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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다함께 나누는 의약품 GMP 세미나' 5일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경인청)은 5일 경기도 과천 소재 경인청 청사 7층 대강당에서 관내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함께 나누는 의약품 GMP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 완전성의 이해 및 중점 점검사항'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강의에 나서서 산업 현장의 생생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GMP 실사 경향 및 ALCOA(Attributable, Legible, Compemporaneously recorded, Original, Accurate)의 이해 ▲데이터 완전성 유지를 위한 작업 ▲시스템 요구사항 및 검증방법 등입니다. ALCOA란 귀속적이고, 읽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기록된 원본 또는 진본인 정확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경인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0-04 11:21: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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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의원 대정부질문, 남북 보건의료 협력 필요 역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오늘(4일) 대정부질문을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에 발맞춘 남북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부가 즉각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기 의원은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9월 평양공동선언의 포괄적인 합의에서 더 나아가 즉각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북 보건의료협정을 체결하고 고위급 실무회담을 정례화할 것과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대북 제재를 핑계로 중단했던 인도적 차원의 보건·의료 분야 지원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아동수당, 국민연금, 문재인 케어, 원격의료 등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전략과 비전에 대한 질의도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보건복지 분야 현안 중에서 가장 국민의 관심이 높은 주제만 가려내 선정한 것이다. 지난 달부터 지급되기 시작한 아동수당에 대한 질의는 수당 지급대상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한 평범한 맞벌이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지난 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아동수당이 상위 10%를 제외하고 지급되는 선별적 복지로 시행된 탓에 맞벌이 가구의 탈락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탈락의 기로에 서야 했던 3만7000여 맞벌이 가구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위 10%를 가려내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아동수당 지급액을 합하면 아동수당을 100% 지급했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 의견을 묻고 대안을 논한다. 이어서 최근 지급 보장성에 대한 불신으로 논란이 된 국민연금 관련 질의도 예정돼 있다. 국민연금 신뢰회복, 보장성 명문화, 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개선안 등 국민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주제로 구성했다. 얼마 전 이낙연 총리가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데 있어 3년 전 박근혜 정부 때와는 달라진 문재인 정부의 메르스 대응책에 대한 질의도 준비됐다. 메르스와 같이 한 번 터지면 온 국민이 불안에 떨어야 하는 감염병을 더욱 완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논지로 질병관리본부 강화 대책 또한 함께 논한다.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원격진료 도입에 대한 질의도 빠지지 않았다. 의료민영화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박근혜 정부의 원격진료 도입안과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계획은 어떻게 다른지 물어 원격의료를 둘러싼 국민의 의혹을 해소한다. 기 의원은 "이번 대정부 질문은 평범한 국민의 삶에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 현안을 둘러싼 국민의 의혹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성공을 위한 풍부한 논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기 의원의 순서는 10번째다. 주어진 질의 시간 15분으로 제한돼 있는 만큼,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다루지 못한 현안은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라고 기 의원은 설명했다.2018-10-04 10:23:28김정주 -
요양급여 가지급 12월 종료…"10월 지급예정일 확인"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 급여비 가지급분 지급 예정일자를 공지했다. 건보공단은 10월 요양급여비 지급예정일을 잠정 확정하고, 수진자 주민등록번호 불명 등으로 인한 요양급여비용 재청구 방법을 함께 공지했다. 4일 안내문을 보면,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 접수한 내역은 심평원 청구액의 80% 선 지급한 후 심사결과 통보 시 정산하게 된다. 올해 가지급금 지급제도 폐지로 매월 1일씩 가지급금이 지연 지급됨에 따라 가지급금 지급일 이전에 심사 완료분이 공단에 통보되는 경우, 심사완료분 지급예정일에 지급이 진행된다. 건보공단은 "지급예정일은 정산, 사전점검, 자금 사정 등 공단의 사정과 심평원 심사통보자료 인수 및 요양기관 변경자료 등 수신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2018-10-04 10:12:10이혜경 -
