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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지역 농가도 돕고 약국도 격려하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용인시 농가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에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시약사회는 시금치, 오이, 청경채, 콩나물 등 5품목의 유기농 신선식품이 든 꾸러미 300여개를 구입해 약사회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곽은호 회장은 "공적 마스크 판매에 지쳐가는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0-03-31 22:07:19강신국 -
더좋은 '하이락비피더스', 2020 고객 신뢰 브랜드 대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더좋은 하이락비피더스가 '2020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을 수상했다.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의 올바른 소비환경 길잡이가 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소비자가 직접 인정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더좋은은 병원과 약국에 영양처방실을 개설 운영하는 영양처방기업이다. 2006년 설립되어 현재 약국 시장 샵인샵 매장 1위 기업으로 전문 상담인력인 건강코디네이터를 양성해 상담을 기반으로 건강식품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작년부터는 병원 영양처방실 운영에 집중하며 명실 상부한 영양처방 기업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하이락비피더스는 제품력이 이미 검증이 된 더좋은의 대표 제품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허균을 포함해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 9종 60억 유산균 제품인 하이락비피더스는 맛있는 분말 개별 포장 형태로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다. 2016~2019년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바도 있다. 더좋은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서 고객을 만나는 만큼 제품의 퀄리티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 앞으로도 영양처방 제품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020-03-31 19:29:23노병철 -
고민정 후보 "약사, 코로나 국난 속 진정한 영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약사회를 '코로나 국난 속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응원에 나섰다. 31일 고 후보는 서울시 광진구약사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 어려움을 격려하고 약사회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는 관내 국회의원 후보들이 약사회를 찾아 공적 마스크 판매와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손효환 회장은 고 후보에게 약국에서의 공적 마스크 판매 어려움과 약사회 정책 현안을 설명했다. 고 후보는 "매일 마스크를 사러 약국 앞에 줄 지어선 주민을 상대하는 약사들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마스크 하나에 절박해지는 손님들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냐'며 사명감을 갖고 힘을 내는 약사들이 있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이러한 영웅들이 있기에 코로나 국난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며 "코로나를 극복하는 그 날까지 같이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손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총무부회장, 이영희 약사부회장, 한은경·심혜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영희(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도 자리해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한편 광진을은 전 서울 시장 출신인 오세훈(미래통합당) 후보와 한의사 출신인 오정연(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미래당 공동대표인 오태양 후보 등 4명이 경쟁하고 있다.2020-03-31 18:05:21김민건 -
일동제약, 독일 에보텍과 신약개발 제휴[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일동제약은 독일 에보텍(Evotec)과 신약개발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상 전단계 연구과제의 협력을 통해 일동제약이 보유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시험 진입시기를 앞당긴다는 취지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양사는 올해 3~6개 연구과제의 협력을 시작한다. 일동제약이 보유한 당뇨병 치료후보물질 'IDG-16177'과 관련 2021년 1분기 1상임상시험 허가신청을 첫 번째 목표로 제시했다. IDG-16177은 췌장베타세포 표면의 GPR40 수용체를 활성화해 혈당 농도에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나타내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연구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일동제약은 2021년부터 매년 4개 이상의 신약후보물질들을 글로벌 임상에 진입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성과에 따라 양사의 협력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놨다. 에보텍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회사다. 신약후보물질의 탐색과 발굴, 연구개발, 상용화 등을 주사업으로 영위한다. 에보텍은 자체 개발한 인디고(INDiGO) 플랫폼을 기반으로 MSD, 바이엘, 다케다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인디고는 후보물질들의 초기단계부터 임상승인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글로벌 임상시험승인(IND/CTA)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임상 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는 솔루션이다. 일동제약의 연구본부책임자인 최성구 연구소장(부사장)은 "에보텍의 통합개발솔루션인 인디고(INDiGO)를 활용해 미국식품의약품국(FDA)이 요구하는 품질의 연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여러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20-03-31 15:37:21안경진 -
이상일 한국휴텍스제약 대표 중앙약대에 3억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상일 한국휴텍스제약 대표가 중앙대 약대 발전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이 대표는 중대 약대 출신이다. 한국휴텍스제약은 지난 30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본관 3층 총장 회의실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김성겸 한국휴텍스제약 공동 대표와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최영욱 대학원장, 이재휘 약학대학장, 손의동 약학대학교수,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대표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기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상일 대표는 중앙대 약대를 72학번으로 졸업한 후 2008년부터 한국휴텍스제약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휴텍스제약 매출은 지난 5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목표는 2000억원 돌파다. 지난해는 1778억원을 기록했다.2020-03-31 14:36:58이석준 -
