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멀미약 운전자에 위험"…복약지도 필수
- 이탁순
- 2011-07-30 0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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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주의사항 등 권고…졸음·방향감각상실 등 초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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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전자는 주로 사용되는 키미테(명문제약) 등 스코폴라민 패취제를 피해야 한다고 복약지도해야 한다.
30일 식약청에 따르면 붙이는 멀미약으로 잘 알려진 스코폴라민 패취제는 졸음, 방향감각상실, 착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자동차 운전자들은 피해야 할 약물이다.
이 약에 특히 과민한 환자, 배뇨장애 환자, 임부, 수유부 및 7세 이하의 영유아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눈에 접촉되도 일시적인 시력불선명 등 시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이 약을 만진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도록 부착면을 반으로 접어 버리는 일도 잊지 말아야 한다.
스코폴라민 패취제는 최근 어린이들에게 일시적인 환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실제로 식약청에 어린이 사용자 중 환각과 어지러움을 호소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식약청은 이런 점을 고려해 반드시 허가사항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약국 등에서 복약정보를 충실해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1. 해열& 8228;진통& 8228;소염제 2. 지사제& 8228;소화제 3. 종합감기약 4. 살균소독제 5. 상처에 바르는 연고 6. 모기 기피제 7. 멀미약 8. 일회용 밴드, 거즈, 반창고 9. 고혈압& 8228;당뇨& 8228;천식약 등 만성질환용약 10. 소아용 지사제& 8228;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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