휴온스, '연속 당 측정기-G5' 국내 독점 판매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미국 덱스콤사의 연속 당 측정기인 Dexcom G5 Mobile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달 말부터 전세계 연속 당 측정기 시장 리딩 기업인 덱스콤사의 G5를 국내 본격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연속당 측정기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제품력과 편의성으로 잘 알려진 G5를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G5는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도 출시 요구가 쇄도했던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덱스콤사의G5는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되어 자동으로 연동 가능한 스마트 기기에 측정된 값을 5분 간격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G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당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소아 당뇨 환자들의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지 않아도 당 수치를 앱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환자 맞춤형 당 경고 알림 시스템이 고혈당 및 저혈당의 위험이 있을 시 환자에게 즉시 알려주고, 채혈 횟수 또한 1일 2회로 줄여줘 당 측정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채혈을 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G5는 성인 환자 대상 MARD(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가 9%, 2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 MARD는 10%로, 환자의 당 측정에 있어서 고도로 정확한 값을 추출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국내 당뇨 환자 수는 약 280만명 규모이며, 이 중 소아 당뇨(1형 당뇨) 환자 수는 2만1000명에 달한다. 휴온스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속 당 측정기 분야의 세계적인 리딩 기업인 미국 덱스콤사의 기술력과 헬스케어 규제 분야 전문기업 사이넥스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연속 당 측정기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 방침이다.2018-10-04 10:03: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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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문재인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보장성 강화 정책 1주년을 기념,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의료비 경감정책으로 가계에 도움이 된 사연이나 긍정적 체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되며, 직접 혜택을 본 환자나 가족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9일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2& 8228;3인실 건강보험 적용, 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혜택 확대 등 국민 의료비 경감을 위한 각종 정책을 중심으로 한다. 접수는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된 소정의 응모서식에 4~6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하여 8일부터 11월 30일 18시까지 이메일(0074100@nhis.or.kr)이나 우편(07223,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238 2층, 국민건강보험공단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 하순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장려상(10명) 각 5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혜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참고하거나, 급여보장실 체험수기 담당자(033-736-4290)에게 문의하면 된다.2018-10-04 10:0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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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직원 백신 불법 구입·투약 102명 연루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이 독감백신을 반값에 구입한 뒤 지인에게 투약하다 적발됐다. 의료원 직원 100명 이상이 연류돼 징계와 주의·경고 등 처분을 받았다. 3일 국립중앙의료원이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에게 제출한 내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원 건강증진예방센터 소속 한 직원이 시중에서 3~4만원에 팔리는 독감 백신을 반값에 구매한 뒤 동료직원들에게 동일한 가격으로 되팔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국내 한 제약사로부터 독감 백신 550개를 개당 15만5000원에 구입했다. A씨는 이를 다시 동료직원들에게 되팔았으며, 백신을 구매한 직원 23명은 외부에서 불법으로 투약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외 사람이 의약품을 거래하거나 중개, 의사 처방없이 백신을 주사하는 건 위법행위다. 의료원 직원 102명이 불법 백신 구매·거래·투약에 관계된 것이다. 특히 의료원이 불법 행위를 인지한 뒤 내부감사를 벌여 백신을 수거했지만 이미 126개는 접종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원은 "최초 구입자인 A씨는 경찰에 수사의뢰해 수수료를 받았는지 확인하겠다"며 "백신을 지인들에게 불법 투약한 직원 23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79명에 대해서는 주의·경고 처분했다"고 밝혔다. 김순례 의원은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공공의료 중심기관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10-04 09:56:23김민건 -
의료분쟁중재원, 차기 원장 공모…16일 서류마감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이 차기 원장 공개모집을 오는 16일까지 재공고했다. 의료중재원은 차기 원장 선정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총 5명)하고, 임추위를 통해 공모내용·심사기준 등을 결정했다. 응모자격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의료분쟁의 조정 등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임추위에서 원장 공모에 응시한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5배수의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임명하게 된다. 원장 임기는 임용일부터 3년이며, 의료중재원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의료중재원의 업무를 총괄하며 소속직원을 지휘 감독하고, 경영목표 설정에 따른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자는 의료중재원과 보건복지부 등의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임원지원서를 다운받아 자기소개서, 직무수행 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의료중재원 임추위(인재개발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료중재원 임추위 인재개발팀(02-6210-0161)로 문의하면 된다.2018-10-04 09:22: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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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계명대 부지 약국개설 문제 해결에 최선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9일 2차 이사회를 열고 계명대 부지내 약국 개설 문제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 개설 문제가 부각돼 해당 