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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 "265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은 2021년 발행한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300억원 중 265억원을 만기 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유니온제약은 이번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이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온제약은 전환사채 조기 상환으로 그동안 부채로 잡혀있던 채권이 소멸하면서 부채비율 감소 등 회사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니온제약 관계자는 “재무적 지표 개선 활동뿐 아니라 경영 전방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5-04 16:01:38김진구 -
오연모, 14일 '유산균’ 주제로 강의·토크콘서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OTC연구모임 (회장 오인석, 이하 오연모)는 오는 14일 오후 1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지하1층 젬마홀에서 열세번째 세미나 ‘유산균 2, Probiotics’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강의와 토크콘서트로 이뤄질 예정이다. 오연모 측은 “휴먼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들을 초빙해 5년 전 진행했던 '유산균' 세미나를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1교시는 약사이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인 케프리옴 대표 이희태 박사가 ‘프로바이오틱스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2교시는 테라젠바이오에서 마이크로바이옴과 빅데이터 전문가로 활약한 휴앤바이옴 대표 안용주 박사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이해 및 몰입형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강의한다. 3교시는 종근당건강 중앙연구소장이며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정보포럼 대표운영자인 김병용 박사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연구와 개발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4교시에는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학술이사이자 마이크로바이옴 스타강사인 김용성 박사가 ‘병의원 처방 프로바이오틱스의 근거 수준과 기전 알아보기’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전 일동제약 Probiotics Business 총괄, 디씨앤바이오 이승식 대표가 좌장을 맡아 4명의 강사들과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김혜진 오연모 부회장은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많은 내용을 실제 이 분야에 몸담고 계시는 전문가 분들을 모셔 들을 예정”이라며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양질의 강연으로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신청은 오연모 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otcsg), 오연모 페이스북페이지(https://www.facebook.com/otcstudygroup/)를 통해 접수 중이며, 관련 문의는 오연모 (cafa922@naver.com)에서 가능하다.2023-05-04 15:26:35김지은 -
서울 강동구약, 지역 국회의원들과 약 배달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비대면 진료·약 배달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3월 18일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주혜 국회의원과 약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의원에게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4월 11일 이해식 국회의원(강동을, 민주당), 5월 3일 진선미 국회의원(강동갑, 민주당)을 잇달아 예방하고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약사 정책 건의서에는 현재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의약품 품절 문제와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 편의점 안전상비약 무인 자판기 도입, 약 배달 앱 근절 및 관리 강화, 약값 인하 환수·환급법 통과 등 13개 항목이 수록돼 있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 정책과 관련해 중개 업체 불법 행위 및 문제점과 강동구약사회의 반대 입장을 담은 책자를 별도 제작해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신민경 회장은 비대면 진료, 약 배달에 관한 현 정부 정책의 부당성과 약사회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가 적극 나서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약사 직능단체와의 협상 및 요구를 배제한 채 당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현안과 관련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상급분회 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과의 충분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체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4월 9일 서울시약사회 주관 비대면 진료 대응 약사 정책 토론회와 24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관련 성명서 발표 등을 한 바 있다.2023-05-04 15:13:46강혜경 -
마포구약, 12개 반회 순회…결속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12개 반회를 통해 결속을 다졌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회원간 교류를 목적으로, 반별 반회를 가졌다. 박일순 회장은 성분명 처방, 비대면 진료·약 배달 시범사업 등 시급한 약사현안을 공유하고 품절약 문제 해소 방안으로써 성분명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약국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봉투, 책받침 등을 활용해 적극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중단을 위해 단합해 줄 것을 호소하며, 5월 진행되는 전회원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참여 독려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활동 안내, 가정내 불용의약품 처리 안내, 2023년도 약사연수교육 일정 등을 전달했다. 이번 순회 반회는 4월 5일 용강반을 시작으로 6일 망원반, 12일 상암반, 13일 공덕반, 14일 서교반, 18일 대교반, 19일 동서반, 20일 아현반, 21일 성산반, 22일 창신반, 27일 노고산반, 28일 대흥반을 끝으로 진행됐다.2023-05-04 15:02:50강혜경 -
간협 "이게 공약이 아닌가요?"...국힘 간호법 약속 영상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4일 국민의힘이 논평을 통해 '간호법 제정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했다. 간협은 협회 공식 유튜브에 '국민의힘이 약속한 간호법 제정'이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국민의힘이 대선과 총선에서 간호법 제정을 약속한 내용의 영상과 간호법 발의에 동참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6명의 이름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1월 11일 간협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당시 대선후보)과 같은달 24일 열린 간호협회와 국민의힘 정책간담회에서 당시 국민의힘 원희룡 선대위 정책본부장과 임이자 선대위 직능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간사의 간호법 발언이 담겼다. 영상을 보면 원희룡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국민의힘이 약속한 간호법 제정 영상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누구 못지않게 앞장서서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께서 직접 약속을 하셨다.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식 발언"이라고 말했다. 임이자 선대위 직능본부장도 "(간호법) 연혁을 쭉 보게 되면 사실은 우리당에서 먼저 시작된 것 맞지 않느냐"면서 "의료법에 묶여 있어 불합리한 일이 많다. 그래서 간호법 제정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역시 "의료법 안에서는 (간호사) 능동된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2022년 1월 11일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간호협회의 (간호법) 숙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로 오게 되면 공정과 상식에 맞게 합당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공약위키에 간호법 제정을 포함시켰다.2023-05-04 13:27:24강신국 -
