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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백제약품과 환자·의약품안전 캠페인 추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과 ‘환자안전 및 의약품안전 업무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백제약품과의 환자 안전 업무 협력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제약품의 협력으로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약사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태 백제약품 사장은 “오랜 세월 약국과 더불어 발전한 본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인식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백제약품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이번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 약국들에 관련 홍보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www.safepharm.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이모세 본부장, 최은경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백제약품에서는 김우태 사장, 박근영 수석부사장, 서창민 부사장, 최종훈 부장이 참석했다.2023-07-17 18:35:57김지은 -
KAIST, 바이오헬스 최고위 혁신과정 수강생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KAIST 바이오헬스 최고위 혁신과정이 운영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은 9월 14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18주간 운영되는 최고위 혁신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시 도곡동 KAIST 도곡 캠퍼스에서 열린다. 과정은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최고 전문가에 의한 최신 기술 정보와 발전 동향 제공과 KAIS-기업-투자기관 사이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 임원 ▲관련 공공기관 또는 유관부서 관계자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창업 예정자 ▲정부 및 공공 기관 관계자 ▲기타 전문가 그룹(금융, 세무, 특허) 등이다. 수강생은 ▲KAIST와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이전을 위한 상담 지원과 수강생 기업 홍보 ▲KAIST 출신 및 주요 투자자 그룹과 참여 기업 간의 투자 협력 지원 ▲과정 수료 후 동문 참여 기업들 간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지원 ▲KAIST 동문회 준회원 입적(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등의 혜택이 있다. 수강 관련 서류 제출 마감일은 8월 19일까지다.2023-07-17 18:02:34정흥준 -
식약처, 제약·바이오업계와 '임상시험 분야 협의체' 구성[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국내 임상시험 업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와 '임상시험 분야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의체는 각 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에서 추천한 제약, 백신·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업계 규제 전문가 14명을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1차 협의체 회의는 지난 13일(목)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에서 개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임상시험관리기준(GCP) 실태조사 주요 개선방안, 실태조사 주요 결과 공개 ▲최신 안전성 정보 보고(DSUR) 의무화 ▲해외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 제도 등을 공유·안내하고 관련 세부 기준·절차·대상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외에도 위원들은 ▲중앙IRB 활성화 ▲식약처 보고 자료의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임상시험 분야 협의체'가 임상시험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위원들은 협의체가 국내 임상시험 분야 규제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식약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용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임상시험 분야 협의체'를 토대로 민·관이 서로 적극 소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제품이 신속하게 개발되고 환자 치료기회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2023-07-17 16:00:22이탁순 -
클립스비엔씨 MRSA백신 과제,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경희대학교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의 '미래성장 고부가가치 백신개발' 사업에 회사 연구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신규 항원조합을 이용한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백신의 개발'이다. 클립스비엔씨는 본 과제 선정으로 2년간 총 15억8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MRSA 백신 후보 물질의 비임상 독성 평가를 진행해 임상 1상 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MRSA 감염증은 페니실린 계열 항상제에 내성을 획득한 황색포도알균으로 인한 감염증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의학 저널인 The Lancet에 의하면 매년 12만명이 MRSA 감염으로 사망한다. 주로 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감염되며, 특히 수술환자, 혈액투석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면역저하 환자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현재 MRSA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된 백신은 전무하며, GSK를 포함한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이 MRSA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모두 임상 초기 단계이다. 클립스비엔씨의 백신 후보물질은 단 4개의 항원으로 수십종에 이르는 MRSA 독소 단백질을 방어할 수 있는 단백질 혼합 백신이며 이미 비임상 공격 시험에서 후보물질의 백신의 효능을 확인했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이 당사의 후보물질 개발에 새로운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MRSA백신처럼 세계적으로 수요는 높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회사의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3-07-17 15:53:15이탁순 -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등 규제혁신 과제 40% 완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올해 상반기 완료한 규제혁신 대표 과제로 꼽아 주목된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중간평가를 토대로 약사법을 일부 개정해 지자체 지원, 공공심야약국 설치 갯수 확대에 성공했다는 게 복지부 평가다. 소아 약제 가운데 경제성 평가 자료제출을 생량하는 약제 범위를 확대하고, 소아용 저함량 중증 만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함량 산식 예외를 적용하며,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신청 대상을 확대한 것도 규제혁신 사례로 꼽았다. 17일 복지부는 2023년도 제3차 보건복지 규제혁신 TF를 열어 올해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가과제를 발굴했다. 복지부의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점검 결과 40%가 개선 완료됐고 50% 이상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복지부가 발표한 규제혁신 완료 보건의료정책은 총 17건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공공심야약국 법제화와 경평자료 제출 면제 소아 약제 확대, 소아용 저함량 생물약 함량산식 예외 적용,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신청 대상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뇌혈관 등 기피분야와 소아·분만 등 수요감소 분야를 대상으로 공공정책 수가 도입을 추진하고 진료비 확인 요청 제도 신청서 제출서류를 간소화 한 것도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다. 취약지 등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지역별 인력수요와 장학생 신청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차별로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공중보건장학 제도를 활성화하고 정년퇴직 의사가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게 연계방안 연구용역을 검토한 것도 규제혁신에 포함했다. 김헌주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논의를 통해 12개의 신규과제를 발굴한 것과 같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규제혁신의 성패를 좌우하는 국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대국민 홍보도 적극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7-17 15:08:08이정환 -
