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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고혈압복합제 '암로발탄정'10월 발매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고혈압복합체 '암로발탄정 5/80mg, 5/160mg, 10/160mg,'(암로디핀 베실레이트, 발사르탄)을 10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바로디핀(Amlodipine besylate 5mg, 10mg)과 디발탄(Valsaran 80mg, 160mg) 복합제인 암로발탄정은 기존 단일제 병용의 불편함을 해소해 환자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환자에게 본인 부담금을 줄여주는 경제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Amlodipine은 칼슘채널차단제로 칼슘이온의 유입을 막음으로 혈관 확장 효과를 나타내고 Valsartan은 ARB제제로 Angiotensin II 수용체 길항제로서 Angiotensin II 의 혈관 수축 작용을 억제하는 작용을 통해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신풍측은 고혈압 복합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체 원료 합성에 성공한바 있다. 이 품목은 세가지 제형(Amlodipine 5mg+Valsartan 80mg), (Amlodipine 5mg+Valsartan 160mg), (Amlodipine 10mg+Valsartan 160mg)으로 출시될 예정이다.2013-09-25 10:10:35가인호 -
"이보영 노래와 비타민 메시지로 응원하세요"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모델인 배우 이보영과 함께 비타민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비타민 메시지를 남기면 메신저 이보영의 깜찍한 영상과 함께 상대방에게 문자로 전달된다. 또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이보영이 직접 부른 노래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곡은 윤종신의 히트곡 '팥빙수'를 재미있게 개사해 탄생됐다. 일동측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피로피부송을 줄여서 로부송(Love song)이라고 이름 지어주기도 했다. 이보영의 노래 녹음 영상, 인터뷰 영상 또한 유튜브에서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가 높다는 것이 일동측의 설명이다. 일동 관계자는 "피로회복이라는 아로나민의 특장 그리고 배우 이보영의 활기찬 이미지를 조화시켜 고객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주기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09-25 08:45:11가인호 -
영진, 천연물 COPD치료제 정부와 3차 협약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은 천연소재인 YPL-001를 이용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치료제에 대해 정부와 3차년도 협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앞서 영진약품은 2011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조기성과 창출형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 개발(산업통상자원부 지원)'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3차년도 사업비는 국고지원 30여억 규모와 자사연구비 30여억원을 합해 총 61억원 규모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말로 임상 1상을 완료할 예정으로 2014년에 임상 2a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YPL-001은 천연에서 자생하는 일지향(산꼬리풀)을 원료로 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COPD등의 효과가 기존치료제 보다 우수하며, 특히 부작용 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COPD/항천식 치료제의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380억불(42조)이며, 국내시장은 3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3-09-25 08:37:15가인호 -
RFID 구축 사례 발표…"힘들었지만 편리해졌다"2015년부터 지정·전문의약품에 일련번호 표시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이미 RFID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한 제약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제약협회에서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3차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는 한미IT와 경동제약 관계자가 나와 일련번호 구축과 관련해 발표했다. 양사는 정부 지원 아래 유통일자와 로트번호, 일련번호가 담긴 RFID를 의약품에 부착해 유통시키고 있다. RFID는 바코드와 달리 여러 제품을 동시 인식할 수 있고 포장 해체없이도 리딩작업이 가능해 업무에 보다 효율적이다. 다만 높은 태그비용 등 초기 시설투자 비용이 높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이런 까닭에 많은 제약사들이 시설투자비 부담 등으로 RFID보다는 2D바코드를 선택하고 있다. 이날 글로벌 의약품 일련번호 현황 및 관리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 한재종 한미IT 이사는 "기존 로트단위 관리는 소량의 정보만 저장하는데 반해 일련번호는 대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며 "따라서 유통 이력을 추적하려면 일련번호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RFID를 처음 도입했을 때는 몇시간 못 자고 시스템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100%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한 이사에 따르면 터키, 중국, 아르헨티나 등 개발도상국들도 일련번호를 도입해 의약품 유통을 관리하고 있다. 김태익 경동제약 부장은 자사의 RFID 시스템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그는 "화성공장 전체 의약품에 RFID를 적용하고 있다"며 "초반엔 어려움도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스템이 완성되다보니 사람이 실수했던 부분을 커버하는 등 업무에 효율성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RFID가 재료비와 인건비 등 초기 투자비용이 2D바코드에 비해 높지만, 출하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의약품 이력추적을 위해서는 RFID로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현재 판매현장에서 영업사원들이 RFID 리더기를 활용해 재고량을 파악하는 등 실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2013-09-25 06:34:00이탁순 -
