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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약값절감 장려금 첫 지급…6640곳 284억지난해 하반기 의약품을 적정하게 처방하고 약품비를 아껴 건강보험 재정절감에 기여한 요양기관 총 6640곳에 284억원의 인센티브가 돌아간다. 이들이 절감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약 904억원 규모인데, 이 중 의원급은 5681곳이 사용량을 줄여 70억원을 받은 반면, 약국은 단 12곳이 기관당 79만원꼴로 인센티브를 지급받아 상대적으로 미미한 실적을 얻었다. 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제'에 대한 첫 장려금 지급액과 기관을 결정하고 오는 30일 해당 요양기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사평가원에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품비 절감 정도를 파악, 분석한 것이다. 세부 지급내역을 살펴보면 장려금 지급대상 요양기관은 전국 총 6640곳으로, 사용량을 줄인 기여로 장려금을 받게 될 기관은 6118곳 118억원, 저가구매 장려금은 1114곳 166억원이다. 병원에 돌아가는 장려금은 총 284억원으로, 지급 분포는 상급종합병원 34.5%, 종합병원 30.6%, 병원 8.8%, 의원 26.1%로 나타났다. 저가구매 장려금은 166억원으로, 상급종병 86억(51.8%), 사용량 감소 장려금 (118억)은 의원급이 70억원(59.3%)으로 많았다. 병원 규모별로 평균 지급받는 장려금을 구분한 결과 규모의 경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상급종병 2억3284만원으로 가장 컸고, 종병 4166만원, 병원 363만원, 의원 13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평균 79만원꼴이었다. 또한 장려금이 산출된 전체 6640곳의 요양기관 중에서 사용량 감소 장려금만 산출된 곳은 총 5526개소(83.2%), 저가구매 장려금만 산출된 기관은 522개소(7.9%), 사용량감소와 저가구매 장려금 모두 산출된 기관은 592개소(8.9%)로 나타났다. 아울러 장려금 산출금액을 구간별로 보면 100만원 미만 구간에서 3674개소(55.3%)로 가장 많았다. 상급종병은 1~5억 미만 구간에서 30개소(71.4%), 의원은 100만원 미만 구간에서 3385개소(59.6%), 약국은 100만원 미만 구간에서 10개소(83.3%)로 가장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양기관이 이 제도로 절감한 약품비와 건보재정 절감액은 1188억원이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해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 요양급여 청구기관 4만9593곳 중 약품비를 절감한 1만670곳의 전체 절감액을 집계한 결과 1188억원이며, 사용량 감소 절감액은 9009개소에서 385억원, 저가구매 절감액은 2456개소에서 803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평균 절감액은 개소당 1114만원이며, 사용량 감소 절감액은 개소당 427만원, 저가구매 절감액은 개소당 327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병원급은 1308개소(12.3%)에서 약품비 946억원(79.6%)을 절감했고, 의원은 8764곳(82.1%)에서 약품비 242억원(20.4%)을 절감, 약국은 598개소(5.6%)에서 약품비 5894만원(0.06%)을 각각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약품비를 절감한 1만670기관의 절감액 1188억원 중에서 장려금으로 284억원을 지급할 경우 건강보험재정 절감액은 904억원으로 추정된다. 재정 절감액은 상급종병이 367억원으로 가장 컸고 종병이 304억원, 의원 168억원, 병원 65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지급결과 요양기관 의약품 사용량 감소 정도에 따라 장려금을 차등 지급하고 PCI 2.0 이상인 경우 지급을 제외한 결과, 사용량 감소 장려금의 경우 지급대상이 상급종합병원 23개소, 종합병원 131개소로 대형병원이 처방행태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약국은 전체 기관수(2만541개소)에 비해 약품비 절감액은 598개소에서 5894만원, 장려금 지급액은 12개소에서 947만원으로 참여가 미미 한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제도 시행 후 첫 지급되는 장려금인 만큼 앞으로 장려금 산출과 지급에 따른 효과를 분석해 미비점은 개선·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23 12:00:05김정주 -
메르스 확진자 3명 추가 총 175명...사망자 변동 없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75명이라고 밝혔다. 또 퇴원자는 54명(30.9%)으로 4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4%)으로 변동이 없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94명이다.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먼저 173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보호자(요양보호사)이며, 174번째 확진자는 지난 4일과 8일, 9일 각각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한 환자다. 또 175번째 확진자는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118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앙대책본부는 174번째와 175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했다. 신규 퇴원자는 14번째(남, 35세), 69번째(남, 57세), 109번째(여, 39세), 116번째(여, 56세) 확진자 등 4명이다. 지난 21~22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총 54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받았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805명으로 전날보다 1028명(26.8%) 줄었다. 반면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718명으로 하루 동안 1387명이 증가했다. 전체 격리자 중 자가 격리자는 2091명으로 957명(31.4%) 줄었고, 병원 격리자는 71명(9.0%) 감소한 714명으로 집계됐다.2015-06-23 09:00: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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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렉스 등 310품목 신규 등재…21품목 약가인하국산 골관절염치료신약 아셀렉스캡슐2mg 등 의약품 310개 품목이 약제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반면 기등재 약 중 62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되고, 21개 품목은 상한가가 인하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2일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의약품 310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상한가는 아셀렉스캡슐2mg 879원, 비노지트정250mg 1097원, 졸피드정5mg 116원 등으로 각각 정해졌다. 기등재의약품 중 21개 품목은 약가가 인하된다. 주요 품목별 변동액은 자렐토정10mg 3713→2626원, 프라닥사캡슐150mg 1666→1316원, 엘리퀴스정2.5mg 1875→1313원, 안프란서방정300mg 1160→1050원, 녹사필현탁액 4595→4250원 등이다. 또 레보프록스점안액 등 62개 품목은 자진취하, 양도양수 등으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2015-06-23 06:14:51김정주 -
