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약대6년 반대 의료계 입장 이해"
- 정시욱
- 2005-07-15 14:47: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집행부와 부총리 면담 성사, 구체적 확답은 못얻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료계가 약대 6년제와 관련해 청와대 면담에 이어 교육부총리와의 만남을 갖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오늘(15일) 오전 11시부터 부총리실에서 김진표 교육부총리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을 통해 김 부총리는 약대 6년제와 관련해 의료계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 부총리는 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는 않았고, 방문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위주로 면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의협 집행부는 면담에서 의료계가 약대 6년제를 반대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등의 자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약대 학제 연장이 국민과 보건의료계에 미치는 영향과 약계의 약대6년제 주장에 대한 반박 논리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약대6년제는 보건복지부 단계로 되돌아가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이날 면담에서 의협측은 6년제 반대 이유를 최대한 설명했고 부총리는 최대한 이해하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구민회관에서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한 범 의료계 대표자 궐기대회'를 갖고 6년제 반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림카토 암질심 재도전 성공...퍼제타주 급여확대 재논의
- 6올림푸스한국, 2300억 매출 회복…수익성·치료 라인업 강화
- 7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 8'린파자', 난소암 장기 생존 근거 축적…남은 과제는 접근성
- 9리가켐 "중국 ADC 공세, 1조 실탄으로 초격차 만든다"
- 10더약솔루션 '반팜', 위치관리·재고자산 관리 등 서비스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