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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캠프 핵심멤버 공개…세몰이 나서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59, 서울대)가 선거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박 출마자는 2일 저녁 7시 서울 교대역 인근 영한빌딩 4층(서초구 서초중앙로 113)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박 출마자는 먼저 선거캠프 멤버를 소개했다. 이 때 박 출마자는 눈물을 보이며 캠프 인사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먼저 선대본부장에 정영기 전 서울시약 부회장, 전원 전 강동구약사회장이 선임됐다. 대변인은 이상민 전 송파구약사회장, 홍보정책팀장에는 이찬욱 약사, 선대본부 고문에는 서울약대 출신인 유영필, 신영호, 서철환 약사가 포진한다. 이어 박 출마자는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이 3가지가 약사회를 약사회답게 만드는 변화"라며 ▲미래정책, 약사직능 침해 저지 ▲민생회무, 실질적 해법 제시 ▲소통회무, 원칙 준수 ▲연수교육, 현장 실무 중심 ▲정직선거, 리더십의 출발은 청렴 등 5대 실천비전도 제시했다. 박 출마자는 "3년 전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할 때 선거 행보를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저 박근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고 부르며 우리 동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캠프 이름도 '동행캠프'로 지었다"며 "회원과 함께, 바꿔 나가겠다. 동행캠프에서부터 회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듣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자는 "회원의 생각을 최우선으로 듣고, 회무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소통을 통한 예측 가능한 준비 그리고 준비된 변화, 이것이 혁신이다. 동행캠프의 원동력은 혁신"이라고 말했다. 박 출마자는 "여기에 와주신 한분 한분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제게 변화의 희망을 걸어주신, 한분 한분의 진심이 사랑스럽게 전해진다"며 "우리의 이 따뜻한 희망들이 모여, 새로운 변화를 위한 기적을 만들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맑고 따스한 약사회, 지금껏 겪지 못했던 경쟁력 있는 서울시약사회의 미래를 열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유영필 선대본부 고문도 "꼭 승리해서 돌아오길 바란다. 준비된 박근희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수십명의 인사 참석해 박 출마자의 승리를 기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개소식에 이어 박 출마자 개소식에도 참석해 선거 승리 노하우를 전수했고, 최광훈 예비후보도 직접 참석해 박 출마자의 사무실 개소을 축하했다. 여기에 박인춘 대약부회장, 박석동 대약 전부회장, 심숙보 대약부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동문회장, 김은숙 숙대 개국동문회장, 장은숙 숙대 전 개국동문회장, 김은주 덕성 전 동문회장, 이순훈 동덕 동문 회장, 임영식 전 강동분회장, 이형철 대약 감사, 최용철 전 경기부회장, 조원익 전 대약부회장, 권혁노 구로구분회장. 백지원 덕대 동문부회장, 권건주 전 강동분회장, 박희성 대약 총무이사, 이경숙 대약 여약사이사, 전경준 강동구분회장, 신성주 강남구분회장, 안영철 서울시약 고충처리 위원장, 백경신 대약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약사공론 주간, 윤복순 서울시약 문화복지 단장, 이은동 서울시약 감사, 정영숙 중구 분회장, 조영인 노원 분회장, 이병난 용산 분회장, 박규동 금천 분회장, 최두주 전 대약 실장, 임준석 대약 부회장, 안혜란 마포 분회장 양현아 중구 부분회장 등 60여 명치 참석했다.2018-11-03 05:05:35강신국 -
김종환 개소식에 박원순 시장 등장…"필승 다짐"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58, 성균관대)가 선거사무실를 오픈하고 대한약사회장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약사들의 현안을 경청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는 2일 교대역 인근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어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사무실은 김종환 회장이 운영하는 '건강과행복이열리는약국'과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했다. 김 출마자는 약사 회원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정책인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등을 대한약사회장 당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출마자는 "회원의 뜻을 받드는 섬기는 약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약사회를 희망할 것 같다. 모든 분들이 똑같은 생각과 뜻을 가질 것이라 생각해서, 감히 동지여러분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린다"며 "지난 날 과거에 잘못된 관행이나 적폐는 청산해야 한다는 일반론적 의제는 공감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선배들이 64년동안 가꿔오신 약사회의 올바르고 숭고한 정신과 철학은 계승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가 바뀌고 변화해야 하는 데 있어, 제가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회무 실천력, 서울시약사회 사업들을 설명하면서 제가 왜 39대 대약 회장으로 나서야 하는지 이유를 회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자는 "지난 6년동안 서울시회원들에게 외쳤던 슬로건이 있다. '회원이 주인입니다', '교육이 미래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여야 합니다' 이 세가지 슬로건을 녹여내면 약사직능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고 감히 장담한다"고 밝혔다. 김 출마자는 "서울시약사회가 슬로건을 풀어서 5대 사업을 설정했다. 약사직능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책사업, 보건의료 전문인들과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생존수단인 교육사업,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해내는 민생사업, 또한 국민들에게 믿고 신뢰받는 약사로 가야하는 홍보사업, 현안을 포함해 정책을 만들어내야 하는 국회 청와대 사회단체까지 대관사업 등 5대 사업으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들이 꼽은 성분명처방을 비롯해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자는 "지난 6년동안 보여준 회무실천력, 문제 해결능력으로 약속한다. 성분명처방을 꼭 해결하겠다. 한약사문제도 해결하겠다"며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면 할 수 있다. 저의 회무는 임원들과 회원들과 함께 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었다.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김종환 회장의 출마를 축하했다. 또 약사들과 약사 정책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약사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심종보 성균관약대 총동창회장, 박경자 회장, 한동주 서울분회장협의회장, 신성주 강남구약회장, 최진혜 전 늘픔약사회장, 이형철 대한약사회 감사, 신동호 가천바이오텍 대표, 권혁노 전 구로구약사회장, 박병숙 서울시약 부회장, 최용석 서울시약 부회장, 이순훈 동덕여대 동문회장, 전소정 서초구약사회 회원, 안형철 서울시약사회 고충처리단장, 이미애 이대 약대 총동문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추연재 동대문약사회장, 김경우 서울시의원,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 박근희 서울시약회장 후보,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김은주 대약 학술위원장, 임은주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 김옥순 동작구약사회장, 윤수현 전 여약사 비둘기회 회장, 이미애 이화여대 동문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 동문회장, 김은숙 숙대 개국 동문회장, 전웅철 성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11-03 01:53:04정혜진 -
