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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기초고용질서 점검...약국 '근로계약서' 주의고용노동부가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점검에 돌입하면서 약국도 근로자와 관련된 규정 점검이 요구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지역별 지방고용노동청을 통해 산업현장 관련 협회에 공문을 발송,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 점검을 예고했다. 지방고용노동청은 일제 점검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임금체불, 서면 근로계약(근료 계약 서면 명시), 최저임금 준수 등이 지켜지고 있는 지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유명 프랜차이즈 지점을 비롯한 음식점, 미용업, 주요소 등 법 위반 우려가 높은 사업장 3000여 곳에 대해 근로 감독이 진행된다. 약국은 요주의 사업장은 아니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직원이나 근무약사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동부는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거나 장시간 근로를 강요한 경우는 시정지시 없이 즉시 사법처리하고 있다. 한편 2017년 상반기 점검 결과, 점검 대상이었던 3991개 사업장 중 3078개 사업장(약 77%)에서 법 위반이 발생, 시정조치 또는 사법처리 받은 바 있다.2017-08-23 12:14:54정혜진 -
휴베이스, 부천 약사 40명과 '오픈하우스' 진행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회관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약국을 새로 하고 싶다면? 경영컨설팅이 답이다' ▲모연화 약사의 '진열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 정재훈 약사의 '고객중심 학술 지식은 약사다움이다' ▲박중규 이사의 '같은 공간 다른 시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약사 40여명이 참석해 휴베이스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현익 약사는 "자신이 경영하는 약국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때 외부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본인은 너무 익숙해 있기에 잘못된 점을 발견하기가 힘들다"며 경영 자문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열린 마음을 갖고 외부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서, 변화를 빨리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부터 바꾸어 가라"고 강조했다. 김 약사는 약국경영자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오픈하우스는 9월19일 서울시 강남구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17-08-23 10:34:16정혜진 -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레몬헬스케어' 설립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분사해 자회사 '레몬헬스케어'를 신설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서비스하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부 조직과 사업권 일체를 인도받는다. 신설법인이자 자회사인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 홍병진 대표가 겸임할 예정이다. 데이타뱅크시스템즈 측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분사를 통해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집중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분사 목적을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올해까지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총 30개 병원에 엠케어 서비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수납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하는 엠케어는 현재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6개 병원에 서비스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현재 빅 5병원과의 계약이 예정돼있으며, 올해 안으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및 실손보험 청구서비스까지 론칭해 명실상부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8-23 09:4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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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문전 A약국 결국 부도...도매미수금 35억의약품 구매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한달 넘게 부도설에 휘말렸던 서울 아산병원 앞 A약국이 결국 부도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유통업계와 약국가에 따르면 A약국은 경영악화에 따른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최근 매물로 나왔다. 거래 도매업체들의 미수금액은 35억원 이상으로, 이중 B업체 미수금은 약 2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6~8군데 업체들이 수억원씩 의약품 대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은 채권단을 꾸려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A약국 경영 악화설은 지난달부터 불거졌다. 지난 달 B업체에 약품대금을 결제하지 못한 채 대표약사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업계에는 부도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근무약사가 약국 문을 열어 영업을 계속하면서 약국을 매도하려 노력했다. 몇 번의 인수 움직임도 있었으나, 약국이 가진 부채로 인해 양수양도 시도가 실패했다. 피해를 본 도매업체들은 대표약사는 물론 약국 관계자들을 찾아 피해금액을 회수하려 노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채권단 중심으로 법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매들이 수억원부터 수십억원 까지 피해를 본 터라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약국이 처분되더라도 피해 보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 약국 관계자는 "A약국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무성하다"며 "지금은 채권단을 중심으로 약국 매각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8-23 06:14:58정혜진 -