RFID냐 바코드냐…도매업계 "일원화 절대 필요"2015년 지정·전문의약품에 일련번호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각 제약사들은 일련번호를 어디에 담아야 하는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표시방식을 특별히 정해놓지 않아 업계는 RFID 또는 2D 바코드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최근에는 초기비용이 덜 드는 2D 바코드 방식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문제는 유통업계다. 제약사가 외부포장에 무엇을 부착하든 도매업체들은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통업체 TJ팜의 오성일 팀장은 25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제13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일원화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에 표시방식 일원화를 요청했다. 만약 두가지 방식이 병용된다면 도매업체들은 RFID와 2D 바코드를 모두 읽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시설비용이 더 증가할 전망이다. 더구나 내년 7월부터는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전문의약품 유통기한 기록이 의무화되면서 어느 한쪽의 시스템 구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오 팀장은 "2D바코드가 부착된 의약품의 경우 일일이 검수하다보면 작업자 오류가 생기는데다 작업량도 어마어마해 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RFID는 초기 시설투자비용이 부담되지만 동시 인식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입출고 시 업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일련번호 의무화시점이 1년 3개월 정도 남았는데, 긴 시간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며 "도매업계의 유통 프로세스가 바뀌는 일인만큼 정부의 인프라 지원과 표준화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3-09-25 06:30:01이탁순 -
부광약품, 미국 제약기업과 당뇨병치료제 공동개발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16일 미국의 제약 기업인 Melior Pharmaceuticals I, Inc 와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인 MLR-1023의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elior Pharmaceuticals는 Melior Discovery의 자회사로 Melior Discovery사는 약물의 새로운 용도를 찾아내는 플랫폼 기술인 theraTRACE를 보유하고 있다. MLR-1023은 새로운 약리 기전으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신물질로, 미국 FDA IND 하에 전기 2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부광약품과 Melior사는 올해 안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그 이후 미국, 한국에서 전기 2상 임상 시험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2013-09-24 18:48:11이탁순 -
파킨슨병 치료 신약 '아질렉트' 국내 시판 승인파킨슨병 치료 신약이 국내에 새로 도입된다.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룬드벡은 ' 아질렉트'(라사길린)에 대한 시판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테바가 개발한 파킨슨병치료 신약으로 급여등재 절차를 걸쳐 내년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질렉트는 특발성 파킨슨병 초기 환자에게 단독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레보도파의 보조요법으로 투약할 수 있다.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한다. 주성분 라사길린은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레보도파와 병용해 보조요법으로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엔타카폰에 비해 효과는 동등하면서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룬드벡 관계자는 "이 약은 대사체로 인한 암페타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랫만에 도입된 파킨슨병치료 신약인만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질렉트 재심사기간은 6년이다.2013-09-24 12:25:58최봉영 -