확진자 발생·경유기관 87곳…이중 58곳 잠복기 종료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의원은 22일 오전 현재 총 87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58곳(66.6%)은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했다. 복지부 메르스관리종합대책본부는 22일 오전 11시 기준 '환자 발생 및 경유 의료기관'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확진자가 경유한 의료기관 2곳의 명단이 추가됐다. 경기 구리소재 속편한내과(외래), 같은 지역의 카이저재활병원(입원) 등이다. 잠복기가 종료된 의료기관은 확진자 발생기관 9곳, 확진자 경유기관 49곳 등 총 58곳으로 늘었다. 구체적인 명단을 보면, 먼저 확진자 발생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서울강동 365서울열린의원, 평택성모병원, 평택굿모닝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용인 양지 서울삼성의원, 충남아산 서울의원, 대전서구 대청병원 등이다. 확진자 경유기관은 ▲서울 중구 하나로의원 등 11곳 ▲경기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등 19곳 ▲대전서구 한사랑의원 ▲충북 옥천 곰바우한의원 등 2곳 ▲충남 보령 삼육오연합의원 ▲전북 김제우석병원 등 5곳 ▲부산 수영 부산센텀병원 등 4곳 ▲강원 속초 진영의원 ▲경남 창원 가족보건의원 등 2곳 ▲경북 경주 서울내과 등 3곳 등이다.2015-06-22 12:14:57최은택 -
"미로수술? 별도산정?"…심평원 전문용어 풀이사업일부 의료인들만 제대로 알고 있어 '정보 비대칭'이 심각했던 치료재료 급여기준 용어가 공식적으로 쉽게 풀이돼, 일반인에 공개됐다. 문구정비와 용어설명, 급여의 경우 건강보험 용어설명까지 곁들여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심사평가원은 치료재료 급여기준 중 특정 전문의료인 외에 제대로 알기 힘든 용어를 골라 '치료재료 급여기준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기' 사업을 추진해 오늘(22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심평원은 지난 3월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전문의학용어와 관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강보험 급여기준 등을 조사·선정해 치료재료 급여기준 338개항을 정리해왔다. 또한 지난달 심평원은 5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전문의학용어 해석과 '소정 행위료' 또는 '별도산정' 등 건강보험 용어해석과 고어적인 표현 또는 의학약어 등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수렴해 '치료재료 급여기준 쉽게 풀어쓰기'에 반영했다. 심평원 측은 이번 사업에 대해 "급여기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습적인 문구를 급여기준 고시원문 형식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반영했다"며 "전문의학용어는 관련 급여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심평원은 부정맥 미로수술의 경우 복잡한 문구를 정비하는 한편 전문의학용어를 풀이하고, 그 풀이 안에서 또 다시 나오는 전문용어를 풀이하고 건강보험 용어 풀이까지 곁들여 추가 설명했다. 심평원은 이 사업을 통해 심평원에서는 심사기준을, 요양기관에서는 진료기준이 되는 '치료재료 세부사항 고시(급여기준) 전문내용이 보다 쉽게 전달돼, 요양기관, 정부, 국민 사이에 정보 비대칭 상쇄와 접근도 향상 효과를 기대했다.2015-06-22 11:33:43김정주 -
메르스 확진자 3명 추가 172명...사망자 2명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72명이라고 밝혔다. 퇴원자는 50명(29.1%)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7%)으로 2명 증가했다. 이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95명(55.2%)이다. 신규 확진자 중 170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와 지난 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고, 171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172번째 확진자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이다. 또 확진자 중 유일한 10대인 67번째(남, 16세) 확진자를 비롯해 22번째(여, 39세), 49번째(남, 75세), 55번째(남, 36세), 68번째(여, 55세), 130번째(여, 65세), 144번째(남, 71세) 확진자 등 7명이 지난 20~21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받았다. 아울러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남, 84세, 암), 128번째(남, 87세, 심방세동/심부전/암/뇌졸중) 확진자가 21일과 22일 새벽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25명(92.6%)이다.2015-06-22 09:00: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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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해제자 1만명 육박...격리자 3833명메르스 격리해제자가 급증해 1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자 숫자는 4000명 밑으로 떨어졌다. 22일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격리자는 자가 3048명, 병원 785명 등 총 3833명이다. 전날과 비교해 202명이 줄었다. 구체적으로 자가 격리자는 248명 감소했고, 병원 격리자는 46명 증가했다. 