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팜 '목사부란정', 2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한국 마이팜 ' 목사부란정'이 재평가 자료 미제출로 판매정지업무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약청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처분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품목은 ▲목사부란정 ▲목사부란정375mg ▲목사부란정625mg 등3개 품목이다. 처분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7월 9일까지다.2012-05-01 09:38:07최봉영
-
상위 9개사 1분기 '수익성 악화'…영업이익 급감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유통 재고조정에 들어간 상위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제약 9곳 중 5곳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의 경우 9곳 중 7곳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상위제약 평균 영업이익 감소율은 평균 43%대에 달했다. 재고 조정과 높은 원가부담으로 사실상 흑자 경영을 하기 어려웠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일괄인하 영향폭이 적고 혈액제제 원가개선이 이뤄진 녹십자만이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약가인하가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 매출손실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와관련 상위제약사 상당수가 도입 신약과 전략적제휴 등을 통해 외형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성 측면에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30일 1분기 공시를 진행하거나 실적이 잠정 집계된 제약사 9곳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분석(일동제약 실적 미공개 제외)한 결과 녹십자를 제외한 대다수 기업들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출액의 경우 녹십자와 동아제약을 제외한 7개 제약사가 실적 정체를 빚거나 하락했다. 영업이익도 녹십자와 JW중외제약을 제외한 7개 업체가 거의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리딩기업 동아제약은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97% 증가한 218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박카스, OTC 제품 매출상승과 해외수출증가, GSK 바이엘 제휴로 인한 효과 때문이라고 동아측은 분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162억 (2010년 1분기 303억)을 기록했다. 매출원가 상승(매출원가율 전년동기대비 9.8%상승)과 GSK, 바이엘 상품매출 부분 영향으로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처방의약품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1077억(2010년 1분기 1145억)을 기록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분석됐다. 녹십자는 1분기 1900억원대 실적으로 유일하게 20%가까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일괄인하 여파를 덜 받았고, 혈액제제 등에서 원가개선이 이뤄진 것이 전체적인 실적 상승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대웅제약, 한미약품, 제일약품,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등 상위사들의 매출액은 모두 전년과 견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과 종근당만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상당수 상위제약사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견줘 곤두박질 쳤다. LG생명과학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대다수 제약사들이 일괄 약가인하를 앞두고 재고 물량과 제품 출하 조정 등에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높은 원가 부담에 따른 이익률 저하도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됐다. 즉, 매출원가 상승이 영업이익 감소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상위제약사들은 일괄인하 시행 이후인 올 2분기 뚜렷한 성장 모멘텀이 없다는 점에서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따라서 올 상반기 주요제약사들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만회하기 위한 업체별 대응방안에 관심이 모아진다.2012-05-01 06:44:54가인호 -
제약, 일괄인하 첫 마감 '진땀'…"20%까지 매출감소"제약업계가 일괄 약가인하 이후 첫 마감을 하면서 진땀을 뺐다.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5%에서 많게는 20% 가량 실적이 감소했다. 일부 제약사들은 가까스로 실적을 맞췄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는 제약업계 실적 악화현상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5월부터는 차액보상 등 약가인하 여파가 본격화되는 만큼, 더 큰 폭의 실적 감소가 우려된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30일 중견 A사 영업팀관계자는 "약가인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4월 실적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4월 실적 마감에서 선방한 이유는 아직 차액보상이 본격화되지 않았고 3월 한달간 약국 등 재고 통제를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출하량 조절에 따른 3월 매출 감소분이 4월달 실적에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그나마 A사 형편은 나은 편이었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까지 실적이 줄었다는 중견 업체들이 다수 있었다. 특히 20% 가량 실적이 감소했다는 제약사는 4월부터 차액정산이 시작됐고 상대적으로 약가인하 폭도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형사라고 사정이 다르지는 않았다.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1월부터 재고 조절을 했음에도 불구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이제부터가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차액보상이 시작되고 약가인하 품목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5월에는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B제약사 영업팀관계자는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이 꾸준히 감소했다. 5월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서야 하는데 전망이 밝지 않다"고 우려했다. 그는 "직거래 약국과 도매상으로부터 받은 재고 목록표를 기준으로 차액보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출 감소폭이 생각보다 크다"며 "5월 한달간 차액보상과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폭은 2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2-05-01 06:44:54이상훈 -
