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이부프로펜300mg 등 약 10종 공급요청
- 최봉영
- 2015-04-07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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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정도 공급안돼 쪼개 쓰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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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의약품은 허가돼 있지만 유통되지 않아 의료현장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7일 식약처는 한국제약협회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식약처가 공급요청한 품목은 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나 제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제품이다.
분할 조제가 권장되지 않는 서방정도 포함돼 있는데 제품 미공급으로 쪼개쓰는 형편이다.
구체적인 품목은 ▲카르바마제핀100·150mg ▲이부프로펜300mg ▲이소소르비드-5-모노니트레이트30mg ▲메살라진250mg ▲호박산메토프로롤47.5mg ▲발프로산나트륨250mg ▲레보도파/카르?궉?00/25mg ▲질산이소소르비드20mg ▲구연산나트륨540mg ▲염산트라조돈25mg 등이다.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용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업체가 적극 협조를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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