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안 국무회의 통과시 의사면허 반납"
- 홍대업
- 2007-03-09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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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회서 결의...휴폐업 투쟁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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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 의료계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일 의료 3단체가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한데 이어 서울지역 의사들도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의사면허를 반납하기로 결의한 것.
서울시의사회는 9일 오전 제4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 의료법개정 저지대책을 논의한 결과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면허증 반납과 함께 휴폐업 투쟁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이 안건을 전체 이사회를 통해 오는 3월31일 개최예정인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방침이다.
서울시의사회의 이같은 방침은 당초 지난 2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및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서울시 범의료인단체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 면허증 반납 투쟁 등을 하기로 결정한 것을 앞당긴 것이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지금은 의료계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강구할 시점”이라고 전제하고 “국무회의부터 의료법 개정이 저지되도록 추진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회장은 “휴폐업 투쟁 결의안은 대의원총회에서 무난하게 통과될 것”이라며 “그 이후로 나타나는 문제는 전적으로 유시민 장관과 정부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이관우 법제이사도 “서울시의사회는 우선 10일 비대위가 내릴 어떤 결정이라도 있는 힘을 다해 협력할 방침”이라며 일부에서 의협과 서울시의사회간의 엇박자가 나고 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회장 및 부회장, 실무위원이 참여하는 서울시 범의료인 4개 단체 의료법 개악저지 실무대책위원회가 11일 오전 7시에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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