일괄 약가인하 시행, 4월 제약업체 주가 '초토화'반값 약가정책이 시행된 4월, 제약업계 주가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 30일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5곳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의 시총이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그중 13개 회사는 10%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체 코스피 제약사의 3월 대비 4월 한달간 시총 낙폭은 6.1%며 무려 5732억원 가량 감소했다. 특히 삼성제약, JW중외제약, 우리들제약, 영진약품 등 4개 제약사는 전월대비 시총이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제약사는 삼성제약으로 이 회사는 전월대비 18.9%(167억원) 시총이 하락했다. JW중외제약 역시 18.7%(1426억원) 하락하며 우울한 한달을 보냈다. 뒤를 이어 우리들제약, 영진약품, LG생명과학이 각각 14.5%, 15%, 14.9%의 시총 감소율을 기록했다. 종근당, 일양약품, 이연제약, 일동제약, 근화제약, 현대약품, 유한양행, 대원제약 등 제약사들도 10% 이상 시총이 하락했다. 반면 이같은 제약업종의 하락세 속에서 주가가 상승한 제약사는 동화약품, 삼진제약, 녹십자, 제일약품 등 4곳이다. 이중 동화약품과 삼진제약이 각각 7.7%(1362억원), 7.5%(1204억원)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녹십자와 제일약품은 각각 5.9%, 3.7%의 미미한 증가율을 보였다. 증권가는 이같은 제약 주가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알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가 주가적 측면, 실적 측면 모두에서 제약업종 바닥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약가인하로 인한 실적 악화 수준도 파악하기 어렵고 뚜렷한 성장력을 제약사도 많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5월부터 제약업종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실상 4월 업계 주가가 바닥을 쳤다고 볼 수 있기 때무에 주가조정은 마무리 될 것이고 투자자들의 기대도 더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기에다 5월말 정부에 의해 혁신형 제약기업이 선정되는 등 경쟁력 제고방안이 본격 시행되면 주가 회복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5-01 06:44:48어윤호 -
동아 1분기 2185억 4%↑…영업이익 47% 감소동아제약이 매출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출액도 일괄인하를 앞두고 유통재고 조정 등으로 4%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박카스 매출 성장과 모티리톤, 플리바스 등의 신제품 기대 효과 등이 기대되면서 2분기 매출액은 22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아제약은 30일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97% 증가한 218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박카스, OTC 제품 매출상승과 해외수출증가, GSK 바이엘 제휴로 인한 효과 때문이라고 동아측은 분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162억 (2010년 1분기 303억)을 기록했다. 매출원가 상승(매출원가율 전년동기대비 9.8%상승)과 GSK, 바이엘 상품매출 부분 영향으로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한 164억 (2011년1분기 204억)을 올렸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ETC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1077억(2010년 1분기 1145억)을 기록했다. 스티렌은 5.4% 감소한 210억, 타리온의 경우 35%증가한 56억, 자이데나는 3.8% 증가한 50억원대를 기록했다. 박카스 OTC는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660억(2011년 1분기 519억)대를 시현했다. 박카스의 경우 23.1%증가한 327억을 기록했으며, 가그린(54.4%증가한 53억) 판피린(6.7%증가한 73억) 등이 고루 성장했다. 동아제약은 올 2분기 약가일괄인하 시행으로 매출 손실은 불가피하지만 박카스 매출 성장과 모티리톤, 플리바스 등의 신제품 기대 효과, 가그린 등 otc 제품의 매출 확대, 임상을 통한 효과성, 안정성 데이터 확보로 타제네릭과의 차별화 전략을 통한 ETC 영업으로 2분기 매출 2200~2400억원대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2012-04-30 13:53:20가인호 -
영업력은 역시 '종근당'…신규 제네릭 대박 조짐종근당이 막강한 영업력을 토대로 신규 제네릭 시장을 평정해가고 있다. 아타칸 제네릭인 칸데모어는 복합제와 통틀어 올해 블록버스터로 등극할 기세다. 30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최근 3년동안 출시된(2010~현재까지) 제네릭 가운데 2012년 1분기 10억원 이상 처방조제액을 기록한 제품은 모두 10개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4개 제품을 분기 10억원 이상 그룹에 포함시키며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4월 빗장이 풀린 아타칸 제네릭 시장에서 종근당 '칸데모어'의 기세가 대단하다. 칸데모플러스정이 1분기 20억, 칸데모어가 19억원으로 연매출 150억원 이상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작년 3월 열린 가스모틴 제네릭 시장에서도 종근당이 우세한 상황이다. 모프리드정은 17억원 처방액으로 2위 신풍제약 '가모시드정'(12억)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또다른 가스모틴 제네릭인 CJ의 '모사원정'도 12억원의 처방액으로 10억원 이상 그룹에 포함됐다. 성장률로 보면 가모시드정이 무려 1552%로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만 3년차를 맞은 가나톤 시장에서는 제일약품이 종근당을 이기고 있다. 제일약품의 '이토메드정'은 17억원 처방액으로 2위 종근당 '이토벨정'(10억원)과의 격차를 점점 더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토메드정과 이토벨정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처방액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싱귤레어 제네릭 시장에서는 위임형 제네릭(오리지널과 동일한 제품)으로 반년 더 일찍 선보인 씨제이의 '루케어정'이 15억원의 처방액으로 다른 제네릭들을 압도하고 있다. 루케어는 지난해 6월 발매됐고, 타사의 싱귤레어 제네릭들은 그해 12월 출시했다. 루케어츄정도 10억원 처방액으로 둘이 합칠 경우 연 1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성장이 점쳐진다. 한편 2010년 7월 열린 헵세라 제네릭 시장에서는 부광약품의 '부광아데포비어정'이 11억원의 처방액으로 2위 그룹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모양새다.2012-04-30 12:18:52이탁순 -