[신간] 그림 그리는 약사의 '일상에 필요한 약 이야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당장 약이 필요한데 막상 어떤 약을 어떻게 쓸 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을 한 번씩 겪는다. 쉽게 접하는 소화제도 증상에 따라 적합한 약이 천차만별인데 막상 약국에서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만큼 약은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약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복용을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신간의 저자 최서연은 그림 그리는 약사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와 약사로 일했으며, 미술사학 석사 수료 후 미술업계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가 약학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본적인 약 사용법을 그림으로 풀어서 그리기 시작했다. 복잡한 사용법과 전문적인 용어를 저자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우리 몸의 이상 증상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룬다. 1장에서는 '감기약 주세요·열이 나요·콧물이 나요·코가 막혀요·기침이 나요·목이 아파요'와 같은 감기와 관련된 내용을 말하고 있다. 2장에서는 다쳐서 피가 나고 소독을 해야 할 때, 상처 보호가 필요할 때 필요한 약 사용법을 다룬다. 3장은 속이 안 좋거나 배탈이 났을 때, 4장은 여드름·아토피·무좀 등 피부질환을 겪을 때 어떤 약을 쓰면 적절한지 설명한다. 5장과 6장은 생리통과 피임약 등 여성에게 유용한 이야기와 탈모, 불면증, 눈 건조증 등 일상적이지만 생소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는 '편의점 약·칼슘제·오메가3·비타민D·철분제·눈 영양제' 등 팁 항목을 넣어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뤘다. 기본적이지만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나, 실수할 수 있는 내용도 되짚어 주며 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되는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약을 어떻게 고르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총망라한 이 책은 약이 꼭 필요한 상황이 올 때 유용한 역할을 할 것이다. 최서연 지음ㅣ소담출판사ㅣ312쪽ㅣ1만6800원2023-07-17 14:17:37정새임 -
"오픈채팅방 운영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우경아 회장은 “항상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시는 최영혜, 김동배 감사와 상임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최영혜, 김동배 감사는 분회 2023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사항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 및 위원회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특히 분회가 ‘은평 약국간 거래방’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회원 약국의 품절 약품과 낱알재고 해결에 도움을 주고 회원 간 소통과 나눔의 장을 제공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 현안 대응해 애쓰는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감사단은 회원 신고 미필 회원에 대한 회원 서비스 제한 등을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최영혜, 김동배 감사와 우경아 회장, 윤명로, 임기민, 권청진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김준기 문화복지위원장, 황규하 의료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07-17 13:24:40김지은 -
영화 관람으로 더위 잊어요…강서구약, 시네마 데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강약 시네마 데이'를 개최하고, 더위와 업무에 지친 회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구약사회는 15일 회원과 회원 가족, 친구, 동료 등 120여명과 함께 '엘리멘탈'과 '미션임파서블'을 관람했다. 약국 업무 시간에 맞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후 4시와 7시로 나눠 영화를 관람했다. 김영진 회장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으로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코로나로 3년간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약국을 벗어나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해 좋다',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편안한 리클라이너 좌석과 맛있는 간식이 제공돼 좋았다'는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번 영화관람 행사는 우리카드(오름앤파트너스)에서 후원해 진행됐다.2023-07-17 13:06:54강혜경 -
약준모,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 약 배달한 회원 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 약 배달을 한 약준모 회원을 영구 제명했다. 지난 12일 약준모는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해당 회원에 대한 영구 제명 건을 가결했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진행중인 임원이라는 설명이다. 약준모 이사회를 통해 대의원회에 징계 안건이 올라갔고, 임시대의원 총회를 거쳐 제명을 결정했다는 것. 약준모는 “약사회 윤리위원회의 결과가 민초약사들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게 나오는지 지켜보겠다”면서 “의약품 불법 배달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의약품의 안전한 생산, 사용, 전달, 보관, 폐기에 이르기까지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책임감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2023-07-17 11:30:38정흥준 -
베링거인겔하임, SGLT2+DPP4 복합제 '에스글리토'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은 2형 당뇨병 치료제 '에스글리토(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를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글리토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오리지널 치료제인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과 DPP-4억제제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 주성분을 합친 복합제다. 8.1mm의 작은 정제 사이즈로 개발해 알약 복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의 복용 순응도를 개선했다. 추가적인 혈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10mg/5mg 용량과 25mg/5mg 용량의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이는 급여 출시된 SGLT2억제제와 DPP-4억제제 2제 복합제 중 유일하다. 에스글리토는 각 단일제의 치료 혜택과 더불어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각 기전의 상호보완적인 메커니즘으로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상 임상시험에 따르면 에스글리토는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2형 당뇨병환자에서 엠파글리플로진 및 리나글립틴 단독요법 대비 24주차에 개선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에스글리토는 지난 5월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 품목에 올랐다. 2제 요법을 2~4개월 이상 투여해도 HbA1c가 7% 이상인 2형 당뇨병환자는 메트포르민을 포함한 3제 요법 약제로 에스글리토 처방 시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황인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 총괄 전무는 "2형당뇨병 약물 병용요법의 중요성이 보다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스글리토 출시를 통해 국내 2형당뇨병 환자에게 두 약제의 치료 혜택과 복약 편의성을 갖춘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23-07-17 11:10:26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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