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 국내 승인
- 최봉영
- 2015-04-17 11:51: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RSA 피부감염 환자들에 새로운 치료기회 제공
- AD
- 3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개발 신약 24호와 25호인 ' 시벡스트로정'과 '시벡스트로주'를 시판승인했다.
시벡스트로는 테디졸리드포스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생제로 대표적인 항생제 내성균인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포함한 그람양성균이 유발하는 급성 세균성 피부·피부구조(피부연조직)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약이다.
MRSA는 메티실린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으로 다제내성균 중 최근 가장 발생빈도가 높다.
국내개발 신약의 경우 국내 허가 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에는 임상시험 진입단계부터 해외판권수출을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먼저 받았다.
동아에스티는 물질 발굴, 비임상시험, 가교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수행했으며, 국내·외 물질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시벡스트로는 임상시험 결과 대조약인 리네졸리드와 효과와 부작용 측면에서 유사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허가한 2개 신약은 기존 항생제 내성균(MRSA) 피부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동아ST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 유럽 판매 승인
2015-03-27 10: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3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4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5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6'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7"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8제약업계 "약가 개편, 막대한 피해 우려…산업 영향 분석 필요"
- 9가르시니아-녹차추출물 건기식,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2배?
- 10전남도약 "소비자도 오인"...아로나민 골드원 문제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