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테바, 오늘(14일) 조인트벤처 설립 합의
- 어윤호
- 2012-12-14 0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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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율 49:51…한독, 테바 제품 국내 판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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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의 조인트벤처는 자본금 150억원 규모로 테바가 지분 51%, 한독이 49%를 지분율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조인트벤처의 정식 출범은 2013년 상반기 쯤으로 계획된 상태다. 한독은 우선 테바의 제네릭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테바가 개발중인 신약 등에 대한 국내 유통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일단은 한독이 판매대행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계약에 앞서 한독의 유통 품목, 수수료 비율 등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한 투자사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테바가 국내사 M&A에 대한 가능성을 접고 있지는 않다"며 "때문에 한독이 테바 제품을 어느정도 유통하는 방향으로 계약이 성사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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