[서울] 선거사무실 오픈 양덕숙...지지자들 승리 연호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60, 중앙대)가 다년간의 회무 경험과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약사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 출마자는 2일 저녁 7시 서초구 방배역 기업은행 2층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양 출마자의 지지자는 물론 약사회, 약대 내외빈 수십여명이 모였다. 참석 인사 대부분은 중앙약대 동문은 물론 마포구약사회 관계자, 현 약대 교수 등 양 출마자와 회무를 같이 하거나 학교 선후배로 관계로 맺은 인사들이를 주를 이뤘다. 양 출마자는 이 자리에서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자리는 저를 위한 자리가 아닌 약사와 약사사회 진정한 변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염원하는 회원님의 의지가 응결하는 자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양 출마자는 또 "약사와 약사사회는 숱한 외부 침해를 격고 있고 화합과 단결, 소통이 부족한 약사회 유약함으로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면서 "약사회는 회원의 고충과 기대를 잘 듣고 잘 받들어서 그런 문제들을 성심껏 해결해 나갈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능력 없는 열정은 위험하고 경험, 지혜가 없는 능력은 시끄러울 뿐 회원에게는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며 "능력과 열정이 있다해도 소통이 부족하면 자만에 빠지게 되고 회원님의 가슴은 답답해질 뿐"이라고 덧붙였다. 양 출마자는 그간의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내세우며 당선되면 더 나은 약사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그는 “다년간 대학 출강과 수많은 학술강좌, 6년의 약사회 회무, 약학정보원 경영으로 축적된 내공과 훈련된 능력이 있다”며 “특히 IT 분야 전문성은 누구보다 월등하다는 자신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님을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회원의 약국의 불편해소와 경영활성화를 위해 모든 IT 역량을 쏟겠다"면서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회원 전문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재고부담, 낱알반품, 한약사문제, 약사복지 등 회원 민생문제와 고충처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양덕숙 출마자를 연호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중대약대동문회 김수배 수석부회장, 서국진 전 중대약대동문회장, 김현태, 유정사 전 중대약대동문회장, 김성지 중대약대동문회 감사,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전무, 이경옥 전 중대약대 여동문회장, 곽나윤 중대약대 여동문회장, 하충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정운삼 전 마포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고성권 세명대 바이오대학 학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지부 부지부장,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 김경희 PDP박사, 이관하 마포구신협 이사장, 정명진 서울시약사회 감사, 하종대 마포구약사회 의장, 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 김정수 전 서초구약사회장, 안혜숙 마포구약사회 부회장, 한봉길 대약 대외협력위원장, 백영주 중대약대여동문회 부회장, 임준석 대약 부회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부회장, 김은주 대약 학술위원장, 임영식 강동구약사회 의장, 이광희 강동구약사회 한약 정책위원장, 최창엽 전서초구약사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8-11-02 22:01:05김지은 -
경남도약 "약대 증설 중단하고 공공 의대 설립하라"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대 신설, 약사 증원과 관련 약사들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2일 정부가 추진 중인 신설 약대 설립,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도약사회는 "전국 약학대학 입학정원은 1210명에서 2011학년 15개 약대가 신설되는 등 1693명으로 약 40%나 크게 증원됐다"며 "그 결과 2030년 약사 공급인력 수요인력보다 4680명이 남아돌 것으로 예상함에도 교육부, 복지부는 또다시 약대를 신설과 증원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기존 서남의대 부실화와 폐교로 인한 의대 선발인원이 문제가 생겼음에도 의대를 신설하거나 증원하지 않고 공공 의대 신설의 국민적 여망을 애써 짓뭉개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라며 "의사 출신 복지부 장관의 정치놀음이란 의심을 씻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남약사회는 교육부와 복지부 약대 증설 및 증원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바"라며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의사 복지부장관 퇴진운동을 전 회원과 함께 강력히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02 19:03: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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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약대 신설, 약사회 대처 실패"정부가 약사 정원 증원, 약대 신설을 추진 중인데 대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출마자가 대한약사회의 미숙한 대처를 질타했다. 한동주 출마자 측은 "약사인력 증원으로 귀결되는 약대신설 문제는 정부 결정에 앞서 대한약사회와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2016년 보사연 연구부터 시작된 약사증원 문제는 복지부 증원 허용의견을 기반으로 교육부에서 결정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에선 약대신설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약대신설은 기정사실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 출마자는 "대한약사회는 이미 결정이 다된 약대신설에 대해 뒤늦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보내는 면피용 회무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당연히 복지부 약대신설 논의 수준에서 막았어야 할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가 약대신설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알고도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인지, 약대신설 과정의 진실을 회원 앞에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출마자는 또 "약사인력 수급 문제는 중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하고 관련단체와 충분한 논의없이 진행돼선 결코 안된다"면서 "만약 약대신설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정부가 약사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했거나 약사회가 그간의 진행과정을 회원들에 감췄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약사회는 현안대처능력 부족과 부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02 18:54:50김지은 -