격리해제자는 전날보다 519명이 급증해 9331명이 됐다.2015-06-22 09:0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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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약값 결제 비상…"대출특례 이용 하세요"메르스 여파로 6월 청구실적이 뚝 떨어진 약국들의 의약품 대금결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가 '메디칼론'을 들고 나왔다. 진료비 채권을 담보로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경영난에 허덕이는 의원과 약국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 금융대출(Medical Network Loan)에 대한 이자율을 추가로 인하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급여비 채권을 양도받은 금융기관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출해 주는 현행 요양기관 금융대출(Medical Network Loan: 메디칼론)에 대해 이자율을 추가 인하하고 특례한도를 부여해 오는 25일부터 9월말까지 확대 시행한다. 공단은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메디칼론 기존고객 및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체결일로부터 3개월간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고객의 약정금액은 총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됐고 요양기관의 대출한도(연간 요양급여비용 발생금액)에도 불구하고 병·의원은 3억원, 약국은 1억5000만원까지 특례한도가 부여된다. 적용금리도 1%p 감면된 수준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IBK기업은행 메디칼론의 평균금리는 3.88%(최저 2.08%~최고 5.31%)였다. 금리가 감면되면 약 2.88% 수준에서 대출이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다. 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메르스 사태로 인한 재정 악화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요양기관 금융대출(Medical Network Loan)은 공단에서 지급하는 급여비 채권을 담보로 금융대출을 받고자 할 때, 해당 요양기관의 연간 진료비 지급실적 등을 감안해 일반 시중은행의 평균 금리 보다는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출해 주는 업무지원 체계다. 공단은 지난 2014년 6월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디칼론을 운영하고 있다.2015-06-22 06:14:59강신국 -
아셀렉스 879원 등재…이니시아 등 4품목 약가인하크리스탈지노믹스의 22번째 국산신약 아셀렉스캡슐이 내달 1일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또 신풍제약의 자궁근종치료제 등 신약 2개 품목은 사용량-약가연동제 적용을 받아 약값이 인하된다. 대웅제약의 진해거담제 등 다른 2개 품목은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역시 가격이 하향 조정된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사용량-약가연동제와 사용범위 확대약제 사전 상한금액 적용 대상이 돼 내달 1일 보험상한가가 인하되는 기등재의약품은 모두 4개 품목이다. 먼저 팔리페리돈팔미테이트 성분의 인베가서스티나주사39mg은 12만5821원에서 11만8900원으로 5.5% 인하된다. 울리프리스탈아세테이트 성분의 이니시아정도 15만3200원에서 14만1419원으로 7.7% 하향 조정된다.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증가해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이 체결된 품목들이다. 또 덱사메타손 성분의 오저덱스이식제700ug와 에르도스테인 성분의 엘도스캅셀은 급여기준이 확대되면서 동일제품군의 예상 추가청구액과 청구액 증가율을 감안해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오제덱스이식제700ug는 89만2400원에서 87만4552원으로 2%, 엘도스캅셀은 196원에서 193원으로 1.5% 각각 인하된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소염진통 신약 아셀렉스캡슐2mg은 내달 1일 캡슐당 879원에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22번째 국산신약으로 판매는 대웅제약이 맡기로 했다.2015-06-22 06:14:54최은택 -
건보공단 '건이·강이' 새 캐릭터 공모전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국민과 더 가까운 소통으로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공단 캐릭터(건이·강이)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의 '건이·강이' 캐릭터는 10년 전인 2005년의 것으로 내외부적으로 새로운 캐릭터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공모내용은 공단 캐릭터로, 공모주제는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건강보장기관의 정체성 표현 ▲국민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건강하고 참신한 캐릭터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캐릭터로, 전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22일부터 내달 17일의 4주 간으로,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출품작품을 전자우편(contestcom@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내달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당선작은 9월 중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선자에게는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장려상(5명) 각 50만원 등 총 9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참조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02-2233-4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전 국민 참여를 통해 평생건강 지킴이로서의 공단 이미지 향상과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6-21 22:44: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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