신광식 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아들 MIT 교수 임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광식 전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의 아들이 미국의 명문 대학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화학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화제다. 신 전 소장의 막내 아들인 신성호 씨(32)는 한국과학영재고를 나와 서울대 생명화학공학부를 거쳐 위스콘신매디슨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MIT 화학공학과 교수가 됐다. 신 전 소장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실을 맺게돼 기쁘다"며 "훌륭한 화화공학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 전 소장의 장녀인 신수연 씨도 중앙대 약대 출신의 약사다.2023-05-04 13:18:23강신국 -
김남주바이오 '소비자추천' 건기식 부문 4년 연속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남주바이오가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소비자 인식 조사 등을 바탕으로 추천 브랜드를 시상한다. 김남주바이오는 엄선된 품질의 천연물 생약과 한약재를 효율적으로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2023년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창업주인 김남주 박사는 한국 약사, 중국 중의사와 중의학 박사, 미국 오리엔탈메디슨닥터 등 3개국 면허를 가진 전문가다. 지난 1978년 파낙스약국을 창업하고, 1985년 파낙스생명과학을 설립에 이어 2019년에 사명을 김남주바이오로 바꿨다. 김 박사는 40년 이상 축적된 임상 경험, 탁월한 효능이 검증된 결과물, 5만 명 이상의 고객 건강관리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남주바이오 제품들은 면역 기능과 근본 건강을 향상하도록 돕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동서양의 고품질 기능성 원료, 천연물 생약, 전통 원료들을 독자 기술로 배합한 제품들이다.2023-05-04 12:24:38정흥준 -
약사 172명 "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도입 요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172명이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을 위해 유산유도제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을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신속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신형근 대표 외 171명의 이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과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한 유산유도제 신속도입을 요구하는 민원을 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2021년 1월 1일 형법상 낙태죄가 사라졌음에도 지난 2년 동안 임신중지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나 관련 정보는 제한적이었다"며 "임신중지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은 의약품을 통한 임신 중지를 시도하고 있고, 출처를 알기 어려운 약물을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SNS 등을 통해 비싸게 구입·복용하고 복용방법 역시 혼란스러워하는 등 안전한 임신중지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차례 여성단체를 포함한 시민사회는 안전한 임신중지를 보장하기 위해 유산유도제의 신속도입 및 필수의약품 지정을 요구했음에도 식약처는 관련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현대약품이 신청한 미프지미소 마저 허가절차가 종료된 상황이라는 것. 이들은 "약물을 통한 임신중지는 비용부담을 줄이고, 물리적 접근성도 개선할 수 있으며 수용성도 높아 많은 국가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라며 "여러 임상연구에서 95% 이상의 매우 높은 성공률과 1%의 매우 낮은 중대 부작용을 기록해 수술적 방법과 비교해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여성의 재생산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임신중지 서비스를 필수 보건의료서비스 목록에 포함하고 있으며 유산유도제를 각 국가들이 보장해야 할 핵심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약은 "약사들은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유산유도제의 접근권을 요구하기 위해 연명부에 직접 수기로 서명을 작성하며 이번 민원에 동참했다"며 "식약처는 172인 약사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고 필수의약품 지정 및 긴급도입을 포함한 실질적 접근권을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23-05-04 11:35:46강혜경 -
유니메드제약, 돼지뇌효소가수분해물 기억력 개선 임상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니메드제약은 한국식품연구원과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4월 25일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에서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랩투메디씨알오와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니메드제약은 수년간 돼지뇌효소가수분해물의 제조공정 표준화 연구와 효능평가를 진행해 왔다. 2021년 실시한 동물 효능시험에서 돼지뇌효소가수분해물의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확인했고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 인체적용시험 과제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인체적용시험을 위해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랩투메디씨알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협약식을 시작으로 인체적용시험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계획된 모든 일정을 공유하고 소통,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진행될 인체적용시험은 K-Mas(한국판 기억평가검사)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2024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완료 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허가를 받기 위한 기능성 내용에 관한 자료로 활용된다. 유니메드제약 서울연구소에서 개발한 돼지뇌효소가수분해물은 기억력 저하를 유도한 모델에서 뛰어난 기억력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뇌 해마조직에서 섭취군의 섭취량 유의적으로 신경염증 cytokines(TNF-α, IL-1β)이 낮아 항염증 효과를 보였고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저해하는 Acetylcholinestrase activity의 경우 섭취군에서 농도의존적으로 감소했다. 공간 기억력과 단기 기억력을 평가하는 행동시험에서도 섭취군에서 농도의존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입증했다. 배근원 유니메드제약 연구소장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유의성 있는 효과가 확인될 경우 기억력 개선 기능성으로 식약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신청할 계획이다. 허가 후에는 경쟁력과 시장성이 높은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국내외 기능성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5-04 11:35:04이석준 -
동아ST, 2형 당뇨복합제 '슈가다파' 출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에스티는 제2형 당뇨병 치료복합제 '슈가다파'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슈가다파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DPP-4 억제제 당뇨병 신약 '슈가논'의 주성분인 에보글립틴 5mg과 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 10mg을 결합한 복합제다. 에보글립틴은 DPP-4 효소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적은 용량으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다른 약물 대사에 대한 영향이 적어 여러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복약편의성과 순응도가 높은 편이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파글리플로진은 혈당 강하 효과와 심장·신장 대사질환 보호 효과가 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만성심부전, 만성심부전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게 권고되는 성분이다. 슈가다파는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를 결합해 환자들의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동아에스티는 메트포르민 성분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할 수 있는 3제요법 약제로 보험급여 적용이 가능해 슈가다파를 찾는 환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2023-05-04 10:46:06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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