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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자체 개발 '유착방지제' 사우디 수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최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사우디아라비아(KSA)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현재 사우디에 메디커튼 의약품 등록을 완료했고 사우디 최대병원 군병원(Military hospital)등에 1만 박스(수술 1만 case용)를 납품했다. 사우디는 등록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동 최대 선진 시장이다. 국내제약사들이 사우디 업체와 수출 계약을 한 사례는 많지만 실제로 국가식품약품 감독 관리국(SFDA)에 의약품을 등록하고 대량수출에 성공한 사례는 흔치 않다. 메디커튼은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다. 생체적 합성과 상처 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했다. 다양한 임상에서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 형성은 물론 유착 발생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 형성을 억제해 자궁, 복부, 척추, 갑상선, 부비동 수술에서 유착방지효능을 입증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메디커튼은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동유럽, 중동지역, 남미대륙에 수출했다. 미국, 일본 ,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 특허출현 및 등록도 마친 상태다. 이번 사우디 수출로 중동지역 수출 확대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2020-03-10 09:57:5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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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시데랄 포르테 철 30 독점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는 10일 차세대 철분제 '시데랄 포르테 철 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철분은 임신부 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특히 철 결핍 빈혈 위험이 높은 40대 여성에게 필요한 미네랄이다. 시데랄 포르테 철 30은 1캡슐에 철 30mg, 비타민 C 70m이 함유됐다. 이달(3월) 중순부터 전국 1만1000여개 그린스토어 가맹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은 수크로솜 철(Sucrosomial Iron)로 흡수율을 개선해 철분 특유의 비린맛을 감소시켰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리포솜 약점을 개선해 수크로솜 구조에 대한 유럽 특허 (특허번호 EP 2879667)를 획득했다. 수크로솜 철은 미세캡슐로 철을 감싸 철 특유의 이취를 없애고 위장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그린스토어는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포함한 SCIE급 논문을 10편 이상 보유한 근거 기반(evidence-based) 프리미엄 철분으로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글로벌 철분"이라며 "이탈리아 철분 보충제 시장 점유율 1위 제품(2018년 4분기 판매실적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그린스토어가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2020-03-10 09:41:13김민건 -
조아제약, 송현창 신성장사업부서장 영입[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조아제약이 지난 9일 신성장사업부를 신설하고 부서장에 송현창 전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송 전무는 조아제약의 해외 수출입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송 전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성그룹 비서실을 시작으로 동산C&G에서 수출부서장과 UBP PLUS 대표이사, 차이나스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2020-03-10 09:29: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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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에 제품 기부[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지난 7일 '코로나19 사태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 의료 현장에 1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현장 의료진과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을 위해 대구시의사회를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한 제품은 유산균 제제인 '바이오캡 키즈', '바이오캡웰', '쎈트힐 프리바이오틱스',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을 위한 '쎈트힐 비타민D' 3종, 영양 드링크제 '진녹천' 등이다.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코로나 19 의료지원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사태의 빠른 극복을 위해 소정의 물품을 준비했다"며 "다 같이 힘내 코로나19 사태를 하루빨리 극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20-03-09 18:06: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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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시행 첫날 공적 마스크 702만개 공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국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총 701만9000개 마스크를 공적 판매처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약국에 559만6000개, 하나로마트 19만개, 우체국 14만개를 일반공급하고, 의료기관에 59만3000개, 특별공급지에 50만개를 우선 공급했다. 현재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 80% 이상을 정부 계약을 통한 공적판매처로 2일 내 출고해야 한다. 약국은 오늘부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됐다.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인 사람이 '1인당 3개씩' 구입 가능하다.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는 개인 구매이력 확인 전산시스템 구축 전까지 1인당 1개씩 살 수 있다. 대리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노인,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대리구매자는 구매대상자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하면 본인의 출생연도에 함께 구매하는 것은 안된다. 다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 기준에 맞춰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02-2640-5057/5080/5087)나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2020-03-09 16:26:28이정환 -
공정위 "마스크 제조-유통-소비 전단계 면밀 감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로나19 보건용 마스크의 제조-유통-소비에 이르는 전단계에서 어떤 불공정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특히 공정위는 마스크 재고가 있는데도 소비자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의 법 위반 혐의를 포착, 조사 후 즉시 해당행위를 시정하고 빠른 시일 내 정식 제재도 가할 계획이다. 9일 공정위 조성욱 원장은 마스크 생산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경인 용인시 소재 제조업체 '상공양행'을 방문해 이같이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하루 24시간 내내 밤낮없이 마스크 생산에 매진중인 상공양행 이성엽 대표와 임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조 위원장은 상공양행이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했는데도 판매가격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최근에는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해 생산 마스크 전량을 공적채널 공급하는 등 모범적으로 사업을 수행중인 점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다 제조업체의 동참을 독려하고 나아가 마스크 제조-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어떤 불공정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감시할 계획도 밝혔다. 