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대학서 모인 약대생 60명, 7박8일 농촌봉사활동
- 정흥준
- 2019-07-10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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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충남 예산 4개 마을 봉사차 방문
- 약사들도 참여해 복용약 상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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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은 각박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자는 의미로 '도시대탈출'을 부제로 걸었다.
이번 농활에는 가톨릭, 경북, 경희, 고려, 덕성, 동국, 목포, 서울, 성균관, 순천, 아주, 연세, 영남, 우석, 원광, 이화, 중앙, 차의과학, 충남, 충북, 한양대학교 등 21개 약학대학에서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작물을 수확하는 등 농사를 돕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염색, 안마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장기자랑과 함께 마을잔치를 벌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는 약사들도 참여해 약품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박명훈, 김지원, 정지원, 전명구 약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약물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고, 복용중인 약의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전약협 자문위원장이자 참약사그룹 대표 김병주 약사도 예산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약협 27기 협회장을 역임한 박명훈 약사는 "예비약사인 후배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좋았다. 해마다 농활에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에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더 많은 농민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항상 국민들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약협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김인재 부협회장은 "올해 전약협 농활을 통해 우리 학생과 농촌주민들이 하나됨을 느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농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협회장은 "농촌에 진정 필요한 것은 노동력이 아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인 어르신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우리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었다"면서 "예비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인 사랑과 실천을 이번 농활을 통해 깊이 배우고 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약협 농활은 대한약사회, 충청남도약사회, 참약사협동조합(PharmWay), 옵티마케어, 제일헬스사이언스, 태극제약, 케비니오에서 건기식과 일반약, 숙취해소제와 서적 등을 후원했다.
또 주식회사 우리술, 포카리스웨트, 이니스트, 광동약선, 비비고에서는 마을잔치 및 농활식사 사용될 음료와 음식을 후원했다. 제니하우스는 분반활동에 사용된 염색약을, PEET단기학원에서는 농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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