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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 상시근로 직원 몇명? 수당은 얼마나 될까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내년 직원 연봉 책정을 앞둔 약국장들이 여러모로 고민에 빠졌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 규모별로 내년도 근무약사와 직원의 급여 및 추가 수당 책정 등을 고민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약국 매출 대비 인건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선 주변 환경이나 경영 방법에 따라 상시근로자와 파트타임 직원이 상존하고, 직원 수가 수시로 변경되는 약국 구조상 당장 자신의 사업장이 5인 이상인지 미만인지를 두고도 헷갈려하는 약국장이 적지 않다. 약국에서 이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근로기준법이 모두 적용되지만, 5인미만 사업장의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 조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각종 가산수당(연장,야간,휴일근로) 미발생 ▲연차 미발생 ▲휴업수당 미발생 ▲근로시간 제한 규정 적용 등이 해당된다.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약국의 경우 직원의 연장, 야간, 휴일 근로에 대한 수당을 지급할 때 기존 임금의 1.5배를 가산 적용해야 하지만, 5인 미만 약국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노무 전문가는 우선 약국에서 근무 중인 직원이 상시근로자에 해당되는지 판단해 그 수를 책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상시근로자는 하나의 사업장에 통상근로자,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 등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하는 모든 근로자를 말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약국에서 종일 일하는 직원이나 특정 요일에만 일하는 단기 근무자도 약국장이 직접 고용해 근무 중이라면 상시근로자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또 상시근로자 수 계산은 일정 사업 기간 내 일한 근로자의 연인원수를 일정 사업 기간 내 사업장 가동 일수로 나누는 방식이다. 개국한 지 6개월 된 약국이 주 5일제로 운영하며 처음 2~3개월은 근로자 수가 3~4명이었는데 이후 사업이 확장돼 근로자가 6~7명으로 늘었다 다시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인원을 4~5명으로 감축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면 6개월 간 사용한 연인원수(매일 근로한 근로자수를 해당기간 동안 합산한 수)는 690명으로, 6개월 동안 약국을 운영한 총 일수(주 5일제)를 132일로 해 690을 132로 나눠서 나온 5.227명이 이 약국의 평균 상시근로자 수다. 공공노무법인 박삼용 노무사는 "약국은 사업 특성상 어떤 때는 5인 이상이었다 어떤 때는 4인 미만이 되는 등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여부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다"면서 "그 기준에 따라 가산 수당이나 근로시간 제한 규정 등 법 적용이 달라지는 만큼 확실히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7-10-21 06:14:56김지은 -
건기식협, 회원사 홍보마케팅 아카데미 실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9일 협회 판교사옥에서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7년 홍보마케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보마케팅 아카데미는 개별 회원사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협회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근 회원사의 관심이 가장 높은 위기관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홈쇼핑 진출 전략 세션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성열 부회장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강'이라는 가장 중요하고도 민감한 요소를 다루는 만큼, 올바른 홍보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회원사들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약 80여명의 홍보·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2017-10-20 14:03:11정혜진 -
휴베이스, 경남 시작으로 학술경영강의 전국투어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학술경영강의를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오는 11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 회관에서 강의를 열고 연말까지 전북, 강원 강의를 추가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강의를 통해 휴베이스 약사들의 약국 현장 실전지식과 노하우, 미래 약국 비전, 약국 경영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김성일 약사의 '고객을 부르는 단골 관리법' ▲권효영 약사의 'me브랜딩을 통한 미래생존전략' ▲배형준 약사의 '문전약국 17년의 명암 그리고 미래' ▲오보라 약사의 '똑똑한 MOM, 신뢰받는 약사' ▲황태윤 약사 '라이프스타일샵에서 답을 찾다'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은 "그동안 지역 약사들이 꾸준히 강의를 요청해 이에 응답하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러한 활동이 약사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11월3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7-10-20 12:19:55정혜진 -
