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DB+외부정보' 융합…제약사 등에 제공 추진
- 김정주
- 2013-08-30 0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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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연말까지 최대 건강정보 '빅데이터'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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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과 보건의료·제약산업에 널리 쓰일 수 있는 '맞춤형' 자료 개발을 목표로,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올해 말까지는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화진흥원은 '정부3.0'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방안'을 기획하고 최근 컨설팅에 나섰다.
29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민 건강보험 자료와 그 외의 외부 자료를 융합한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신개념 정보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서비스 타깃은 일반 국민을 비롯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과 제약 등 보건의료 산업계, R&D 분야 등 심평원이 대상으로 하는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심사·평가 분야가 워낙 방대하고 다양하게 걸쳐 있는 만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방안이 강구된다.

타 공공정보 범위에는 복지부 정보를 비롯해,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공단, 보건사회연구원, 연금공단, 통계청, 보건산업진흥원, 고용정보원, 노동연구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국세청 등이 총망라 된다.
진흥원은 연말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연내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기로 하고, 현재 외부 용역을 공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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