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2차원 바코드 일원화 '급물살'
- 김정주
- 2007-10-29 12:27: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모듈 표준화 진행중…"국감후 결과 나올 것"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처방전 2D 바코드 표시 일원화 작업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2D 바코드 구입이 시급한 약국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 최종수 정보통신 이사는 29일 오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PM 2000과 S/W 업체들 간에 표준 모듈을 정해 인식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가시화가 될 것"이라고 밝혀 일원화가 임박했음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바코드 일원화와 관련해 언급된 이상, 일원화 및 표준화 문제는 국감이 끝난 직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일원화 시기를 미룰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 이사는 EDB와 구두 합의의 배경에 대해 경기도약 측이 주장하고 있는 정부 표준화 입법 지연과 KT 바코드 시스템의 미흡 등에 관해 "모든 대약의 일이 전국 시도약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문제 또한 시도약사회에서 협조를 해야 할 문제"라고 평했다.
아울러 "그러나 이미 박기배 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회원에게 편히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수준일 뿐임을 확인했다"며 "박 회장은 대약의 2D 바코드 일원화 정책에 협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표시 일원화를 해도 암호화는 가능하다"며 현재까지 암호화를 주장하고 있는 EDB 측에 대해 "대약은 이미 EDB 측에 '처방전을 어떤 상황에서라도 모든 리더기가 읽을 수 있게 하라'고 설득작업을 한 상태"라고 말해 약사회와 업체 측의 입장조율이 일정부분 진행됐음을 시사했다.
대약이 이 같이 2D 바코드의 표준화 임박을 예고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수개월 내에 여러 업체가 시장에 뛰어들어 시스템 경쟁이 아닌,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
박기배 "바코드 표준화 조속히 해결돼야"
2007-10-18 22:15
-
EDB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이용수수료 인하
2007-10-18 22:07
-
약학정보원-유비케어 2D바코드 원칙 합의
2007-10-10 12:20
-
2D 바코드 표준화 거부업체 청구S/W서 삭제
2007-10-02 12: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공동생동·불법CSO 퇴출…무임승차 제약사 끝내야"
- 2제약사 사외이사 재무 전문가·교수 '최다'…여성 17%
- 3'대형↑ ·중소↓' 상장제약 수익성 양극화…약가인하 어쩌나
- 4"약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오늘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
- 5에프디시규제과학회, AI 시대 규제과학의 미래 조망
- 6"폐경 호르몬치료 인식 전환 필요…부작용 공포 벗어나야"
- 7"좋고 나쁜 필러 없다"…CaHA, 구조·볼륨·피부질 설계 핵심
- 8"새 조합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 고위험 고혈압 새 옵션”
- 9하이텍팜 "카바페넴 매출 95%, 리스크 아닌 경쟁력"
- 10이연제약, NG101 글로벌 신약 기대감…케미칼 수익성 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