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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대구첨복재단과 항암신약 공동발굴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함께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 씨제이헬스케어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10일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항암제보다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항암신약 개발을 목표로 유망 타겟 신약 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고 11해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기반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물질을 발굴하고, 씨제이헬스케어는 검증 단계를 거쳐 비임상,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올해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선보인 씨제이헬스케어는 자체개발과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퍼스트 인 클래스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암,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 뇌암 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뤘다. 김병문 씨제이헬스케어 R&D 총괄 부사장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우수한 신약 개발 능력과 씨제이헬스케어의 비임상 및 임상 역량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항암신약 개발로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07-11 10:16:57이탁순 -
건보공단, 대강당에서 라디오 공개방송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0일 오후 7시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본부 대강당(건강홀)에서 TBN 강원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TBN 차차차’와 함께 공개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은 '우리 같이, 가치의 행복을 나눠요' 타이틀 아래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문화행사를 공유하는 세 번째 행사로 변진섭, 울랄라세션, 서영은, 양혜승, 김양, 이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올해는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강원도 및 인근 지역 구석구석 닿을 수 있는 TBN 강원교통방송에서 공단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알림과 동시에 국민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맞이한 공단이 앞으로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해 시행해나갈 보장성 강화 정책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9-07-11 09:36:15이혜경 -
삼일제약, 피부 트러블 전용 습윤드레싱 선보여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피부 트러블 전용 습윤드레싱 '시크릿스팟패치'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피부트러블로 인한 상처는 그냥 두면 상처가 덧날 위험이 있고, 특히 트러블을 화장으로 가리다 보면 피부 상태가 더 악화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약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 면도로 인한 상처부위에 반드시 습윤드레싱제를 붙여 치료하기를 권고한다. 삼일제약 시크릿스팟패치는 피부 트러블 등으로 인한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상처 부위의 분비물을 흡수, 상처를 보호하며, 외부로부터 오는 오염, 자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처를 보다 빠르게 가라앉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특히, 시크릿스팟패치의 가장 큰 장점은 붙였을 때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시크릿스팟패치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화장품 호수인 21호~23호 사이의 피부톤을 고려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벨링공법으로 제작돼 피부 밀착력이 좋아 샤워를 하거나 격한 운동으로 인해 땀이 흘러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일제약은 시크릿스팟패치의 주 고객층인 10~20대를 겨냥해 최근 '너의 소녀가 되어 줄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S.I.S를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이번 광고에는 BTS와 같이 촬영작업을 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수린 작가가 참여했다. 김수민 작가에 따르면 이번 광고를 통해 S.I.S가 평소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다가갔던 것과는 달리 당당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뜸했다. 촬영장의 스탭들도 S.I.S의 새로운 매력이 시크릿스팟패치의 새로운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시크릿스팟패치와 함께하는 S.I.S의 일상 영상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2019-07-11 09:29:07이탁순 -
강동구약, 상임이사회서 상반기 감사·워크샵 등 논의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위원회 사업과 자선다과회, 상반기 감사 등 일정을 조율했다. 팜페이와 업무협력 체결건도 심의했다. 상반기 감사는 7월 내 시행을 확정하고 자선다과회는 추후 상세 논의키로 했다. 하반기 보충연수교육은 9월 29일 강동성심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걷기대회는 10월, 워크샵은 11월에 진행하기로 했다.2019-07-10 17:24:1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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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2차 여약사회서 자선다과회 등 사회공헌 심의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선다과회, 지정기탁 기부, 사회공헌활동 등을 심의했다. 오는 9월 19일 열릴 자선다과회는 강동구약사회 40주년 행사와 연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는 1년에 60만원 지정기탁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2019-07-10 17:17: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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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 30억원 유치부광약품의 덴마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가 메디치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A에서 30억원을 유치했다. 콘테라파마는 이번 자금 유치를 통해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JM-010의 임상 2상 진행이 더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메디치인베스트먼트는 벤처조합과 사모펀드(PEF)를 더한 운용자산 약 1조원의 중대형 벤처캐피탈사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으며, 우수한 투자처를 발굴해 꾸준한 성과를 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콘테라파마는 부광약품이 2014년 인수한 덴마크 소재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이며, 콘테라파마가 개발하고 있는 JM-010은 파킨슨병 환자가 주로 복용하는 레보도파에 의한 이상운동증(이하 LID)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후보물질로, 레보도파가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효능은 뛰어나지만 장기간 복용시 불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무도증이나 근육긴장이상증 등과 같은 이상운동장애가 나타난다. 현재 LID 시장은 미국 기준 약 2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LID 치료제로 아다마스파마슈티컬스의 ‘고코브리(성분명 : 아만타딘)’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일하게 판매 허가를 받았으나, 부작용 등의 이유로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콘테라파마는 부광약품과 함께 지금까지 남아공에서 개념증명임상(POC), 독일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여 환자에게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으며 특별한 부작용이 보고되지는 않았다. 현재는 유럽 3개국(프랑스, 독일, 스페인)에서 2상 임상을 위한 개시모임을 진행한 상태로, 2년 내 종료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pre-IND 미팅을 진행했으며, 올 하반기 중 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펀딩을 시작으로 콘테라파마는 CNS 전문개발회사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콘테라파마를 중심으로 하는 북유럽 지역과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2019-07-10 16:56:57이탁순 -