지자체, 살충제 계란 파동에 '동물약국' 현지실사살충제 계란 파동이 사그라들지 않자 전국 지자체가 동물약국 현지 실사에 나섰다. 동물의약품과 양계용 살충제를 취급중인 동물약국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전북, 경남, 대구 등 지자체 축산과, 지역경제과 등은 동물약국이 닭 살충제 성분을 판매중인지 여부를 확인중이다. 동물약국은 담당공무원에 닭 진드기 유효 살충제를 확인한뒤 취급 여부를 알려주면 된다. 지금까지 약국 현지실사가 진행된 지역은 서울 종로, 전북 남원, 경남 양산, 창원, 대구 달서구 등으로 알려졌다.2017-08-23 06:14:50이정환 -
'자낙스' 0.25mg 회수...제조번호 확인·반품 절차화이자 '자낙스 0.25mg' 자진 회수가 진행되고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유통업계와 온라인몰에 따르면 화이자가 '자낙스 0.25mg' 중 제조번호 M81368(2015년 7월20일 제조), M81369(2015년 6월24일 제조)에 대해 자진 회수를 진행한다. 해당 제조번호 재고를 가진 약국은 유통업체를 통해 반품하되 '제조사회수' 사유로 반품 처리하면 된다. 관심이 쏠리는 것은 회수 사유.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재고 중 빈통이 유통된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낙스는 지난 6월 100정짜리 빈통이 발견돼 문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약국이 포장을 뜯지 않고 신고해 알려졌는데, 마약류로 분류된 품목이어서 자칫 약국 피해가 커질 수 있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처음에는 약국 착각일 수 있겠다 생각했으나 빈통이 몇 번 발견되면서 화이자가 자진 회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8-22 11:41:27정혜진 -
새빛안과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기념 '쿠키 나눔'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병원장 정성근)이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고객감사 쿠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 병원 임직원은 준비한 수제 쿠키 2000개를 내원고객에게 제공하며 인증 획득 소식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의료기관 인증은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지난 2014년 1주기 인증에 이어 올해 2주기까지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해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이라는 것이 새빛안과병원의 설명이다. 병원 측은 특히 메르스사태 이후 감염관리 영역이 한층 강화된 인증기준(2.1버전)을 획득한 최초의 안과병원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증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자평했다. 정성근 병원장은 "2주기 인증 획득은 철저한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전 직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8-21 13:31: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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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복합 비타민B '메가도스B' 패키지 리뉴얼고려은단 복합비타민B '메다도스B'가 PTP포장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21일 고함량 비타민B군 복합체 '메가도스B'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가도스B'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알루미늄 병 패키지에서 PTP(Press Through Pack)개별포장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신규 패키지는 빛과 습기를 최소화해주는 PTP를 사용해 각각의 정제를 포장한 형태로, 기존 패키지에 비해 휴대성이 좋고 보관이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은 고려은단 특유의 은색 빛에 제품 특성을 살린 색상과 로고를 더해 활력있는 이미지로 리뉴얼했다. '메가도스B'는 1정에 비타민 B1, B2, B6, B12 등 8가지 비타민B군이 들어 있는 고함량 비타민B군 복합체로 주 원료 원산지 100% 공개와 인증 받은 GMP시설에서 제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정 섭취로 하루 권장량을 8가지 비타민 B군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업무와스트레스로 피로가 쌓인 직장인이나 체력관리가 필요한 수험생이 섭취하기에 좋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성과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2017-08-21 10:49:14정혜진 -
온누리, 3일 '창업세미나'...약국개설 노하우 공개온누리약국체인이 다음달 3일 11시부터 13시까지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약국 창업(개설)세미나(이하 창업세미나)를 개최한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올 3월 처음으로 진행한 약국창업세미나에 약사들의 호의적 반응 후 앙코르 세미나 문의가 많았다"며 "온누리약국체인은 보다 강화된 컨텐츠와 강연을 준비하여 올 해 두번째 약국창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50개 체인약국이 오픈한 노하루를 바탕으로 현장감있는 내용을 전달하려 주력하는 온누리약국체인의 약국 창업세미나는 약국 개설을 앞둔 초보약사, 혹은 개설을 준비하고자 하는 약사들 모두 대상이다. 세미나 첫 강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에서 글로벌 컨설팅을 담당한 경영전문컨설턴트 박효수 팀장의 '국내 유통업계 속 약국'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 강연은 고소득, 고령화 시대의 약국의 역할과 앞으로 약국 영역 확대에 대한 내용으로 약국 개설 후 성공적인 약국 경영을 위해 약사들이 꼭 알아야 할 약국 환경에 대해 전한다. 