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경유기관 87곳…이중 58곳 잠복기 종료
- 최은택
- 2015-06-22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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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22일 오전 현황...병의원 2곳 명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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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의원은 22일 오전 현재 총 87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58곳(66.6%)은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했다.
복지부 메르스관리종합대책본부는 22일 오전 11시 기준 '환자 발생 및 경유 의료기관'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확진자가 경유한 의료기관 2곳의 명단이 추가됐다. 경기 구리소재 속편한내과(외래), 같은 지역의 카이저재활병원(입원) 등이다.

구체적인 명단을 보면, 먼저 확진자 발생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서울강동 365서울열린의원, 평택성모병원, 평택굿모닝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용인 양지 서울삼성의원, 충남아산 서울의원, 대전서구 대청병원 등이다.
확진자 경유기관은 ▲서울 중구 하나로의원 등 11곳 ▲경기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등 19곳 ▲대전서구 한사랑의원 ▲충북 옥천 곰바우한의원 등 2곳 ▲충남 보령 삼육오연합의원 ▲전북 김제우석병원 등 5곳 ▲부산 수영 부산센텀병원 등 4곳 ▲강원 속초 진영의원 ▲경남 창원 가족보건의원 등 2곳 ▲경북 경주 서울내과 등 3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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