건약 "전경련, 기등재약 재평가 유예는 건보재정 위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 위기를 빙자해 끊임없이 사익만을 추구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재평가 유예 요구를 규탄한다." 31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이같은 성명서를 내고 전경련의 약제 재평가 유예 요구안이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최근 전경련은 정부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15개 분야 54개 정책 요구를 긴급제언했다. 제약 분야 요구안으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 시행을 잠정 유예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건약은 "(정부는)지난해 발표한 제1차 건강보험종합계획 2020년 시행계획(안)에서 기존 등재 의약품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필수 치료제의 보장성확대와 건보 급여 재정 건전성을 위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를 포함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이는)최신의 과학적 근거로 효과가 불분명한 의약품에 과도한 건보 재정이 소모되는 문제를 해소해 보험가입자와 불필요한 의약품에 본인부담금을 지출하는 환자를 보호하는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건약은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제약업계 주장은 국민 부담을 통해 업계 이익을 챙기겠다는 파렴치한 요구와 다름없다"며 "건보 재정 건전성을 위해 불필요한 의약품 소비를 줄이고, 환자 보호를 위해 마련하는 약제 재평가를 반대하는 행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업계 이익만을 내세우고 있다"며 "환자 건강과 건보 재정을 위협하는 재평가 유예 요구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2020-03-31 13:26:07김민건 -
4월부터 간호 필요도 평가 사이버 교육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간호·간병통합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입원환자의 중증도·간호필요도' 평가방법에 대한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내달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중증도·간호필요도는 입원환자의 임상적 상태와 관련한 중증도 및 일상생활능력과 관련한 의존도를 측정하기 위한 평가도구로, 간호·간병통합병동의 적정 간호인력 배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사이버 교육은 간호사들의 교육 접근성을 제고하고,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오픈 예정 시점을 앞당겨 시행한다. 건보공단은 중증도·간호필요도 평가결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간호 관리자 대상의 반기별 집합교육, 현장 맞춤형 방문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교대근무 등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렵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수요 등 간호현장 의견을 반영, 사이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교육과 병행·운영할 예정이다. 사이버 교육은 총 8차로 구성되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간호필요도를 평가하는 사례와 실습 기반 학습도 제공된다. 신청은 해당 교육 사이트(https://www.nursingneeds.or.kr) 또는 요양기관정보마당(의료인온라인교육, https://medicare.nhis.or.kr/portal/index.do)에서 가능하며, 항목별 이론 수업을 수강한 후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하게 된다.2020-03-31 12:00:44이혜경 -
휴온스,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무보정 방식의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6'를 하반기 출시한다. 휴온스는 덱스콤의 가장 최신 버전인 '덱스콤 G6'에 대해 수입사 사이넥스가 최근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덱스콤 G6'는 2018년 휴온스가 국내 처음 출시한 '덱스콤 G5'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유한다. 센서 1회 사용기간이 7일에서 10일로 늘어났으며 제조 공정상 자동보정 기술이 포함돼 손가락 혈당 측정 없이 실시간으로 연속혈당 측정값을 통해 스마트하게 혈당관리를 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정확도(MARD) 또한 G5에 비해 향상됐다. 오차율이 성인 9.8%, 유아 7.7%로 낮아졌다.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에도 '덱스콤 G6'를 통한 혈당 값이 모니터링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버튼 하나로 센서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으로 소아 및 처음 사용하는 환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랜스미터는 28% 슬림해져 옷 안에서 편히 착용 가능하다. 새로운 저혈당 경고 알람 시스템은 혈당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20분 전에 알람을 보내 저혈당 발생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휴온스는 '덱스콤G6'를 덱스콤 본사 및 수입사 사이넥스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출시에 맞춰 1형 당뇨 환자들이 즉시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비급여 등재 및 급여지원 기준금액, 조건 등을 확정하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020-03-31 10:26:56이석준 -
건보공단, 5월 29일까지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치료한 체험사례를 발굴해 검진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일반, 암, 영유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진)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응모작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위원와 함께 3차례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총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응모서식에 3~4페이지의 분량으로 작성해 4월 1일부터 5월 29일 18시까지 이메일(080543@nhis.or.kr)이나 우편(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으로 하면 된다. 수상작은 7월 중에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기집과 홍보영상으로 제작돼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활용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귀중한 체험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명과 희망을 주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건강한 나라를 위해 건강검진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0-03-31 10:13:45이혜경 -
한림제약,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림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국제표준인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10월에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로써, 조직의 방침/절차 및 관리에 의해 실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조직의 부패 관련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한림제약과 관계사인 한림MS 2개 회사에 구축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구축을 시작해 부패방지 매뉴얼과 절차서 제정, 부패리스크의 평가, 실사, 내부심사, 경영검토 등을 실시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심사를 맡아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한림제약 김정진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3-31 10:07: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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