사안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진행중인 사안이고 워낙 덩치가 큰 상대이다 보니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오랫동안 노력해온 내부정화 사업 문제도 조만간 결과를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언론을 통해서도 회원들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어 "회원들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선다면 어떤 현안이 생기더라도 우리의 뜻을 관철시키며 우리 직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8년도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2018년도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2018년도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개최 결과 ▲2018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 실시 결과 ▲2018년도 해외의료봉사 결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참석 결과 ▲본관 및 별관 옥상 방수공사, 창고 보수 공사 실시 결과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참석 결과 ▲상반기 노숙인 무료진료 사업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사무비, 통신비, 총무위원회비, 여약사위원회비 4개 항목에 대해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8-10-04 09:07:20강신국 -
어린이 '백일해' 유행에 상용 백신 허가초과 사용 권고최근 만 7세부터 12세 어린이들이 단체 생활 중에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상용 백신의 허가초과 사용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어 발병과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접종을 빼먹거나 추가해야하는 만 7~12세 어린이들에게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이하 Tdap)백신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국내 상용 Tdap 백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부스트릭스와 사노피파스퇴르 아다셀이며 Td 백신은 에스케이티디백신, 디티퓨어, 디티부스터에스에스아이, 녹십자티디다. 세부 권고사항을 살펴보면 국내 백일해의 지속적인 발생과 간헐적 유행 상황에서 DTaP 백신을 불완전하게 접종한 경우, 만 7세 이상 어린이가 접종할 수 있는 백일해 성분 포함 백신이 국내 허가되지 않아 백일해 발생 과유행을 관리하기 위해 허가범위 초과사용에 대한 기준을 안내한다. 접종 기준에 따르면 DTaP 백신 접종력이 불완전한 만 7~10세 어린이는 Tdap 백신을 1회 접종한다. 이러한 경우에도 만 11~12세 추가접종은 해야 하고, 해당 접종에 Tdap 백신을 사용할 수 있다. 만 11~12세 접종은 Tdap 또는 Td 백신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만 11~12세 어린이의 경우 DTaP 5차 접종 완료자 또는 만 4세 이후 DTaP 4차 접종자(5차 접종 생략 대상)로서, DTaP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만 11~12세 어린이는 Tdap 백신을 1회 접종한다. 만 11~12세 접종은 Tdap 또는 Td 백신이 사용가능하나, Tdap 백신을 우선 고려한다. 백일해 포함 백신(aP) 금기자의 경우, 해당 연령에 허가된 Td백신으로 대체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권고사항은 Tdap 백신의 허가범위에 더해 사용에 대한 안정성과 유효성, 국내유행상황, 가용가능한 백신확보, 국내외 학계권고 사항을 충분히 논의해 그 사용범위를 넓히도록 결정한 것이라고 질본은 설명했다. 미국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도 백일해 접종이 불완전한 만7~10세와 접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만 7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Tdap 1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백일해 발생은 단체 생활을 하는 만 7~12세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고 국내 백일해를 포함하는 만 7~10세의 백신이 없어 Tdap 백신 사용의 불가피한 측면을 고려했다는 게 질본의 설명이다. 질본은 올해 들어 주요 발생연령층인 만 7~12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백일해 소규모 유행이 나타남에 따라 백신접종과 더불어, 확진환자의 동거인, 고위험군 등 접촉자*는 노출 후 예방을 위해 예방적 항생제 복용을 권고하고 백일해에 감염된 경우 학교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 중지와 자택 격리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계속되는 백일해 유행상황에서 만 11~12세까지 6차례 접종으로 늦은 연령까지 횟수가 많아 빼먹는 경우가 있어, 아이들의 백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Tdap 백신의 사용범위를 넓혔다"며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이번 권고 시행으로 Tdap 백신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백일해 유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0-04 08:28:03김정주 -
경북도약, 제2차 이사회서 추경예산안 승인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2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권태옥 회장을 비롯해 이사 44명 중 26명(위임 8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 1400여만원을 추경키로 했다. 권태옥 회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해 해결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조동현 보건위원장님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하고 참석해 주신 이사님, 자문위원님, 감사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보고사항에 이어 1호 안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건으로 회계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와 퇴직적립금 등을 예비비 재원에서 추가 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부장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건은 운영에 따른 소요 예산을 총무위원회비로 충당해 추후 정산키로 했다. 이어 분회 지원에 관한 건은 연말까지 집행하고 내년 예산에 이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기타 토의사항으로 체육행사은 오는 21일 영덕 블루로드에서 산악제, 회원 가족나들이 개최에 따른 참가기념품과 중식메뉴를 결정하고 분회장에게 참가자인원파악을 독려했으며 약사회 행정담당 이경숙 대리를 과장으로 진급시키는데 동의 후 폐회했다. 한편 지난 30일 대구 팔공 CC에서 열린 제21회 경북약사회장배 분회대항 및 범약업인 골프대회에 15개 팀이 참가해 분회대항 우승에 경주 고영일, 우종곤 약사, 행운권 추첨 대상에 하인식(안동. 평화약국)약사가 차지했다고 전했다.2018-10-03 19:20: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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