"속이 쓰려서"…조제약 환불요구에 약국 '골머리'"고혈압 장기처방을 받아간 환자가 처방약이 변경되고 속이 쓰리다며 30일치 중 2일치만 복용하고 28일치를 환불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먹다 남은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약사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지나고 일반약 상비약과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조제약 환불은 불가하다고 해도 고객들을 설득하기가 어렵다고 약사들은 입을 모았다. 서울 강서구의 K약사는 "조제약 환불이 불가하다는 포스터를 게시했는데도 고객들과 얼굴을 붉혀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에서 조제약 환불이 불가하다는 정책 홍보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소아용 감기약을 조제받아 간 부모들이 약국 한 포도 복용하지 않았다며 약국에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경기 성남의 H약사는 "추석연휴 상비약 4~5개를 구입해간 고객이 다시 환불을 요구해와 결국 환불을 해줬다"며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도 꾸준하다"고 귀띔했다. 이에 서울지역의 한 분회는 최근 상급회에 조제약 환불 불가 관련 포스터를 다시 제작해야 한다는 건의했다. 한편 일부 소아과병원은 처방전에 '조제약 반품 불가' 지침을 인쇄해 약국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그것도 복지부 지침이라고 인쇄돼 있으니 환자 설득은 물론 조제약 반품 시도도 현저하게 줄었다는 게 주변 약사들의 설명이다.2017-10-20 12:19:45강신국 -
듀크레이, 강남역 약국서 두피진단 이벤트 실시듀크레이가 강남역 온누리 약국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피 진단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듀크레이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역 코코온누리약국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두피와 모발 상태 진단·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듀크레이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두피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관리 샴푸 샘플을 증정하고, 두피 진단 후 제품 구매 시 듀크레이 제품 할인, 재 방문 및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듀크레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약사들이 듀크레이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학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10-20 11:54:08정혜진 -
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에 두번째 약국도 개설허가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남천프라자에 두번째 약국이 개설된다. 보건소는 '남천우리약국'에 대해 18일 부로 등록 허가를 마무리했다. 약사사회가 허가개설을 막기 위해 노력해온 남천프라자 1층 '정문약국'이 논란 끝에 허가가 난 후 곧바로 옆 점포공간에 또 다른 약국 개설이 이어진 것이다. '정문약국' 개설 약사가 젊은 여약사인 것과 마찬가지로, '남천우리약국'도 30대 초반 젊은 약사가 개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약사회는 이 약사가 현재 다른 지역 약국을 정리하고 '남천우리약국'을 개국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렇듯 연달아 또 다른 약국이 개설될 것이라는 것은 예견된 사실이다. 창원보건소가 지난 13일 정문약국 개설허가를 낼 당시 이미 두번째 약국 신청이 접수돼있었고, 행정심판 결과와 보건소 허가로 남천우리약국 개설을 막을 명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일 평균 600건의 처방전을 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병원에서 200m 떨어진 상가건물의 D약국과 K약국이 처방전을 수용해온 점을 감안하면, 남천프라자에 약국이 연달아 개설되며 앞으로 문전약국 4곳이 경쟁을 벌일 경우 기존 약국 피해가 불가피하다. 더군다나 세번째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약사가 있다는 소문도 있어 앞으로 약국이 추가로 개설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남천프라자에 입점한 약국 두 곳은 19일 현재 내부 인테리어와 간판 작업을 완료했다. 의약품이 세팅되면 바로 영업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D약국 약사는 "약사법 취지는 국민과 환자 건강 보호이지, 약사를 보호하는 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국립병원이 약사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원내약국을 개설하는 상황에서 행정심판과 약사법이 이를 바로잡지 못하는 현실에 힘이 빠진다"고 지적했다. 또 "다음주부터 정문약국과 남천우리약국이 영업에 돌입하면 당장 매출 감소가 예상되기에 직원과 근무약사 수를 줄여야 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10-20 06:14:56정혜진 -
"참 궁금한데요, 약사님 드시는 영양제는 뭐에요?"''그래서 약사님은 어떤 영양제 드시는데요?" 약사가 약국에서 환자에게 일반약 상담을 하다, 혹은 주변 지인이나 친척, 단골 환자에 종종 듣게 되는 말이다. 물론 특정 질환에 대해, 또는 특별한 목적이나 기능이 필요한 약이라면 면밀한 상담과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 약을 권하고 복용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꾸준히 복용하는 영양제, 평소 건강을 위해 먹는 건강보조제는 약사가 혹은 그의 가족들이 제품이라면 더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시중에 나오는 영양제나 건강보조제가 너무 많아 선택이 워낙 힘든 것도 약사가 복용하는 약을 궁금해 하는 이유일 수 있다. 그래서 데일리팜이 물었다.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며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종횡무진 의약정보를 소통하는 약사들의 식탁 위, 또는 약통에는 어떤 영양제가 들어있을까. 오메가3 유산균 기본…꾸준한 운동 병행도 비결 [민재원 약사] 오프라인에서는 약사 강의로 온라인에서는 소비자들에 의약정보를 제공 중인 민재원 약사는 관리의 여신으로 통한다. 꾸준한 운동과 영양보충으로 대학생 자녀를 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와 몸매다. 민 약사는 기본적으로 오메가3와 유산균, 마그네슘은 기본적으로 항상 챙겨서 복용하고 있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추가로 비타민E 제제를 챙기고 있다고 했다. 날이 추워지면 고질적으로 찾아오는 수족냉증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제품은 인서트 페이퍼나 보고서를 꼼꼼히 살펴본 뒤 자신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라고 했다. 