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여약사회 약손사업…장학금·의약품 전달
- 강혜경 기자
- 2026-07-09 17:0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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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학생 10명 선정해 장학금 600만원 전달
- 노동·실업광주센터에 상비약 등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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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 여약사회(담당부회장 위정순)가 지역사회 내 약손사업을 실시했다.
여약사회는 지난 3일과 5월 28일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 및 사랑의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 사업을 통해 약사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시각장애인연합회, 선우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10명에게 600만원이 전달됐다.
또 약사회는 노동·실업광주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위정순 부회장은 "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사회에 따뜻함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취약계층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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