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H사, 투자사 끼고 조인트벤처 설립 타진
- 어윤호
- 2012-11-06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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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진출 첫발, M&A 아니다…H사, 테바 제품 허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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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테바의 국내진출은 인수합병 방식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바는 현재 국내 제약사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대상 회사는 연매출 3000억원대 H사로 양사는 협의에 돌입했다.
테바가 일괄 약가인하 등 국내시장의 특수성을 고려, 시장진입 전략을 비투씨(Business to Consumer)에서 비투비(Business to Business)로 전환했다는 분석이다.
비교적 위험도가 높은 M&A를 배제하고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것이다.
테바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단으로 M&A를 선택했던 대표적인 글로벌사다.
하지만 1980년 약가인하정책이 시행된 일본에 대해서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이 회사는 2008년 일본 교와와 '테바-교와 50:50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H사는 최근 국내 식약청에 테바 제품에 대한 허가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3일에는 테바의 임원진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테바와 H사의 '조인트벤처 설립'에 점점 속도가 붙고 있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허가 신청은 테바가 한국 사업 파트너로 H사를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테바의 국내사 M&A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복지부 고위직 공무원이 아무런 근거 없이 공식 석상인 국회 토론회에서 M&A 추진에 대해 거론할리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테바의 국내사 M&A설은 지난달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이후 M&A설에 휩싸인 명문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는 폭등했다. 한국거래소는 해당 소문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4개 제약사는 모두 이를 부인했다.
4개사의 답변이 이뤄지자 주식시장의 관심은 한독약품, 신풍제약, 영진약품 등에 쏠렸고 이중 거래소는 한독약품에 오늘(6일) 오후6시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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