오메가3의 경우 순도도 중요하지만 산패도 등도 체크해 봐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오메가3의 경우는 고순도 원료이면서 중금속이 없고, 지방산 산패도 검사를 통과한 제품을 찾아서 복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알래스카 rTG Omega 3 1100’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은 ‘트리플파워 마그네슘’을 복용 중이다. 또 코엔자임큐텐은 비타민B군과 복합된 제품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현재 ‘CoQ10 Mega B gold’를 챙겨 먹고 있다. 항상 관리하는 그의 성격 그대로 콜라겐 제품으로는 뉴트리파마의 ‘나노 콜라겐 15000’을 환절기 면역 강화를 위해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GPGA)인 '암스트롱 GAPA'를 복용 중이라고 했다. 민 약사는 "오메가3나 유산균, 항산화제는 항상 기본으로 먹고 있고, 오메가3는 고순도인지, 중금속 축적 우려 산패도를 보고 제품을 구매한다"면서 "평소 눈떨림도 있고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다보니 마그네슘 제제도 꼭 챙겨먹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평소 운동도 즐기고 나이 들수록 근감소도 일어나다보니 피부 탄력, 결합조직에도 도움되라고 콜라겐 앰플, 젤리도 챙겨먹는 편"이라며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진듯 해 신제품이고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이라고 해 gpga성분 제품도 고등학생인 딸과 복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장시간 약국서 근무…혈중 콜레스테롤 초점 맞춰 복용 [강병구 약사] 네이버에서 '강약사의 건강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삼성약국 계정을 만들어 활동 중인 강병구 약사는 최근 블로그에서 자신이 매일 복용 중인 영양제를 공유했다. 해당 포스트에서 강 약사는 매일 아침 3종의 영양제를 빠짐없이 챙겨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단위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 1정과 CoQ10과 폴리코사놀을 함유한 '폴리 컴프렉스' 1캡슐, 프로바이오틱스 '셀티아이' 2캡슐이 그것이다. 강 약사는 "장시간 약국에서 근무하며 피로와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이로 인해 높아진 혈중 콜레스테롤에 초점을 맞춰 복용 중"이라며 "물론 중간중간 몸상태에 따라 복용제품과 복용량은 유동성있게 변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약사는 또 "무조건 따라서 복용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경고하며 "개인마다 본인에 필요한 영양소, 제품이 있기 때문에 약사와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게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아이 셋 워킹맘…꾸준히 복용하는 영양제, 건강 비결 [홍승혜 약사] 수년째 '홍약사의 건강한 마음' 블로그를 운영하며 대표적인 파워블로거 약사 중 한명으로 꼽히는 홍승혜 약사. 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한 그도 나이 마흔이 넘어가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다. 홍 약사의 영양제 선택 방법은 최대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복용해 보는 것. 그 중 자신에 맞거나 좋은 것을 선택해 가족과 함께 챙겨 먹고, 주변에도 권해주고 있다. 종합비타민제와 비타민d, 오메가3는 기본적으로 복용하는 편이고, 특히 고함량 유산균제의 경우 평생 먹을 생각으로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 요즘 복용 중인 건강기능식품 '리빌더캡슐'의 경우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과 홍삼, 버섯균사체 등이 들어있어 환절기 면역 강화 목적으로 복용 중인 제품이라고 했다. 또 고혈압, 고지혈의 가족력이 있어 혈관건강과 혈액순환에 신경을 쓰는 만큼 ‘미라클 앤오’제품도 함께 복용 중인데, 이 제품의 경우 혈관이완에 도움이되는 NO(nitric oxide)를 생성하는 폴리페놀 제품으로,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좋다는 게 홍 약사의 설명이다. 그는 "다양한 영양제를 계절이나 몸 상태에따라 제품을 바꿔 복용하는 편"이라며 "아이셋을 키우는 워킹맘에 마흔이 넘어가면서부터 식단뿐만 아니라 부쩍 영양제의 도움도 받고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17-10-19 12:15:00김지은 -
부산대병원, '엠케어' 통한 진료비 모바일 결제 시행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부산대학교병원 모바일 앱 '헤나(HeNA)'에 스마트폰을 통한 진료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진료비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지난해 부산대병원이 런칭한 진료&길안내 앱 '헤나(HeNA)'에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M-care)' 간편 결제 기능을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신용카드 정보를 앱에 등록하면 진료비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 후 비밀번호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헤나는 환자번호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 앱으로 진료비 결제뿐만 아니라 병원 내 위치 및 진료 대기 순서를 이동 동선에 따라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 받거나 진료 예약 및 이력 조회, 건강수첩, 주차관리 등 다양한 진료 및 병원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부산대병원의 진료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축은 부산·영남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병원 이용객에게 진료 예약과 이용 편의성을 넘어 진정한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누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몬헬스케어는 현재 