것. 아이라진 주원료가 되는 ‘구미반하탕 가감방’은 체내의 지방과 독소를 배출시키며 동시에 기를 유지 상승시켜 비만증과 건강유지 및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생약성분이라는 점과 그 효능 덕분에 이미 일본에서는 많은 비만인구로부터 비만 치료제로 선택된 바 있다. 이상만 마케팅 본부장은 “지금까지 소아비만 관리가 중요한 7세~15세의 아이들도 복용할 수 있는 지방과다증 개선제가 없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됐다"며 "이번에 성인들은 물론 7세~15세 어린이들까지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생약성분의 지방과다증 개선제 ‘아이라진’을 개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라진’은 일반의약품으로 병, 의원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직접 구매 할 수 있으며현재 전국 주요 약국에서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2010-03-29 09:47:21가인호 -
리베이트 쌍벌죄 도입시 자율협약고시 반영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죄가 입법화될 경우 제약협회와 KRPIA가 지난해 합의한 ' 자율협약' 내용의 상당수가 고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쌍벌죄가 도입되면 처벌대상인 리베이트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 검토돼야 한다. 리베이트를 형사벌로 엄단하기 위해서는 죄형법정주의에 입각해 ‘허용’과 ‘금지’ 범위를 정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해 8월 이른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에 앞서 제약협회와 KRPIA가 합의한 자율협약 내용 중 상당수가 의약품 거래 및 마케팅에서 ‘허용되는’ 범주로 고시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이 범주에 들어가는 지원행위 또는 거래관행은 처벌대상인 대가성 리베이트에서 제외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모두 쌍벌죄의 규제 대상이 된다는 얘기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쌍벌죄가 시행될 경우 리베이트의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될 수밖에 없다”면서 “허용(인정) 범위를 정한 장관령(시행규칙 또는 고시)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새로 제정될 규정에는 지난해 마련된 자율협약 내용과 공정경쟁 규약 등이 근간이 돼 포지티브 방식으로 검토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2010-03-29 06:48:39최은택 -
대웅, 방문율 선두…'가나톤' 제네릭 경쟁가나톤 제네릭 경쟁이 연초부터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영업사원 디테일 순위 10위권에 무려 5개 품목이 랭크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 이와함께 유한양행이 판권을 가져온 유씨비제약의 ‘씨잘’이 디테일 2위에 오르며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율 부문에서는 대웅제약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한미약품, 유한양행, SK케미칼, 종근당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1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3만 1648건의 방문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문율 1위 기업의 건수는 지난해 1월 대비 약 4천건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위축된 영업환경을 반영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2만 6810건으로 2위, 유한양행이 2만 5483건으로 3위, SK케미칼이 2만 4009건으로 4위, 종근당이 2만 3424건으로 5위를 차지해 상위 5개 기업이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제약, 제일약품, 일동제약, GSK, 화이자 등이 뒤를 이었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사가 전체 대비 32.3%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 제일약품, GSK, 한미약품, 동아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SK,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디테일 부문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나톤’ 제네리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되며 눈길을 끌었다. 종근당 ‘이토벨’이 7016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동제약 ‘이지톤’, 제일약품 ‘이토메드’, 유한양행 ‘이토나’, 일동제약 ‘가나메드’ 등 5개 품목이 톱텐에 진입하며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 또한 올해부터 유한양행이 독점판매에 들어간 ‘씨잘’이 2위를 기록해 관심을 모았으며, SK케미칼 기넥신 복합제 ‘리넥신’이 4위, 한미약품의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이 5위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는 무코스타를 비롯, 알비스, 가딕스, 가스모틴, 옴니세프 등 기존 대형품목에 대한 디테일이 꾸준했다. 의원급에서는 지난 달에 이어 가나톤 제네릭 제품들의 치열한 디테일 다툼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010-03-29 06:35:04가인호 -
"경력 CRA 귀하신 몸"…제약, 구인난 과열최근 다국가 임상 추세와 국내 규제 환경이 맞물리면서 제약업체와 시험기관들의 경력직 CRA(임상 모니터요원) 쟁탈전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현상을 전문약 시장을 강타한 리베이트 약재가 장기화되면서 제품력 강화에 역량을 모으는 징후로도 해석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다국적 및 국내제약업체들이 CRA 인력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RA는 1만여개 신약 후보물질 중 하나가 살아남는다는 신약개발 일선에서 임상시험과 시판후 조사 등을 진행하는 전문직종. 