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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표이사라면?"…유유제약의 색다른 소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바텀업(Bottom-Up) 방식 소통을 통해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기대하는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진행했다. 유유제약 영업마케팅본부 소속 사원 및 주임급 직원 10여명이 주니어보드 1기 멤버로 선정됐다. 첫 활동으로 젊은 실무자로 구성된 중역회의 컨셉으로 "내가 유유제약의 대표이사라면?"이라는 주제로 상호 토의를 진행했다. 주니어보드란 경영진과 MZ세대 직원간 공식 의사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각종 제도와 문화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해보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은혜 유유제약 주임(종합병원사업부)은 "보수적이고 탑다운(Top-Down) 방식의 소통 구조가 주류인 제약 영업마케팅 근무환경에서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전국 지점장 등 영업마케팅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 및 공감 방안을 토의하는 워크샵을 진행하는 등 건설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2023-05-03 08:54:43이석준 -
이연제약, 아반토 출신 이상규 상무이사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 담당 임원으로 이상규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상규 상무이사는 2001년부터 벡톤디킨슨 코리아의 진단사업부와 바이오사이언스사업부에서 생명과학분야의 영업/마케팅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에 핀란드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 후 아반토퍼포먼스머티리얼즈코리아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한국 및 일본사업을 총괄하는 등 생명과학 및 바이오 제약분야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사업 경험과 다국적기업의 리더십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반토(Avantor)는 1904년에 설립된 회사로 생명과학, 바이오 의약품 원료 및 실험기기 분야 전반에 걸쳐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30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 등 세계 11개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는 Fortune 5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이상규 상무이사의 풍부한 글로벌 사업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을 전담하는 담당조직도 구성해 국내 및 해외 CMO 수주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05-03 08:44:00이석준 -
약사회장배 지오영 약사 축구대회 울산·부산시약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4월 30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제10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진행했다. 총 11개 지부에서 10개팀(우정 8팀, 화합 2팀)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시약사회가 우정리그에서, 부산시약사회가 화합리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 10년간 축구로 전국 회원 약사들이 서로의 기량과 친선을 도모하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후원해온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대회 준비에 도움을 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표로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함께 참여해 축제의 장으로 만든 모든 참석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11개 지부에서 우정리그(20대 2명, 30대 4명, 40대 4명, 골키퍼 연령 무관) 8개 팀과 화합리그(30대 5명, 40대 5명, 골키퍼 연령 무관) 2개 팀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2023-05-03 06:01:00김지은 -
박태근 치협회장, 2일 취임...2기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선에 성공한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이 2일 취임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여러분께 다시 선택받은 제 가슴은 부여받은 소명을 해결하고 치과계를 화합과 통합으로 이끌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치열했던 경쟁의 시간은 뒤로하고 회원을 위한 노력과 치과계 발전을 위한 큰 걸음에 함께 동참하고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통합과 화합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회원들의 말씀도 귀 기울이고 받아들여 섬기겠다"며 "또한 회원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수시로 소통하겠다. 의료계의 현안, 치과계의 정책 방향, 회원들의 고충을 함께 토론하고 대화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최근 진료 환경의 악화에는 내부의 무질서한 불법 경영 행태들도 큰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의료 질서를 교란하는 저가 덤핑 의료 기관의 비정상적인 경영과 무책임하게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 불법 광고의 남발은 유관부서 및 입법 기관과 협력해 끝까지 뿌리 뽑겠다. 그리고 늘 노력해 왔던 건강보험 적용 기준 및 범위의 조정과 개원가 보조인력 구인난 해소 등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사로 임기 시작을 알려고, 현충원 참배로 2기 집행부 회무를 시작했다.2023-05-02 17:06:40강신국 -
조선대약대 수도권동문회, 걷기대회로 동문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김명호)가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동문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는 지난 4월 30일 남산 둘레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동대입구역을 출발해 남산 벚꽃길을 거쳐 남산 팔각정을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동문회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호 회장은 "자리를 함께 한 동문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동문회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된다"라며 "걷기대회에서 오랜만에 선후배, 동기와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 것은 큰 힐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는 신년교례회를 비롯해 걷기대회와 정기총회 등 연간 세 차례 이상 자리를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 많은 동문의 참여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정현철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장은 "오늘과 같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서 동문회장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리웠던 학창시절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5월 21일 총동문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많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걷기대회 행사를 마친 후 김 회장은 식사와 함께 동문간의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오늘의 즐거운 시간이 먼 훗날 동문회에서 보낸 좋은 추억중 하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5월 21일 총동문회 임시총회 및 홈커밍데이 행사에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명호 조대약대 수도권동문회장을 비롯해 정현철 조대약대 총동문회장과 최주채·권건주 자문위원, 박정완 감사, 오수영 감사, 주경천 감사 등이 참석했다.2023-05-02 16:05:21정흥준 -
