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필러 '엘라비에 밸런스' 공급
- 이탁순
- 2015-03-23 09:53: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동약물 주입기 사용 가능...휴메딕스 생산
- AD
- 3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기존 필러와 비교해 점도를 크게 낮춰 자동약물 주입기에 사용 가능한 필러 엘라비에-밸런스를 독점판매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엘라비에-밸런스의 공급은 자회사인 휴메딕스가 맡게 되며, 휴메딕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품 허가를 마쳤다. 기존 엘라비에 제품들은 점도가 높아 손으로 직접 주사하는 게 보통이었지만, 밸런스는 자동약물주입기로도 사용이 가능해 정확한 주입량과 분포를 기대할 수 있다. 밸런스는 엘라비에 라인업 중 가장 점도가 높은 울트라볼륨 플러스 대비 복소점도가 절반 이상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술자가 깊은 주름부터 얕은 주름까지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밸러스가 출시되면, 엘라비에 라인업은 9개로 늘어난다. 휴메딕스는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함유한 엘라비에-L 시리즈가 시장의 좋은 반응을 받음에 따라 밸런스 제품에도 리도카인을 함유시켰다고 밝혔다.
밸런스는 휴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며, 해당 원료는 유럽약전 기준에 부합하는 순도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대학병원 임상시험 결과,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양쪽 코입술주름 개선효과가 비열등하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면서 "이미 중국 허가와 20만개의 수출계약을 마친 딥 라인 플러스와 더불어, 다양한 제품의 추가 등록에 집중해 매출 극대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5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6"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7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8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