스피리바, 레스피맷·핸디헬러 안전성 재입증COPD치료제 ' 스피리바'의 두 제형인 레스피맷과 핸디헬러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재입증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2013년 유럽 호흡기 학회(ERS)에서 전세계적으로 최대규모로 진행된 COPD 임상 시험 중 하나인 TIOSPIR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TIOSPIR는 스피리바 레스피맷 2.5μg(1일1회, 2번 흡입), 또는 시험 용량인 레스피맷 1.25μg(1일1회, 2번 흡입)의 상대적 안전성 및 유효성 프로파일을 스피리바 핸디헬러 18μg과 비교하기 위해 설계된 임상 시험이다. 실제 COPD 환자 집단을 세밀히 반영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준에 따라 대규모 COPD 환자 집단을 모집하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과 최초 COPD 악화까지 걸린 시간을 분석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환자 집단의 크기와 기간으로 설계됐다. 연구에는 전세계 총 1만7000명 이상의 COPD 환자가 참여했다. 연구 결과, 최초 COPD 악화까지 걸린 시간은 모든 스피리바 두 제형에서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OPD 악화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은 두 제형 모두가 2년 이상으로 나타났는데, 각각 스피리바 핸디헬러 18μg는 719일, 스피리바 레스피맷 2.5μg(1일1회, 2번 흡입)은 756일이었다. 또한 스피리바 레스피맷 2.5μg(1일1회, 2번 흡입)과 핸디헬러 18 μg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을 평가 기준으로 했을 때 생존에 동등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피리바 핸디헬러 18μg는 이미 UPLIFT 임상에서 COPD 환자들의 치료 중 사망의 위험을 대조약(위약) 대비 1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더불어 TIOSPIR 임상 시험에서는 치료군들 간 이상반응 및 주요 심장혈관 이상반응의 발생률은 치료군들 간에서 대등했다. 특히 심장부정맥 병력이 있는 환자들에서 스피리바 레스피멧 2.5 μg(1일1회, 2번 흡입)과 스피리바 핸디헬러 18μg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을 평가 변수로 했을때 생존에 대등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 보건과학센터 폐호흡기·중환자의학과 Antonio Anzueto 교수는 "TIOSPIR은 핸디헬러나 레스피맷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강화하는 견고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 임상"이라며 "두 제형 모두 심장병 병력이 있는 환자군을 포함한 광범위 COPD 환자 집단에서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3년간 진행된 TIOSPIR 임상 시험 결과는 지난 9월8일 저명한 의학저널인 NEJM에 게재됐다.2013-09-24 10:53:12어윤호 -
J&J, 베이비케어 사장에 최승은 북아시아 총괄존슨앤드존슨(J&J) 북아시아 지역 최승은 사장(45)이 글로벌 베이비케어 본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최승은 사장은 1991년 한국J&J에 입사해 2005년 일본 지사장, 2008년 한국J&J 사장을 거쳐 이번에 본사로 진출하게 됐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북아시아 지역 신임 사장으로는 제임스 아마타비바다나(James Amatavivadhana) 현 존슨앤드존슨 인도차이나 사장이 10월1일자로 임명된다.2013-09-24 10:17:13어윤호 -
한미 개발 'RFID 이력관리 시스템' 국제인증 획득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RFID 의약품 유통이력 관리 솔루션이 처음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IT(대표 임종훈)는 자체개발 RFID 관련 솔루션인 '케이다스'가 RFID분야 국제 표준 기구인 GS1 EPCglobal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다스는 의약품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FID 일련번호를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케이다스는 제약회사와 도매상, 병의원 및 약국 등 의약품의 주요 유통 주체는 물론이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기관을 실시간 연결해 유통이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의약품의 비정상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해주는 이력관리 시스템이다. 현재 의약품 분야에서 RFID 사업은 2009년 한미약품이 생산되는 전 제품에 RFID를 부착하는 시스템을 첫 구축한 데 이어 일동제약, CJ, 경동제약 등 8개 제약사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RFID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약품의 유통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의 케이다스 솔루션이 개발됨으로써 RFID 사업을 통한 투명한 의약품 유통관리 시스템 정착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한미측은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2015년부터 개별 의약품에 대한 일련번호 관리 및 보고를 의무화할 계획이며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서는 RFI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시범사업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한미측은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는 의약품 관리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하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케이다스 개발이 의약품 수출 및 수입을 추진하는 국내외 제약회사들이 상대 국가의 수출입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미IT 임종훈 대표는 "케이다스 개발로 투명한 의약품 유통관리 측면에서 RFID 시스템의 효용성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인증을 통해 케이다스의 해외진출이나 RFID 기술이 시급히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확산 및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3-09-24 09:14: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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