녹십자, 1Q 영업손실 136억...적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95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221억원을 기록했다.2023-05-02 16:04: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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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4년만의 대면 연수교육...약사 3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30일 연성대학교 연성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안양약사아카데미-2023 회원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는 약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태연 회장은 "4년만에 대면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분들을 만나 뵙게 돼 정말로 반갑고 기쁘다"며 "연수교육이 4시간으로 짧게 진행돼 다소 아쉽지만, 준비된 강의들을 통해 약사님들이 환자를 케어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의 '당뇨 및 합병증의 최신 지견’ ▲김혜진 약사의 '탈모의 이해와 치료' ▲고려대 특임교수 주경미 박사의 '액티브시니어 약국을 전망하다(기억챙김/마음챙김/수면챙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다양한 부스도 마련돼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받았고 행운권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4년만의 대면 연수교육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3-05-02 14:37:07강신국 -
간협 "간호법안 심사땐 가만히 있던 복지부, 왜 돌변했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일 보건복지부가 SNS 공식계정(페이스북)에 간호법안 내용을 소극적으로 담아 게재한 것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간협은 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법안이 심사되고 의결된 이후 2년여 시간 동안 복지부는 단 한 차례도 해당 조문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다가 지난 3월 본회의에 간호법이 부의된 이후부터 10년 넘게 유지해 온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정책을 갑자기 변경한 것은 정책의 일관성을 가져야 할 정부 부처의 합당한 태도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부는 지금까지 '간호사가 개원할 수 있고, 단독으로 진료를 한다'는 주장과 같은 간호법에 대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음에도, 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갈등을 해소하지 않고 갈등 자체가 문제라는 식의 태도를 갖는 것은 오히려 직역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이를 빌미로 간호법안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마저 들게 한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이 같은 복지부의 소극적 태도에 유감"이라며 "지금이라도 정확한 근거 없이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갈등을 증폭시키는 간호법에 대한 페이스북 홍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간협은 "의료대란의 원인은 간호법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총파업 운운하며 불법 진료거부로 국민을 겁박하고,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로 일관하는 의협, 간호조무사협회 등 단체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50만 간호사 회원은 의료인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끝까지 의료현장을 사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복지부는 SNS를 통해 '정부가 간호법안 통과에 우려를 표하는 이유' 등을 게시한 바 있다.2023-05-02 13:39:05강신국 -
은평구약 "플랫폼 업체 살리기 위한 시범사업 중단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일 입장문을 내어 “플랫폼 업체를 살리기 위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현재의 비대면 의료 행위는 편리함, 접근성에 기반한 전화진료(폰진료)가 전부”라며 “최근 일부 의사는 차에서 폰진료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고, 환자가 항생제 100정 처방을 요구하거나 한번에 탈모약 1년치가 처방되기도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3년간 플랫폼 업체에서 실행한 비대면 진료 중 화상진료는 거의 없고, 오직 목소리로만 진단하는 전화진료가 대부분”이라며 “폰진료로 제대로 된 진단이나 환자, 의사 본인 확인이 가능하냐. 폰진료만 하는데 수가가 150% 이상 책정되고, 환자가 원하는 약을 무조건 처방해 주는 상업적 플랫폼 허용이 이대로 방치돼도 괜찮은 것이냐”고 되물었다. 구약사회는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공고에 따른 부작용이 적지 않음을 강조하는 한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보안조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구약사회가 제시한 전제조건은 ▲국민 불편, 개인 민감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동일성분 대체조제 간소화, 공적전자처방 도입 ▲비대면 진료 수가, 대면 진료 수가의 50%로 인하 ▲비대면 진료에 의한 진료비, 약값 환자 부담금 50%로 인상 ▲진단 오류와 치료 효과가 제한적인 특성을 고려해 시범사업 영역 축소 ▲화상진료만 인정(전화진료 불허) ▲처방약은 대면 수령 원칙(의료법상 대리인 수령 허용) ▲조제약 전달 방식, 약사회와 논의 ▲마약류, 비급여약, 해피드럭(비만, 불면, 탈모, 응급피임, 여드름, 발기부전치료제, 비타민 영양제 등) 처방 제외 등이다. 약사회는 “전제조건을 충족 못 하는 비정상적 진료 형태를 유지하려는 복지부의 무책임한 시범사업 추진은 결국 플랫폼 업체를 살리기 위해 건강보험재정을 파탄내는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문제 투성이인 비대면 진료의 시범사업 졸속 시행 계획을 중단하라. 불법 진료, 약배달을 자행 중인 플랫폼 업체와 의·약사에 대해서도 엄중 처벌을 가하라”고 촉구했다.2023-05-02 13:32:00김지은 -
HK이노엔, 1Q 영업이익 56억...전년비 33%↑[데일리팜=황진중 기자] HK이노엔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42억원 대비 33.3%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4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60.2% 감소했다.2023-05-02 12:05:52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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