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한양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6개 종합병원에 '엠케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내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및 실손보험 청구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할 계획이다.2017-10-19 10:05: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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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프랜차이즈, 신규 가맹점 늘리려 마케팅 치열약국 프랜차이즈들의 갖가지 가맹이벤트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에 따라 가맹비를 할인해주는가 하면 꾸준한 사업설명회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 이점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행사는 사업설명회. 온누리H&C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얼마 전 하반기 창업설명회를 준비했고, 옵티마케어 역시 오는 11월 공개강의 형식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누리는 지난 3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창업세미나를 진행했다. 두번의 세미나 모두 예상을 뛰어넘는 약사들이 참여했는데, 온누리 내부 강사들이 나서 좋은 약국 입지와 오픈에 필요한 정보, 온누리약국의 장점 등 정보를 제공했다. 온누리 관계자는 "두번의 세미나에서 약사들 참여가 많았다"며 "온누리 직원들이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참여 약사들 반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옵티마도 역시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로 꾸준히 신규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지역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월 1일에는 저녁 7시반부터 10시까지 옵티마 부산사무소에서 '질환상담 약국만들기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는 강의장 뿐 아니라 아프리카TV로 생방송하는데, 장현숙 박사 외에도 옵티마 교육위원들이 나서서 학술강의를 비롯한 경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옵티마 관계자는 "옵티마의 기반이자 강점이 학술교육인 만큼, 공개강좌에 비회원 약사들에게 학술내용과 사업설명회를 동시에 접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는 가맹비 할인·마일리지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휴베이스는 내년 한 해동안 기존 회원의 가족(0촌·1촌, 배우자·부모·자녀)이 가입할 경우 가입비용의 33%를 할인해준다. 또 휴베이스의 새로운 매장 콘셉트인 'F콘셉트'로 행정구역 내 첫번째 휴베이스 약국이 될 경우 100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베이스에 현재 21쌍의 부부회원이 있고, 2명의 부모·자녀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며 "가맹비를 이유로 가입을 미루고 있는 회원들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신규회원을 위한 행사와 별도로 메디팜과 위드팜, 데이팜 등 약국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회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기적인 학술행사와 '회원의날'과 같은 이벤트를 진행, 기획하고 있다. 한 약국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중 신생업체가 기존업체에 비해 보다 공격적인 전략을 쓰고 있다"며 "각각의 방법에 장단점이 있다. 공통적인 것은 업체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통해 신규 약사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2017-10-19 06:14:59정혜진 -
편의점 효자품목된 상비약…전년비 판매량 83% 급증추석 연휴가 겹치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감기 환자가 늘어난 10월 상반기 동안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이번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안전상비약 매출이 9월 대비 83.7%, 전년 동기간 대비 67% 크게 증가했다. 안전상비약은 매출신장률이 올해 21.9%에 이르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나, 지난 10월 보름 간 상승률이 3배 이상 늘어났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러한 판매량 증가 원인은, 아침저녁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일교차가 커져 감기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10월은 감기, 독감 환자가 늘며 안전상비의약품 매출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BGF리테일 분석대로, 안전상비약 매출 급등세는 감기약과 진통제가 이끌고 있다. '판콜A', '판피린' 등 감기약은, 전년 대비 88.9% 판매가 늘어나며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고, '타이레놀'(4종) 역시 61.3% 매출이 상승했다. 전체 안전상비약 매출에서 감기약과 진통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75.6%로, 전체 3/4을 차지한다. 시간대별 판매량을 분석하면,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시간대에 상비약 구매가 몰렸다. 20~22시 매출 비중이 18.1%로 가장 높았고 22~24시가 17.4%로 다음으로 순위였다. BGF리테일 측은 "이러한 판매 패턴은 일반 상품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10~14시가 6%대에 그치는 것과 상반된다"고 설명했다. 상비약 뿐 아니라 마스크도 전월 대비 74.% 증가했으며, 꿀물, 쌍화탕 등 건강음료 매출이 25.4%, 간편죽 33.3%, 방한에 필요한 내의류 32.8% 등 방한 관련 제품 매출이 다같이 증가했다.2017-10-18 12:14: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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