양덕숙 "정부 약대 신설·정원 증원 즉각 중단하라"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신설과 정원 증원 추진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양 출마자는 "약대 신설과 증원은 약사인력 수급문제 등 전반적인 보건의료인 수급과 교육 환경 구축과 관련된 문제"라며 "중 장기적 안목으로 바라보아야하며 유관 단체와 합의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결코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양 출마자는 "2030년 약사 공급인력은 수요인력 보다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런 전망이 있는데도 탁상 행정식으로 약사배출을 늘린다면 향후 약사의 과잉 공급으로 약계가 몸살을 앓을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요청은 현재의 약대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에 대해 분명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현재 인구상황은 학령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에 대한 정원 감축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 가까운 미래에 최대 4000여명 넘게 약사 인력이 과잉 공급되는 상황인 만큼 약대 신설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2018-11-02 18:45: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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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홍문종 의원에 약대증원 반대 의견 전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은 최근 관련 정부부처에서 약대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을 접하고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 약대 증원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하게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홍문종(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 을) 의원과 만나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며 "약사 공급과잉,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 약대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문종 의원도 현시점에서 약대 신설과 증원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2018-11-02 18:34:03강신국 -
서울시약, '약대증설' 철회·'약사 과잉배출' 해결 촉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대 증설을 즉각 철회하고 약사 과잉 배출로 인한 인력 해결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와 교육부는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 추진을 당장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약은 "이미 약학대학 35개 입학정원 1693명으로, 20개였던 약학대학 정원 1210명의 40%를 넘어섰다"며 "반면 약사 활동 분야는 공급인력이 수요인력을 넘어 향후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은 교육부의 정책 추진 명분인 '60명 증원으로 제약 R&D 분야 진출 증가'가 비현실적이라며 "이러한 발상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같은 약사사회를 우롱하는, 약사들의 목을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서울시약은 "4차산업혁명 등 자동화시스템으로 인한 약사 인력 감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약대 신설을 강행한다면, 이는 보건의료 인력수급 측면을 왜곡한 어설픈 대학 퍼주기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신설 약대 증원 시도 당장 철회 ▲현 약사 인력을 바탕으로 제약분야 R&D 연구인력 양성 집중을 촉구했다. 또 서울시약은 "이러한 약사사회의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한약사회의 발빠른 대응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1-02 18:16:23정혜진 -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에 박진엽 감사 선임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는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인 조치다. 새로운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약학정보원은 선거중립기관이다. 중립기관의 기관장이 약사회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 후보 등록 시작일인 11월 3일부터 직무가 정지된다.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으로 약정원 박진엽 감사가 선임됐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부산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경성대학교 약대에서 약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부산광역시 약사회 총무위원장과 감사를 거쳐 두 차례 부산시약사회 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약정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면서 약정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경영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많은 제안을 할 것"이라 말했다. 양덕숙 전 원장은 "약정원 원장직을 공식적으로 내려놓음에 따라 약정원이 이번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관한 중립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약정원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에도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1-02 17:56: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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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김해영의원에 약대증설 반대입장 전달부산시약사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을 만나 약대 증설 반대 입장을 전한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부산연제구분회장과 함께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약대신설과 증원에 대해 약사회의 강력한 반대의견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회장은 "약대 신설과 증원 논의가 현실적인 약사인력 수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최 회장은 "인구 감소에 따라 일선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고 2030년 약사는 수요인력보다 공급인력이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부가 대한약사회 의견 청취 없이 일방적으로 증설을 결정한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약대통합 6년제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 인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7:42: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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