바이엘, 한정판 '아스피린프로텍트 커플팩' 출시바이엘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리미티드 에디션 '아스피린프로텍트 커플팩'을 출시한다. 아스피린프로텍트 커플팩에는 심혈관질환 예방약인 저용량 아스피린 98(정) 2팩과 심혈관질환 예방 안내 책자 및 하트 마그네틱이 함께 담겨 있다. 저용량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100㎎)은 꾸준히 복용할 경우 혈전 생성을 억제해 복합적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심혈관질환(관상동맥혈전증)을 예방한다. 따라서 매일 한 알씩 거르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생활로 약 복용 시간을 놓치거나 복용량을 마음대로 조절하면 제대로 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아스피린 프로텍트 커플팩은 중년부부들이 약 복용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 안에 '월화수목금토일'을 표시했다. 또한 하트 마그네틱으로 약을 복용한 요일을 손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복약순응도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바이엘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아스피린 커플팩은 선진화된 의약품 복용 시스템을 갖춘 나라에서 주로 선보이는 환자 교육 및 복약지도 키트라는 점이 눈 여겨 볼만 하다"고 밝혔다.2012-04-30 11:24:39어윤호 -
부광 항암 신약, 범부처 신약개발사업 과제선정부광약품에서 다국가 임상시험 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Apatinib Mesylate(아파티닙 메실레이트)가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부광약품(대표 이성우)은 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지난 27일 Apatinib Mesylate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재원 규모는 1조원으로 알려져 있다. Apatinib Mesylate는 미국 유타대학의 Huntsman cancer institute(헌츠만 암센터)와 한국에서 진행하는 다국가 1상/전기 2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제품으로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중국에서는 HengRui(헝루이) 사에 의해 위암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됐다. Apatinib Mesylate는 경구용 제제로서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전문가들은 표적항암제의 세계 시장규모가 2020년 25조원($24,821 Million)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2012-04-30 10:45:43가인호 -
제약협 이사장에 윤도준씨 급부상…수락할지 관심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졌던 중·상위제약사간 갈등을 끝내 풀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 윤석근 전 제약협회 이사장 후임에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대안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윤도준 회장은 상위제약사로 구성된 제약협 전임 집행부가 추천한 인물이다.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은 최근 2명 정도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으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따라서 윤 회장 수락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만약 윤 회장이 고사하면 당분간 마땅한 이사장 적임자가 없다는 점에서 협회 집행부 구성에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등 8개 제약사로 구성된 '미래포럼'(제약협 전임 집행부)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을 차기 이사장에 추천하기로 했다. 전임 집행부 CEO는 "윤도준 회장이 오래전부터 차기 이사장 적임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정식으로 차기 이사장 추대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52년생인 윤도준 회장은 서울고와 경희대 의대 출신으로 경희대의대 부속병원 정신과 과장, 경희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한 의사출신 오너다. 윤 회장은 경희대 의대 동문회장을 3번째 연임중이며,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도 역임한바 있다. 특히 개혁적인 경영스타일을 보여주며 115년 전통의 동화약품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제약협회 회무도 역동적으로 이끌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윤도준 회장은 2005년 3월 동화약품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한 이후 과감한 인력 재배치와 조직개혁 등을 통해 회사 기업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친화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윤 회장은 제약 원로그룹이나 젊은 그룹 등 양측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2~3세 오너 모임인 약미회에서도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윤 회장은 이사장 수락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집행부 한 관계자는 "차기 이사장과 관련해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근 전 이사장의 사퇴가 매끄럽지 못했고, 중· 상위 제약사들의 갈등구도가 해결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사장직을 선뜻 맡을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따라서 전임 집행부의 윤도준 회장 설득 여부가 향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윤석근 이사장 중도퇴임과 맞물려 제약협회 역할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2012-04-30 06:44:50가인호 -
파나진, 폐암 돌연변이 검사 신의료기술로 인정파나진(대표 김성기)은 지난 26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PNA)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가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 결과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는 폐암치료제 선정에 중요한 마커이다. PNAClampTM EGFR 돌연변이 검출 키트(Mutation Detection Kit)을 이용한 EGFR돌연변이 검사는 직접염기서열검사 보다 민감한 검사방법으로, 소량의 검체로부터 29개의 EGFR돌연변이 유전자의 유무를 높은 민감도로 3시간 이내에 판독할 수 있다. 또 직접염기서열검사법에서는 검출이 어려운 세포나 흉수 샘플에서도 검사가 가능한 검사 방법이다. 파나진은 해당 기술을 통해 EGFR 유전자의 돌연변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국내외에 상용화 하고 있다. 한편, 파나진의 기술이 신의료기술로 평가된 것은 지난 3월 29일 KRAS(대장암) 돌연변이 검사가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2012-04-29 20:29:30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4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5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8"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9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10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