마스크 재고가 있는데도 소비자 주문을 취소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의 법 위반 행위 시정을 완료한 공정위는 조만간 정식 제재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조 위원장은 "필터 제조업체로부터 필터를 제공받아 마스크 생산업체에 공급하는 유통사가 담합이나 불공정행위를 하는지 여부 확인을 위해 오늘 오전부터 조사에 나섰다"며 "불공정행위 확인 시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마스크 공급 문제 외에도 단기적으로 소비 위축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문제해소를 위해 공정위도 역할을 다 하겠다"고 했다.2020-03-09 14:09: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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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 '드시모네' 공식 모델로 1년간 활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데뷔 때부터 사랑 받아온 배우 한가인이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브랜드 공식 모델로 1년간 활동한다. 9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은 드시모네 모델로 배우 한가인을 선정하고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배우 한가인은 변치않는 아름다움과 현명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와 명품 브랜드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가인 씨가 출연하는 새 광고에서는 국내 유일 '장 면역; 개별 인정형 원료와 국내 최다 4500억 보장균수를 함유한 드시모네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높은 안목을 가진 국내 최고 배우가 추천하는 '반드시 드시모네'를 강조한다는 내용이다. 촬영에 나선 한가인 씨는 "가족들과 꾸준히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있다"며 "보장균수와 식약처 인정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 광고는 케이블과 IPTV를 포함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전국 약국 내 포스터와 배너 광고로도 만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한가인은 연기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역할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팔방미인"이라며 "검증된 원료에서부터 소비자 건강까지 완벽을 지향하는 드시모네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사이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2020-03-09 12:36:55김민건 -
김현지 전 비서관, 총선 도전…민주 동대문을 경선[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 비서관을 지낸 김현지(34, 서울의대) 내과 전문의가 4.15총선에 출마한다. 최근 민주당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을 마친 김현지 전문의는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당내 경선을 거쳐 제21대 국회 입성에 도전한다. 9일 민주당은 6차 경선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 동대문을은 김 전문의와 장경태 청년위원장이 공천권 경쟁을 벌인다. 김 전문의는 서울의대(2011년 졸업)를 나와 서울대병원 전공의 수련, 대한전공의협의회 기동훈 집행부 부회장을 거쳐 1년6개월 간 민주당 윤일규 의원 비서관으로 일했다. 김 전문의는 현재 민주연구원 유튜브 채널 ‘의사소통TV’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더민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코로나19 대책추진단’ 부단장, 서울특별시의사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2020-03-09 12:18:51이정환 -
이의경 처장 "공적마스크, 약국에 가는 이윤 많지 않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약국이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면서 400원의 마진을 보고 있다는 논란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약국이 가져가는 이윤은 많지 않다"고 못박았다. 이 처장은 오늘(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본관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안정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약국의 업무인 조제와 일반약 매약을 하기 어려운 제한점도 있고, 마스크 결제 시 카드수수료나 세금 부분도 있다"며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한 (약사들의) 노력과 수반되는 경비로 볼 때 1500원은 적정한 가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같은 답변은 약국이 유통업체로부터 1100원에 공급 받은 공적마스크를 1500원에 판매하면서 400원의 마진을 남기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나왔다. 이 처장은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약사들은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신분을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한다"며 "5매로 덕용포장된 마스크는 2매로 소분해서 판매해야 하는 절차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적마스크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수 많은 문의 전화와 물량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 등을 말단 상황에서 받아내고 있다고 했다. 이 처장은 "말단에서 상당히 많은 고객들과의 어떤 접점을 찾기 위해 약사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그리고 수반되는 경비를 볼 때 1500원으로 산정한 것은 적정한 가격이고, 약국이 가져가는 이윤이 많다고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2020-03-09 11:31:54이혜경 -
"마스크 생산·유통·약국, 협업과 희생에 깊은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80% 공적 공급시스템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은 모두의 협업과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9일 마스크 수급 관련 합동브리핑에 앞서 "단기간에 제도가 2~3번 바뀌었음에도 생산업체는 생산·판매량 신고의무, 최대 생산능력에 맞춘 증산 등 과중한 업무부담을 묵묵히 감내했다"며 "유통업체는 급증한 마스크 공급물량을 전국적으로 빠르게 유통시키기 위해 밤샘 작업과 밤샘 배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약국 등 판매처도 중복구매확인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묶음 포장을 낱개로 나누어 판매하는 등 공평한 배분을 위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를 빌어 불철주야 마스크를 생산하고 계시는 분들, 밤샘포장과 배송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유통 관계자 분들, 공공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사님들과 농협, 우체국 관계자 분들게 정부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차관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이 6~8일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늘(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마스크 중복구매 방지를 위해 신분증과 구매이력을 확인하고, 일주일에 1인당 2매씩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짧은 기간동안 많은 제도들이 도입되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혼란과 불편이 적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며 "구입 대기시간이 길 수도 있고, 수량이 일찍 소진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 차관은 "근본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도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혼란에 대해 신속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0-03-09 10:52: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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