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후보 "약사, 코로나 국난 속 진정한 영웅"
- 김민건
- 2020-03-31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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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후보, 광진구약사회와 현안 간담
- 손효환 회장, 마스크 판매 등 약사회 현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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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약사회를 '코로나 국난 속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응원에 나섰다.

이날 자리는 관내 국회의원 후보들이 약사회를 찾아 공적 마스크 판매와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손효환 회장은 고 후보에게 약국에서의 공적 마스크 판매 어려움과 약사회 정책 현안을 설명했다.
고 후보는 "매일 마스크를 사러 약국 앞에 줄 지어선 주민을 상대하는 약사들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마스크 하나에 절박해지는 손님들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냐'며 사명감을 갖고 힘을 내는 약사들이 있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이러한 영웅들이 있기에 코로나 국난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며 "코로나를 극복하는 그 날까지 같이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손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총무부회장, 이영희 약사부회장, 한은경·심혜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영희(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도 자리해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한편 광진을은 전 서울 시장 출신인 오세훈(미래통합당) 후보와 한의사 출신인 오정연(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미래당 공동대표인 오태양 후보 등 4명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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