임상인력 기근은 업계에 이미 만연된 문제지만, 최근 일고 있는 구인바람은 제약업계의 단적인 고민을 시사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의약 전문 헤드헌팅 업체 '나우팜'의 최낙우 대표컨설턴트는 "최근 다국가 임상이 증가하면서 CRA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전문약 시장이 리베이트 이슈로 타격을 맞으면서 제품력, 연구개발로 눈을 돌리는 경향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력시장에 나온 CRA들이 외자사나 대기업 등을 선호하는데다 영어나 커리어 등 개인 역량에 따라 임금차도 심해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한 시험기관 관계자는 "다국가 임상이 국제적으로 늘어나면서 신흥국가인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숙련된 임상 전문인력 수요를 국내 인프라가 따르지 못할 뿐 아니라 인력이탈도 심해 절대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험기관은 물론 주요 상위제약들도 자체 임상 인력풀을 십 수명에서 30명까지 두고 인력관리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한 국내제약 관계자도 "연구인력 확보는 특별한 요인이 없더라도 제약업계에 원론적 문제"라며 ""최근 리베이트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영업 마케팅보다 연구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위기감이 분위기를 환기시킨 것도 사실"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면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신약개발보다 상대적으로 투자부담이 덜한 적응증 확대, 추가임상을 시도하고 있다"며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강화와 함께 마케팅 활로가 위축되면서 임상시험이 리베이트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2010-03-26 06:48:3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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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도협, 부부동반 워크샵 개최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이은구)가 회원사 단합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박5일간 괌에서 부부동반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경인지회 회원과 배우자 등 24명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또 중앙회 이원호 회원관리국장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써 부부동반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은구 회장은 "활력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워크샵 참석 업체는 ▲신영약업 ▲우리약품 ▲동부약품 ▲동진팜 ▲태정약품 ▲에이스팜 ▲유진팜 ▲인천약품 ▲태림약품 ▲씨엠피 ▲청호메디칼 ▲삼일아이팜이다.2010-03-26 01:03:2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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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서울지회 "올해 KGSP 교육 1회 실시"도매협회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가 올해 1회만 실시되는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교육 접수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4월13일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KGSP 교육은 서울지역 의약품도매회사의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2일까지 교육비 송금 후 교육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이 때 의약품도매상허가증은 반드시 앞·뒷면을 모두 보내야 하며 약사면허증의 경우 반드시 면허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고 서울지회는 강조했다. 서울지회는 "올해 서울시지회가 주최하는 교육은 1회이므로 지역 도매회사들이 누락 없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지회(회장 정정우)와 원료·수입지회(회장 김문겸)이 주최한 KGSP교육은 지난 23일 390여개 도매회사 관계자 7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약사법 시행규칙은 공급관리책임자 등이 KGSP교육을 연간 8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10-03-24 13:55:06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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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약품, 매출 360억원…2.7% 성장인제연구장학재단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성산약품이 지난해 약 360억원의 매출과 약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신고됐다. 성산약품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350억7500만원에서 2009년 360억2400만원으로 2.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7억7500만원에서 18억2900만원으로 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장학금에서 배당금으로 회계처리를 변경해 전기에 1억2700만원에서 13억69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2010-03-24 11:03:1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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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 품목도매, 서울지부에 개선 건의"도매협회 동부분회(회장 김성규)는 저마진 품목도매업소에 대해 개선협조 요청을 위해 서울특별시지회로 건의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월례회에서 동부분회 김성규 회장은 "저마진 품목도매에 대해 선별작업을 해서 서울시지회에 개선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동부분회는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등록 안내를 하고 5월말까지 조기등록을 하면 20만원이 절감되는 혜택을 안내했다. 한편 서울시지회 동부분회는 4월 중 단합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현재 동부분회 총무는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이 맡고 있다.2010-03-24 08:46:2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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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부분회, IFPW 서울총회 성원 당부도매협회 서울시지회 중부분회(회장 이양재)가 월례회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IFPW 서울총회에 성원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부분회는 22일 12시30분 안암동 소재 한식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협회 정책 소개와 함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안건은 ▲9월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참석 ▲중앙회 연회비 차등화 확정에 따른 조속한 회비납부 ▲4월13일 서울시지회 KGSP 교육 등이다. 이양재 회장은 "항상 높은 참여율로 분회에 힘을 실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합해 도매업계 발전에 일조하자"고 말했다.2010-03-24 08:41:34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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