의협 집행부, 무기한 연대단식 돌입…"우리는 의사다"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8일만에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의협 집행부 임원들이 무기한 연대 단식투쟁에 나선다. 의협은 10일 '우리는 의사다'라는 입장문을 내어 "방상혁 상근 부회장의 무기한 단식과 함께 집행부 전원은 무기한 연대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했던 의사, 각자의 자리에서 진료와 연구, 교육에 최선을 다해온, 우리는 의사"라며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의료는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전문가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한 정책결정, 무분별한 보장성 강화와 이로 인해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폭력이 난무하는 진료환경 등 부끄러운 민낯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며 "대통령의 약속은 온데간데없는 지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의사들을 정부는 다시 또 무시하고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13만 의사의 수장이 목숨을 걸어야만 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겨우 귀를 기울이는 대한민국의 현실속에서 단식 8일만에 최대집 회장은 응급실로 실려가야만 했다"며 "망가진 대한민국의 의료제도 속에서,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의사는 이제 환자가 됐다"고 한탄했다.2019-07-10 15:26: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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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퇴치전문교육원장에 정재훈 삼육약대 교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장재인)는 지난 4일 3차 이사회를 열고 마약류 관련 전문적 식견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정재훈 삼육대 약대교수(사진, 59·삼육대 약학대)를 마약퇴치전문교육원 원장에 임명했다. 정재훈 신임 원장은 "마약류 남용 예방 및 재활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전문성과 사명감, 체계적인 강사 교육과정이 중요하다"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양성과정은 교육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삼육대 약대학장 역임했고 현재 삼육대학교 부설 의명신경과학연구소장,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식약처 규제정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약퇴치전문교육원은 전문강사의 전문성 등을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평생교육법에 따른 부설기관으로 신고됐다.2019-07-10 14:49: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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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대학서 모인 약대생 60명, 7박8일 농촌봉사활동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7박8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신양 여래미리, 고덕 사리, 신암 조곡리, 예산읍 창소리 4개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실시했다. 전약협은 각박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자는 의미로 '도시대탈출'을 부제로 걸었다. 이번 농활에는 가톨릭, 경북, 경희, 고려, 덕성, 동국, 목포, 서울, 성균관, 순천, 아주, 연세, 영남, 우석, 원광, 이화, 중앙, 차의과학, 충남, 충북, 한양대학교 등 21개 약학대학에서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작물을 수확하는 등 농사를 돕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염색, 안마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장기자랑과 함께 마을잔치를 벌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는 약사들도 참여해 약품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박명훈, 김지원, 정지원, 전명구 약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약물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고, 복용중인 약의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전약협 자문위원장이자 참약사그룹 대표 김병주 약사도 예산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약협 27기 협회장을 역임한 박명훈 약사는 "예비약사인 후배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좋았다. 해마다 농활에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에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더 많은 농민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항상 국민들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약협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김인재 부협회장은 "올해 전약협 농활을 통해 우리 학생과 농촌주민들이 하나됨을 느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농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협회장은 "농촌에 진정 필요한 것은 노동력이 아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인 어르신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우리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었다"면서 "예비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인 사랑과 실천을 이번 농활을 통해 깊이 배우고 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약협 농활은 대한약사회, 충청남도약사회, 참약사협동조합(PharmWay), 옵티마케어, 제일헬스사이언스, 태극제약, 케비니오에서 건기식과 일반약, 숙취해소제와 서적 등을 후원했다. 또 주식회사 우리술, 포카리스웨트, 이니스트, 광동약선, 비비고에서는 마을잔치 및 농활식사 사용될 음료와 음식을 후원했다. 제니하우스는 분반활동에 사용된 염색약을, PEET단기학원에서는 농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물품을 지원했다.2019-07-10 13:57:30정흥준 -
강서구약, 교남소망의집 찾아 상비약·재활물품 전달강서구약사회는 장애인 시설인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상비약과 재활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1984년 부터 매해 교남소망의집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상비약과 재활물품은 구약사회 회원약사들의 자선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는 구약사회 전 회원 자선기금과 함께 김연화 약사, 엄옥련 약사, 김선영 약사의 특별성금이 모여 공헌사업에 쓰였다. 김연화 약사, 윤지역 약사, 김영진 약사, 정현순 약사 등은 재활물품 후원에 앞장섰다. 구약사회 임성호 회장은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값진 공헌활동을 진행했다"며 "약사들의 정성이 모여 전달됐다는 점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2019-07-10 10:12: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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