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환자 불편 겪는 품절약, 올 상반기 대책 나온다
- 강신국
- 2020-01-01 23:4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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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주도 협회·단체 참여하는 실무작업반 구성
- 매달 회의 열고 상반기 중 구체적인 대안 내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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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복지부와 의약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에서 품절약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복지부를 주축으로 의사협회, 약사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심평원, 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 회의 결과, 복지부가 1월 중에 각 협회와 단체에 공문을 보내, 실무작업반에 참여할 인사를 추천 받게 된다. 실무작업반 구성이 완료되면 이달 중 첫 회의를 열고 품절약 대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실무작업반은 매달 회의를 열고, 쟁점이 되는 품절약의 정의부터 DUR 알리미 창을 통한 품절약 정보 제공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 예정이다.
실무작업반은 상반기 중으로 장기품절의약품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목표로 가동된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의사단체나 정부 등 장기품절약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곧 구성될 실무작업반에서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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