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감사단 "집행부, 편의점약 확대 저지 나서야"
- 강혜경 기자
- 2026-08-03 14:0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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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상반기 감사 수감
- 한약사 문제, 창고형 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원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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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감사단(박영달·김범석·안화영)이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에 대한 저지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도약사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도 상반기 감사를 갖고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한 회계 전반을 살폈다.

감사단은 약사 직능이 위기임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며 제34대 집행부의 임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회원 권익 보호와 약권 신장을 위해 핵심 현안 해결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특히 편의점 상비약 품목수 확대 방침이 편의성에만 매몰된 졸속행정이라고 입을 모으며, 복약지도와 체계적인 관리 대책이 빠진 정부 방침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또 한약사 문제, 창고형 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원 확대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제덕 회장은 "오늘 감사는 지부 사업과 재정 운영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더욱 책임감 있는 회무를 추진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단의 의견과 지적 사항에 대해 회무에 적극 반영해 회원들을 위한 회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박영달·김범석·안화영 감사와 연제덕 회장, 권태혁·장은숙·송정화·윤선희 부회장, 윤정화 마약퇴치사업본부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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