이어, 온누리약국 1000처 이상의 약국을 직접 상담하고 개설한 이걸 팀장의 '약국개설 A to Z'를 주제로 약국 물건, 계약, 기존 약국 인수시 체크리스트 등 약국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하며, 실제로 약국 개설상담을 하며 경험한 사례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온누리약국체인 정민조 선임은 "지난 3월에 진행했던 창업세미나를 통해 참여한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다가오는 9월 창업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약국 창업(개국)을 앞둔 약사님들이 약국을 보다 쉽게 개설하고, 자신 있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100명 사전접수로 진행하는 이번 창업(개설)세미나 신청은 온누리약국체인 그룹홈페이지(www.onnuri.co.kr) 및 전화문의(02-3490-4717)를 통해 가능하다.2017-08-21 10:42:03정혜진 -
"분양가가 높은 약국자리지만 투자자 줄을 섰지요"[현장]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의원·약국 분양 "청약 시작 전부터 약국 지정 자리를 잡겠다는 투자자가 줄을 섰죠. 약국 지정 자리의 경우 분양가만 24억대 가까이 되지만 현재까지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가 최근 개발 중인 수도권 대형 신도시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며 상가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산신도시의 경우 기존 배후세대와 더불어 추가로 4만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22년 8호선 다산역 개통이 확정되면서 투자 매력이 한껏 높아졌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당분간 서울, 수도권에서 이 만한 대단지 규모 신도시 개발 계획은 잡혀있지 않다는 점에서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덩달아 중심상업지구와 근린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상가 분양이 속속 시작되면서 약국 지정 자리의 경우 20억대 높은 분양가에도 청약만 평균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상업지구, 근생 상가분양 활발…내년 후반부터 준공 시작 다신신도시는 남양주시 지금동과 도농동 일대에 사업면적 475만㎡로 형성되며 3만1000세대, 8만6000여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진건지구, 지금지구로 이뤄져 있으며 지구마다 중심상업지구가 한 곳이 배치되고 분양을 앞둔 아파트를 중심으로 곳곳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진건지구를 중심으로 상가 분양 사업이 시작됐고, 지금지구는 2~3년 후를 내다봐야 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진건지구의 경우 연장이 확정된 8호선 다산역이 중심상업지구 내 들어올 예정인 만큼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금지구에 비해 더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진건지구 중심상업지구 분양을 시작한 상가는 30여개. 이들 상가는 내년 말 기점으로 속속 준공될 예정이며, 더불어 필지 사용이 확정된 주변 지역으로 상가가 추가로 10여개 이상 더 들어 올 것이란 분석이다. 중심상업지구가 주거단지와 거리가 떨어져 있는 여타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다산신도시는 중심상업지구 전방 1.5km 이내 3만 세대가 포진돼 있는 점도 상가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만큼 상가 분양 초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일부 상가 분양사들은 상가 내 개별 호실에 대한 청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산신도시 한 상가 분양 관계자는 "신설되는 다산역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새로 입주할 배후세대뿐만 아니라 역세권에 따른 기존 외부 세대 흡수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며 "상가 택지 분양에서도 여느 신도시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개별 상가 점포 분양도 시작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설명했다. 약국 청약 경쟁 평균 10대 1…독점자리 분양가 24억대 풍부한 배후세대와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상가 분양가는 여느 서울,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못지 않다. 현재 분양에 나선 중심상업지구 상가들의 경우 1층 기준 3.3㎡(1평)당 평균 4000~5000만원 대 초반대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독점계약 조건으로 1층 약국 지정자리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5200~5500만원까지 책정돼 있고, 대부분의 상가가 20평 이상으로 분양을 받도록 하고 있다. 실제 이곳에 위치한 한 분양 상가는 독점 조건으로 1층 지정 약국자리를 22평 기준, 평당 5200만원, 총 24억대에 분양하고 있다. 내년 1월에서 2019년 1월 사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이 상가는 현재 점포들에 대한 청약을 진행 중인데 1층 약국자리의 경우 청약을 시작하기 전부터 문의가 계속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말. 현재까지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었다. 여타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상가 내 병의원을 입점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3층 이상을 기준으로 병의원의 경우 평당 9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사 관계자는 "지역이 워낙 핫하고 수혜가 적지 않다는 기대때문인지 약국자리의 경우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라며 "더불어 분양사 차원에서도 내과와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 처방건수가 많은 진료과 입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8-19 06:15: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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